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7일 토요일

섭리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섭리의 중심을 세우시는 전권을 행사 하신다.


섭리 중심 인물 선택권은

섭리 주체이신 하나님의 

전권 이다.



1. 섭리의 주체는 하나님.


타락 인류를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의 주체는
당연히  하나님이시다.


2. 섭리 중심 선택은 

주체이신 하나님의 전권. 


인류 복귀의 섭리 역사를 주관 하시는 
주체이신 하나님만이 

섭리 역사의 중심 인물을
선택 하시고 세우시는
전결권을 행사 하신다.



3. 섭리 대상인 인간의 주장은 

    설 자리가 없다.


가. 섭리 중심 인물에 관한 
     인간 욕망은 비원리.

인류 복귀 섭리 역사의 중심 인물에 관하여,
하나님 만이 주체로서 전결권을 행사 하시며,

인간은 
복귀 섭리 역사의 대상이고 
복귀 되어야 할 목적의 지위에 있으므로,

섭리 역사의 중심 인물에 관하여
대상이고 목적인 인간이
주장 할 수 있는 소지가 없다.

봉숭아 학당의 개그맨들이 될 수가 없다.

아래에 섭리 노정 중심 인물의 사례를
살펴 보고 그 교훈을 되새긴다.


나. 출 애급 섭리 노정의 모세의 사례.

모세를 중심 한 출애급 섭리 노정에서,
모세의 가데스바네아 반석 2타로 
하나님은,
섭리 중심 인물로 모세 대신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모세는 가나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다고 명 하셨다.

모세는 섭리 중심 인물의 사명을 여호수아에게 인계 하고,
가나안에만은 들어 가게 해 주시라고 간청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의 간청을 외면 하셨고,
결국 모세는 가나안 땅에 입성 할 수가 없었고
가나안 땅을 바라 보면서 죽었다.


다. 예수님 중심한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광야 40일 금식 기도와 사탄의 3대 시험에 승리 하신
예수님은 세례 요한 대신으로
잃어 버린 <믿음의 기대>를 복귀 하시고,

사마리아와 갈릴리 바닷가를 헤메시면서 
제자들을 불러 모았으나,

제자들의 불신으로 <실체 기대>를 조성 하지 못 하시고
십자가에 돌아 가시게 되었을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께
<할 수만 있다면, 
이 쓴 잔을 나에게서 지나게 해 주시라>고 
세 번씩이나 간청 기도 하였으나,

하나님은 예수님의 간청 기도를 외면 하셨으며
예수님은 육신을 십자가 상에서 사탄에게 내어 주게 되었고,

부활 후에 영적으로 <믿음의 기대>와 <실체 기대>를
조성 하셔서 < 메시아를 위한 영적 기대 >를 완성 하시고,
영적으로만 <메시아>로서 서실 수가 있었고,
영적 참부모로서 영적으로만 자녀들을 번식 하셨던 것이,
예수님 이후의 2천 년 기독교 역사인 것이다.



라. 재림 메시아를 중심 한 복귀 섭리 연장 시대의 교훈.




복귀 섭리 연장 시대의 재림 메시아는


그 배우자의 비협조로,


하나님이

재림 메시아 재세 시에 완결 하시려고 계획 하셨던 

재림 메시아 중심의 완성 섭리를 완료 하시지 못 한 가운

데,




( 발표 하시지는 아니 하셨으나,

재림 메시아는 얼마나 심각 하게

하나님 앞에

재림 메시아의 지상 사명을 연장 하지 마시고

재림 메시아의 재세 시에 그 사명을 완수 할 수 있게

허락 해 주시라고

몇 번이나 간절 하게

기도 하셨을 것인가는 

누구나 쉽게 짐작이 가는 원리적 관점이다.


그러나 오늘 날의 섭리적 현 상황을 보건대

메시아의 재세 시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세우시고

지상에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복귀 하시려는 목표는
오늘 날의 가정 연합 내부 사정과 지상 세계를 볼 때에
아직  성사 완료 된  상항이 아니라는 것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아니 한다.)



아브라함 섭리 시대와 같이,


하나님의 연장 된 새로운 섭리 역사가 이미 출발 했고,

새로 세우신 새 중심 인물이 

이미 < 참부모의 지상 사명을 승계 > 하여



지상에서 <재림 메시아와 그 배우자의 사명>을 

수행 하고 계신다.





마. 복귀 섭리 중심 인물에 관한 인간의 욕망은 비원리.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에서,

하나님의 전결 사항인 중심 인물 선택에 관하여

인간의 어떠 한 욕망도

하나님이 외면 하시는 비원리이며,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의 중심 인물 선택은

봉숭아 학당의 개그맨 선택이 아니다는 것을

지나 간 섭리 역사는 교훈으로 보여 주고 있다.






4. 결론.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에서 
섭리의 중심으로 선택 받은 중심 인물에 관하여서는

전적으로 섭리 역사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전결권이고
인간은 하나님의 전결권에 마무런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는 것이,

복귀 섭리 역사의 교훈은
명백 하게 증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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