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7일 토요일

원리 강론 ( 예수님의 십자가 피살에 의한 영계 먼저 복귀 필요성은 창조 원리의 요청인 숙명적 노정 ? ) 오류.


원리 강론 

( 예수님에 의한 영계 먼저 복귀

필요성은

창조 원리의 요청 ? ) 

오류.



1. 원리 강론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가. 세례 요한의 불신.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 섭리가
실패로 돌아 갔을 때, 

<원리 강론 2006. 42쇄. P.384. 하. 9줄. 시작 ~ 하. 8줄 중간>


나. 유대 민족의 불신.

이와 같이 유대 민족의 불신으로 인하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실체 기대`를 이룰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이 섭리를 위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 할 수 없게 되어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도
실패로 돌아 가고 말았다.

<원리 강론 2006. 42쇄. P. 385. 상. 3줄 처음 ~ 상. 6줄 끝>


다. 영적 세계 먼저 복귀는 창조 원리에 부합 ?

그러므로 예수님 이후의 영적 복귀 섭리는 마치 하나님이 영계를 먼저 창조 하셨던 것과 같이 그러한 형의 영적 세계를 먼저 복귀 하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396. 하.4줄. 시작 ~ 하. 2줄 중간>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예수님 중심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제1차 와 제2차의 실패와 

제3차 영적 노정의 성공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입각 한

원리적인 숙명의 노정이었나?


가. 예수님 중심 영육 실체 노정(제1차 및 제2차)의 
    실패  는 
    창조 원리에 입각 한 숙명 노정?

<마치 하나님이 
영계를 먼저 창조 하셨던 것과 같이 
그러한 형의 영적 세계를 
먼저 복귀 하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창조 원리의 천주 창조 순서(영계 먼저 창조)에 
맞추어 복귀 섭리( 영계 먼저 복귀 - 후에  지상 복귀) 하시기 위해서는,

예수님 중심의 제1차와 제2차의 영육 실체 노정은 
원리적으로 실패 해야 하는
원리에 미리 예정 된 원리적인 숙명적 노정이었다는
설명이다.

예수님 중심의 제1차 또는 제2차 영육 실체 노정이
만일에 성공 하였더라면
영육 실체의 육계 복귀 완성이 먼저 성사 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천주 창조 원리(영계 먼저 창조) 순서에 
위반 한 비 원리적이고 반 섭리적인
복귀의 순서가 된다고
원리 강론은 반원리적으로 설명 하고 있다.

따라서 이 경우의 (제1차 및 제2차 영육 실체 노정) 실패 원인이 되는 세례 요한과 유대 백성들의 불신들은
창조 원리에 순응 하는 원리적으로 숙명적인 노정이며,
하나님이 미리 예정 하신 섭리에
협조 하여 칭찬 받아 마땅 한
불신들이었다는 설명이다.

결론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은
창조 원리의 순서(영계 먼저 창조)에 입각 해서
원리적으로 숙명적인 예정의 노정이었다는 설명으로서,

위 인용

가항 :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 가셨다.

나항: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 가셨다.

~ 고 하는 인용 본문은

위 인용

다항 : 창조 원리(영계 먼저 창조)의 순서에 따라서 원리적으로 미리 예정 된
숙명적인 십자가 상의 매달리심 ~

이라는 인용 본문과

정면으로 배치 되는  주장의 논리 전개이고,

논리 전개의 전(가항, 나항) 후(다항)가
상호 모순의 개념이며
논리가 상충 되는  전개이다.

이는 마치
기성 신학이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돌아 가시기 위한 목적으로
미리 하나님이 예정 하셨고
하나님이 미리 예정 하신 바를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 매달려 돌아 가셨다고 주장 하는
기성 기독 신학 이론 그대로의 이론 전개를

통일 교회와 평화 가정 연합이 뒤따라서 그대로 전개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세례 요한의 불신과 유대 백성의 불신은
창조 원리에 입각 한 원리적인 숙명 노정의 불신이었고
하나님의 원리적인 예정이었는가 ?

<마치 하나님이 
영계를 먼저 창조 하셨던 것과 같이 
그러한 형의 영적 세계를 
먼저 복귀 하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하나님의
천주 창조 원리(영계 먼저 창조) 순서에 맞추어 
섭리를 완수 하시게 해 드리기 위하여
세례 요한의 불신은 원리적인 숙명적 불신이었으며,
유대 백성의 불신 또한 원리적인 숙명적 불신이었다면,

세례 요한과 유대 백성들의 불신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영계 먼저 창조)에 순응 하여
하나님의 예정을 이루어 드리는
원리적인 숙명 노정을
충족하는 불신 행위에 해당 하여,

하나님 섭리(영계 먼저 창조 - 영계 먼저 복귀)를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협조 한 불신 행위들이었으므로,

이들의 불신 행위들은 섭리사에 길이 빛 나는 
칭찬을 높이는 성인 충절의 불신 행위로서
하나님의 복귀 섭리사에 길이 기록 되어
후세인들을 교육시켜 본 받으라고 권유 해야 마땅 한
불신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다. 예정론의 성구가 뒷받침 하는 실패의 원인.


A. 예수님 중심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패의      원인.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영계 먼저 창조 - 영계 먼저 복귀)에 입각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세례 요한의 불신과 그의 무지가 원인이었다.

하나님은
세례 오한의 출생부터 수도 생활 전체를 드높여
유대 백성과 제사장들이 < 혹시 메시아 >가 아닐까 하고 존경을 받게 섭리 하여
메시아를 위한 < 믿음의 기대 >를 완성 하도록
역사 하시어,

세례 요한이
그의 < 믿음의 기대 >를 예수님께 인계 해 드리고,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 받들고 모시어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를 조성 하기 위하여,

수 많은 예언과 기사 이적으로 
미리 세례 요한의 앞날의 길을 
예정 하시고 예비 하셔서
유대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교육시키셨다.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영계 먼저 창조 - 영계 먼저 복귀)에 입각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인한
반 섭리적이고 비 원리적인 참사였다.



B. 예수님 중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패의       원인.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출발 하신 예수님은,

세례 요한 대신의 입장에서
잃어 버린 <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다시 조성 하시고,

사마리아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불러 일으키어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셨으나,

제자들마저 불신으로 돌아 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님 중심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영계 먼저 창조 - 영계 먼저 복귀)에 순응 한
예정 된 실패가
아니었다.

유대 백성의 불신으로 인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인재에 의한 반 섭리적 불상사이었다.



3.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의 기록은

    비 원리적이고 반 섭리적인 

    기록 오류.


예수님의 십자가 매달리심으로 인한 영적 부활 섭리는 

< 영계 먼저 창조 - 영계 먼저 복귀 >의 

창조 원리의 천주 창조 순서에 의한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가 

아니었다는 결론이다.


도리어 인재를 원인으로 한 
비절참절 한 참사였고
비 원리적이고도 반 섭리적인 인재였다.



4. 결론.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위 인용 원리 강론의 본문은 
명백 한 비원리, 반 섭리의 기록이므로,

위 인용 본문은 삭제 처리 되어야 하고,
그 이하의 관련 논술도 교정 되어서

성약 시대 경서로서의 온전성을 제고 하고,
세계 평화 가정 연합과 그 뿌리 되는
통일 교회 조직 신학의 완전성을 보완 하여,

하나님과 재림 메시아의 영광의 광채를
더욱 빛 내는 경서가 되어서

세계 만민 복귀 섭리에 기여 하는
온전 한 경서로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 하는
신도들의 모습이어야 마땅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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