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아직도 대선 돌격 전투 과정의 수장에 머물면서 정치를 포기 하는 추 미애 대표.


아직도 대선 돌격 전투 현장의 

수장에 머물면서  

정치를 포기 하는 추 미애 대표.



1. 추 대표의 집착, 자부심과 교만.


가. 추 대표의 정신 세계는,

    아직도 대선 돌격 전투 임무 수행 중이다. 


나. 추대표는,

    대선 승리 전투 수장 임무의 성공적 수행 결과에
    지극히 만족 하고, 애착에 몰입 하여 
    자부심이 하늘에 머물고 있다.

다. 추 대표의 착오.

    추 대표 중심의 민주당의 대선 승리는,
    추 대표의 공로라기 보다는,

    박 전 대통령의 공로가 막중 하다.

    박 전 대통령이 < 닭도리탕 >을 그렇게도 맛깔지게 요리 하지 
    아니 하였더라면, 19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600만에 이르는 표차이로
    승리 할 수가 도저히 불가능 하였으리라는 것은 
    지극히 당연 한 이치이다.

    MB가 4대강 - 자원 등으로 개판을 쳐 판을 깔아 제공 했어도,
    민주당은 18대 대선에서 승리 하지 못 했다.


라. 19대 대선 승리의 전공.

   추 대표는 대선 승리 전공을 품고, 
   애착과 자부심에 몰입 - 만족 하여 
   교만에 머물고  있다.
   공석이나 팟캐스트에 출현 해서,
   혓바닥 뒤틀린 헛소리 내 뱉지 말 것이며,
   혀끝 꼬부라진 자만의 소리 내 뱉지 말 것이다.


마. 박 전 대통령 옥중 특식으로,

    < 통닭 구이 >라도 전달 해 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이다.

    대선 승리의 첫 번 공훈 수령자는 < 박 전 대통령 > 임을
    추 대표는 한 시도 잊지 말아야 
    추 대표는 겸손의 자리로 위치 한다.
  

   
    2. 표류 하는 추 대표의 시간 개념.

가. 지금 현재의 시간표는,

   사냥터에서의 전투 전술은 종료 하고,
   안으로 복귀 하여, 
   집 안 일을 하는 시간이다.

나. 사냥터의 사냥개가,

   아무리 혁혁한 공을 세워 
   꿩과 야생 동물을 많이 획득 했었을지라도,
   집과 사냥터를 구분 못 하고,

   집 안의 닭 꽁무니와 오리 뒷다리만 따라 다니다가,
   놀라고 불안 한 집닭과 집오리의 산란이 감소 하여 
   집 안의 식탁이 부실 하든지, 
   소득 감소의 결과를 초래 한다면,

   그 사냥개는 복날 보신탕 육보신 재료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

다. 타 야당의 대선 공작 사건은,

   이미 국민이 심판 하여, 
   대선에서 외면 당 하는 결과물로 나타났다.

   대선 승리 목표의 공작 사건은, 
   국민의 심판이 끝 나고,
   검찰이 손을 보고 있는 시점이다.

   대선 승자는,
   국민 심판 받은 대선 공작을 
   물고 늘어 지는 쪼잔 하고 추한 몰골을 보일 것이 아니라,

   용서와 포용의 마음으로 대선 패자를 끌어 안아 주고,
   검찰에 향하여, 너그러운 선처를 부탁 하는 아량을 보여 주는 것이

   대선 승리 공당의 당당 한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 주는 것이고,
   차기의 다가 오는 지방 선거와 총선 및 
   다음 번의 대권 창출을 향한 통 큰 정치 행보이다.

   이제는 대선 제 1호 공약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 추경 예산 > 통과라는 생산물을 산출 해야 하는
   집 안의 산란 닭과 오리의 사명을 다 해야  하는 
   정치 행위의 때이다.

   

3. 정치 개념 제로의 추 대표.

가. 추 대표의 사냥터 사냥개 책임은 

   닭도리탕의 협조로 
   무난 하게 완수 하였다.

   이제는 사냥의 시기가 종료 되고,
   내부로 돌아 와서 정치 활동을 하는 시기이다.

나.  정치 쇼 하는 옥 중 박 전 대통령.
   
   박 전 대통령은,
   비록 옥 중이고, 재판 중이고, 사진 증거로 남아 
   세세에 빛 나는 증거물로 길이 남을 사진 기자들 앞에서,
   < 수갑 >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내어 보이는 행위로써,

   < 박해 당하는 정상배 >의 정치 쇼를 제스쳐로 표현 하고 있는
   정치 행위를 수행 하고 있다.

다. 추 대표의 정치 의식은,

   박 전 대통령의 그것 보다도 뒤떨어진다는 
   자백을 하고 있다.

   국민 앞에 선거 공약 실행의 제 1호 정치 작품인 
   < 추경 예산 >의 국회 처리를 표류시키는 
   제1 장애 요인으로 지목 당하는 지금,

   추 전 대표의 정치 의식과 그의 정치 시간표는
   국민의 눈 높이와 국민의 기대를 짖밟고 있다.

   복날의 육보신 용 보신탕 재료의 길을
   자청 하고 있다.



4. 추 대표의 책임.

가. 추 대표는,

   지금 당장 정치 의식의 안테나를 높이 올리고,
   통 큰 정치 행보를 과감 하게 전개 하는 모습을
   국민 앞에 과시 해야 한다.

나. 야당의 과정적 과오를 포용 하고,

   검찰의 너그러운 선처를 구하는 
   승자의 넉넉 한 가슴을 국민 앞에 보여 주어서,
   다가 오는 지방 선거와 총선 및
   차기 대권 재 창출의 중 장기 전략을 바라 보고,
   통 큰 정치 행보를 보여서,

   미주와 유럽을 오가며
   지구성을 넘나들면서 온갖 장애물의 극복을 위해 
   고군 분투 하는 대통령의 땀냄새를 잊지 말고,
   내부에서 포용의 길로
   대통령을 협조 해야 한다.

다. 추 대표는 오늘의 통 큰 정치 행보로,
  
   미래의 중장기 전략의 승리를 일구어 내는
   통큰 정치가의 모습으로 빨리 변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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