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8일 토요일

4.17 남북 회담과 김 정은 위원장의 미래.


4.17 남북 회담과 

김 정은 위원장의 

미래.





1. 김 정은 위원장의 Leadership.



김 위원장은
소년 시절 스위스 유학 체류 기간 동안에 각인 된
스위스 민주 주의 체제의 경험이 
그의 Leadership의 핵심 근간에 뿌리 내려 있다.

스위스는 과거 식민지 속국 노예 백성의 지위에서
식민 지배 독재 정권과 투쟁 하여
독립으로 자유 주권을 쟁취 한

자랑스럽고 용감 한 독립 민주 주권의 의지가 
백성의 DNA에 강 하게 작동 하는 정치 사회 문화를 
전통적인 사회 가치로 보유 하고 있다.






2. 대동강의 기적 창조.



김 위원장의 의식 저변에는
유물론 사상이나,
권력은 총구멍에서 나온다는 무력의 수단으로서는
남한과 경쟁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이미 체득 하고 있다.

국민을 
보다 더 자유롭고
보다 더 평화로운 체제로 안내 하는 
보다 더 행복 한 사회 발전의 메시아로서 
그 책임을 다 하여

대동강의 기적을 
창조 해 내고
세계에 인정 받아야만

북한 악마화 교육에 익숙 한
남한 백성의 마음에
민족의 지도자로서 인정 받을 수 있다.






3  김 정은 위원장의 자기 관리.




가. 김 정은 위원장의 건강.


김 위원장은,

호흡이 짧고
몸이 무거우며
두뇌 신경 세포 작동에 피곤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서

아마도 
심혈관과 관계 되는 
내적 문제에 직면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 하며,

위 문제는
자기 관리에 소흘 하다는 평소 생활의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나. 김 정은 위원장의 유고 시를 대비 하는 군 정치 엘리트.


김 위원장이 
건강 문제로 어느 한 날 
정상 작동 불능 상황에 직면  한다면

제일 좋아 할 뿐만 아니라
김 위원장 유고 시의 정권을 인수 할 
오직 유일 하게 준비 된 조직인 
군 정치 에리트들이
만세를 부를 일이다.

정권 인수 준비 완료 조직인
군 정치 엘리트들은
김 위원장의 권력에 오늘 충성 하며 
그들의 현재 지위를 보전 하는 수단으로 삼고
김 위원장 유고 시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다. 김 정은 위원장의 자기 관리.


김 위원장은
지금부터서 평소 일상 생활에 가운데
자기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하여

본인 생체 상태의 근본 상황을 
개선 하여 건강 한 정상인으로 회복 하기 위해서 노력 해야
군 정치 엘리트들을 장악 유지 하고

가까운 미래 40년 이내에
통일 대한 민국의 지도자로서
통일 대한 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4. 40년 이내 통일 대한 민국의 대통령 임무.



김 정은 위원장은,

자기 관리에 더 많은 시간 투자 하는 일상 생활로
건강을 정상의 상태로 유지 하여
군 정치 엘리트들을 장악 하고,

대동강의 기적을 창출 하여
국민을 자유와 평화의 생활로 안내 하는
행복의 구세주 사명을 완수 해서

세계인에게 국가 경영 능력을 증명 하여 보여 주어
40년 이내 가까운 미래의 통일 대한 민국에
민족의 지도자로 받아들여 져서

민족의 발전에 기여 하는 
미래를 구상 하고 준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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