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강론 기록
(피조 세계 창조 과정)
오류.
1. 원리 강론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피조세계의 창조과정
창세기
1장을 보면, 천지창조는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데서 빛을 창조하신 것으로 출발하여, 먼저 물을 궁창 위와
아래로 갈라 세우고, 다음에는 육지와 바다를 가르고, 다음엔 식물을 비롯하여 어류, 조류, 포유류, 인류 등을 창조하시는데
6일이라는 기간이 소요됐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피조세계의 창조가 끝날 때까지 6일이라는 시간적인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리 강론. 1960. 42쇄. P. 55.
상. 2째줄 처음부터 ~ 상. 10째줄 끝까지.>
여기에서 우리는 성서에 기록된 창조의 과정이 오늘날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한 우주의 생성과정과 거의 일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과학자들의
문헌에 의하면, 우주는 처음에는 가스상태로서 무수시대의 혼란과 공허한 가운데서 천체를 이루어, 비에의한 유수시대가 되면서 물로된
궁창을 형성하였고, 다음에는 화산의 분출에 의하여 물 속에서 육지가 들어나 바다와 육지가 생겼으며, 다음에는 하등의 식물과
동물에서 시작되어 순차로 어류, 조류, 포유류, 인류가 생성되었다고 하며, 지구의 연령을 수십억년으로 추산하고 있다.
<원리 강론. 1960. 42쇄. P. 55.
하. 11째줄 처음부터 ~ 하. 3째줄 중간까지.>
원리 강론 인용 종료.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인용 원리 강론 본문의 재평가.
인용 원리 강론 본문의 설명 내용은
과학자들이 밝힌 < 지구성 >의 생성 과정에 관한 설명을
그대로 차용 한 설명 기록이다.
3. 지구 생성 과정을 제시 하고 우주 생성 과정으로 설명.
원리 강론은,
지구성의 생성 과정에 관련 된 과학자들의 설명을 인용 기록 하면서
우주의 생성 과정에 관련 된 과학자들의 설명이라고
독자와 신앙인들을 호도 하고 있는 오류를 범 하고 있다.
하나님의 복귀 섭리 노정에서
타락 인간의 영성을 계발 하여
본연의 인간으로의 부활 - 중생을 협조 하고 안내 하는
성약 시대의 근본 경서로서의 지위의 가치와
세계 평화 가정 연합과 그 뿌리 되는 통일 교회의 근본 경서인
조직 신학으로서의 < 원리 강론 > 내용이,
고의적인 오류의 방법으로
신도들과 성약 시대 인간 세계에 협잡을 시도 한다는
오해를 유발 하는 여지를 만드는
기록으로서,
하나님과 메시아의 영광의 광채를 가리는
섭리사의 오점이고 흠결이라고 볼 수 있다.
4. 결론.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 가운데에서,
< 우주 >를 < 지구 >로 정정 하든지,
< 우주 >의 생성 과정에 관한 과학자들의 발표문으로 교체 하고
뒤 따르는 논리 전개에 만전을 기 하는
내용 수정이 있어야,
성약 시대
세계 평화 가정 연합과 그 뿌리 되는 통일 교회의
조직 신학의 완성도 회복으로
권위를 되찾아서
하나님과 메시아의 영광의 빛이
만 천하에 밝게 비추기를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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