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3일 수요일

삼성 이 재용 재판부의 폐쇄 선고 공판 비판.

이 재용 재판부 
폐쇄 선고 공판 
비판 한다.



1. 이 재용 재판부의 폐쇄 선고 공판.


재계 제 1의 총수인 삼성 이 재용의 재판부는,

전 국민의 관심사이며,
대한 민국 재계의 적폐를 청산 하는 역사적인 재판이고,
전 세계 삼성 주주들의 밀접 한 이해 관계로 밀착 주시 하는 재판이며,
전 세계 경제인들의 관심 재판의 결론인
삼성 이 재용 재판의 선고 공판을

불과 30명의 방청객만을 입장시켜 공개 재판의 명분만을 챙기고
전 국민과 세계인에 대한 인터넷 녹화 방송을 통한 
진정 한 공개 재판의 원칙을 외면 하려고 획책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이 재용 재판부의 < 재판 공개 주의 > 
   실제적 위반.

이 재용 재판부는
위와 같이 전 국민이 주시 하고
세계 삼성인의 밀착 관심 재판이며,
세계 경제인이 주시 하고 있는 
역사적이고 세기적인 재판을,

겨우 30명 만을 입장시켜 명분 만의 공개 법정일 뿐
실질적인 비 공개 법정에서의  선고 공판을 수행 하려고 
준비 하는 모습은,

과연 < 법과 양심 > 에 따라서 정정당당 하게 재판 하지 않았다는 
재판부 스스로 떳떳 하지 못한 < 선고 공판 > 법정의 모습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게 한다.


3. 이 재용 재판부의 선고 공판 인터넷 공개 당위성.

삼성  이 재용 재판부는,

당해 재판의 역사적인 적폐 청산의 엄중 한 가치와,
전 세계적인 관심과 주시의 재판으로서의 세계사적인 가치를 인지 하고,

형식적인 공개 재판의 외피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실질적인 공개 재판으로서,
인터넷 녹화 중계 재판을 통하여,

대한 민국의 역사적 적폐 청산의 
대 국민 공개 선고 재판을 수행 해야 하며,
전 세계 삼성인들과 경제계 인사들에게 
떳떳 하고 정정당당 한 공개 선고 공판으로

< 법과 양심 >에 따라서 심판 하는 
삼성 이 재용 재판부의 자랑스런 모습을 
역사와 세계인 앞에 내어 보이기를 촉구 한다.




아래에 참고로 지난 관련 글을 첨부 한다.




죽은 법관의

귀신을 위한 

조사.


1. 오호라 통재라 !



저  누워 있는 정치 판사 송장을 
뒤집어 쓰고 이승을 으시대던 
저 정치 판사 귀신은,

법과 양심에 따라 심판 한다 ! >고 
선서 한 후
법복을 입고 법대 높이 앉아서,

고액의 년봉을 즐기고
거만과 교만을 만끽 하여
이승을 휘젖고 뻐기면서 다녔노라.


2. 오호라 통재라 !


저 정치 판사 귀신은,

이승에서

에 따라서 심판 한다. >고 
선서 했으나,

정치 권력의 기상도에 따라서 심판질 > 했고
재벌 권세의 기상도에 따라서 심판질 > 했으며,


양심에 따라서 심판 한다. >고 
선서 했으나,

대법원장의 쌍판 안색에 따라서 심판질 > 
하였도다.


3.  오호라 통재라 !


저 정치 판사 귀신을
저승 지옥 밑창에 앉히고,

지옥 권세의 기상도 >에 따라서 
심판질  하게 하고,

염라 대왕 쌍판 기색 >에 따라서 
자손 세세 만대 무궁토록 
심판질   하게 하라 !


4. 오호라 통재라 ! 


진정으로 
법에 따라 심판 > 하고,

본성의 마음의 심정에서 우러 나오는 
본연의 < 양심에 따라 심판 > 했던

올곧은 법관의 영혼들이여 !

천상의 가장 고귀 한 처소로
인도함을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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