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9: 10 ~ 13.
<하나님이 胎中에서부터 ~
에서는 미워 하시어 . . . >
原理的 批判.
1. 原理 講論 인용.
그리고 로마서 9장 10절 내지 13절에서는
< 하나님이 태중에서부터 야곱은 사랑 하시고 에서는 미워 하시어 ~ >
라고 한 말씀이 있다.
에서와 야곱은 복중에 있어서 아직 선악 간 아무런 행동의 결과도 나타낼 수 없었음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께서 에서를 미워 하시고 야곱을 사랑 하신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
이것은 복귀 섭리 노정의 프로그램을 맞추시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에서는 가인의 입장이므로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수 잇는 입장에 있었던 것이요 ~
. . .
그와 같이 말씀 하셨던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P. 221. 하. 4 초 ~ P. 222. 상 12 말. >
2. 위 引用 말씀의 原理的 批判.
가. 創造 原理的 觀點으로 본
하나님 情 바탕의 사랑의 心情.
* 사랑의 本體이신 하나님은
사랑의 相對를 향하여 抑制 할 수 없는 情적 衝動에 의한 Energy의 放出(授受作用)로
天宙 森羅萬象을 主管 하신다는 것이
創造 原理이다.
* 사랑의 本體이신 原理의 하나님은 사랑의 情의 實體로서
墮落性 根性의 發露인 嫌惡, 憎惡, 破壞, 滅亡 . . . . ,
墮落 人間이 만든 地獄과 같은 否定的 觀念
( 이러 한 槪念들은 人間 墮落을 原因으로 하여 派生 되 槪念들이다. ) 등
非 原理的인 槪念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創造 原理的인 觀點이다.
나. 로마서 記者 바울의 信仰.
使徒 바울은
당시 로마의 高等 敎育을 받은 엘리트로서,
理智的인 才能을 開發 하고 訓鍊 한 知性人이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知적인 면에서 理性的으로 예수님과 하나님에 接近, 硏究 한
聖徒의 한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神性 (靈的 統覺 : 情,知,意의 統一體 ) 에 관하여
바울의 知的 才能인 理智的 觀點으로 接近하는 方法을 통 하여
探究 했다는 것을,
바울 書信 등 그의 信仰 記錄物 등에서 一般的으로 發見 하게 된다.
그러 하였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信仰 記錄物들은
하나님의 神性에 관하여
知적 干證을 中心으로 한 結果物들로 남겨지게 되었다고 이해 한다.
復歸 攝理 歷史 路程에서
가인의 位置에 召命 받은 에서와 가인 편 人類를
사랑의 心情의 하나님이
미워 하시고 憎惡 하신다 ?
사랑의 相對를 向 한 抑制 할 수 없이 噴出 되는 衝動的인 情적 Energy의 本體이신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이해 하였더라면,
위 인용 로마서 記錄 같이
하나님의 心情을 外面 하는 記錄物은
남기지 아니 하였을 것이라고
推定 해 볼 수 있다.
다. 墮落 人間의 本性의 마음의 心情 發露.
墮落으로 本性의 마음이 痲痺 된 世上의 父母 마음도,
子女가 避 하지 못 할 事情으로
苦難의 路程을 떠나는 모습을
눈 앞에 보면서,
뒤 돌아 서서
눈에 흐르는 물방울을 훔쳐 닦는 마음이
비록 墮落으로 痲痺 되었다 할지라도
墮落 世上 父母 心情 마음의 發露이거늘,
하물며
사랑의 相對를 向 하여 抑制 할 수 없이 噴出 되는
衝動的인 情적 Energy의 本體이신
사랑의 하나님의 心情의 發露는 어떠 하였을 것인가 !
라. 가인편 人間에 대한 하나님의 心情.
사탄의 사슬에 묶여 呻吟 하고 있는
가인편 人類를 救援 하여
하나님 사랑의 품 안에 復歸시키시기 위한
復歸 攝理의 프로그램에 의하여,
가인편 攝理 中心 人物로 세워
사랑 하고 싶어도 사랑의 情을
表現 하시지 못 하시고 나눠 주실 수 없으시면서
苦難의 蕩減 復歸 攝理 路程을 떠나 보내야만 하시는
사랑의 相對를 向 하여 抑制 할 수 없이 噴出 되는
衝動的인 情적 Energy의 本體이신
사랑의 하나님의 心情의 發露를
그 어떠 한 筆舌로 描寫 하여
表現 할 수 있겠는가 !
그저 뒤 돌아 서셔서
어깨를 들먹거리면서
얼굴 위로 굴러 흐르는 눈물 방울들을
닦으실 생각도 못 하신 채로
茫然自失 하실
本然의 心情의 하나님의 모습 !
울 안에 便安 한 環境의 양 아흔 아홉 마리 보다도
울 밖에 방황 하는 양 한 마리의 安危가 더 걱정인
心情의 하나님 !
집 안 父母 膝下에서 孝道 하는 아들 보다도
먼 客地 他官에서 彷徨 하고 있는
蕩子 아들의 安危가 더 念慮 되시는
먼 하늘을 향 한 父母의 깊은 한숨 !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아니 하는 손가락을
바울은 소유 하고 있었던가 ?
3. 情의 하나님은
가인 편에 세우신 아들을
더 마음 아파 하신다.
가인편 攝理 中心 人物로 세워
世上 사탄에 매어 있는 가인편 人類를 復歸 하시려는
復歸 攝理의 프로그래에 의하여,
사랑 하고 싶어도 사랑의 情을
表現 하시지 못 하시고
나눠 주실 수 없으시면서
苦難의 蕩減 復歸 攝理 路程을
떠나 보내야만 하시는
사랑의 相對를 向 하여 抑制 할 수 없이 噴出 되는
衝動的인 情적 Energy의 本體이신
사랑의 하나님은 心情의 하나님이시라는
創造 原理에 立脚 하여 살필 때에
위 인용 本文 로마서에 表示 된 사도 바울의 記錄은
하나님의 神性에 관하여
原理的인 理解가 不足 하여
하나님의 神性이신 靈的 統覺 ( 情, 知, 意의 統一體 )에 관하여
知적 단면만 把握한 狀態에서 記錄 된 語句라는 것이
原理的인 觀點이다.
情의 하나님은
가인 편에 세우신 아들을
더 마음 아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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