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영계는 육계의 < 형상, 모양, 꼴 >의 < 원형 >을 이미 선전적으로 보유 하고 있다.

평화 훈경 < 무형 (실체) 세계 > 개념어의 비 원리성과 원리적 이해. 1. 평화 훈경 인용. (A)유형 세계 의 천국이 (B)무형 세계 의 천국을 이루는 전제 조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 . . . 그 터전 위에 육계를 벗어 나면 자동적으로 (B)무형 실체 의 천상 천국으로 들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 평화 훈경. P. 134. 하. 6 말 ~ P. 135. 상. 1 말. > 2. 무형 (실체) 세계의 원리적 이해. 가. 영계와 육계와의 원리적 관계. 영계와 육계와의 원리적인 관계는, 주체와 대상, 종적 세계와 횡적 세계, 성상과 형상, 원인과 결과, 내성과 외형 등의 원리적 관계와, 무한과 유한, 시공 초월과 시공 제약, 영적 감각으로만 인식과 육적 오관으로 감지 . . . 등의 구별을 할 수 있다. 나. < 형상, 모양, 꼴 >의 관점으로 본 영계와 육계와의 원리적 관계. 창조 원리에 의하면, 무엇이든지 내적인 주체를 닮아 외부로 나타난 것이 외적인 결과로서 밖으로 나타난 대상이다. 따라서 내적인 주체가 원인이 되어서 그 결과로 외적인 대상이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내적인 주체이며 원인 세계인 영계를 닮아서 밖으로 나타난 것이 외적인 대상으로서의 결과 세계인 육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이며 내적이고 원인 세계인 영계가 선험적으로 소유 하고 있는 < 형상, 모양, 꼴 >을 < 원형 >으로 하여 닮아 난 것으로서 대상이며 외적이고 결과 세계인 육계가 또한 < 형상, 모양, 꼴 >로 나타난 것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외적인 대상으로서 결과 세계인 육계가 < 형상, 모양, 꼴 >로서 외부로 나타난다는 것은, 대상이며 외적인 결과 세계인 육계의 < 형상, 모양, 꼴 >의 < 원형 >을 주체이며 내적인 원인 세계 (영계)가 이미 선험적(선천적)으로 소유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즉 영적 실체 세계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완성기 복귀 과정 인간의 영안이 열리지 않아서 영계의 < 형상, 모양, 꼴 >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무형으로 인식 할 뿐이지 사실상 대상이며 외적인 결과 세계인 육계의 < 형상, 모양, 꼴 >의 < 원형 >을 주체이며 내적인 원인 세계 (영계)가 이미 선험적(선천적)으로 소유 하고 있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이 이해이다. 다. 영계의 < 형상, 모양, 꼴 >에 관한 성서의 증거. A.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의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B. 기타 성서의 수 많은 영계 사실 기록. C. 메시아의 말씀. 메시아 말씀집 가운데 많은 영계 묘사 표현 말씀을 발견 할 수 있다. 3. 결론. 지상 육계의 < 형상, 모양, 꼴의 원형 >을 영계는 이미 선천적으로 보유 하고 있기 때문에, 주체이며 내적인 영계의 < 원형 >이 원인이 되어 그 < 원형 >을 닮아 난 육계도 그 결과로 < 형상, 모양, 꼴 >의 외적인 모습을 가지고 밖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라는 이해가 원리적인 관점이며, 영계는 육계의 모든 < 형상, 모양, 꼴 >의 < 원형 >을 선천적으로 소유 하고 있으나, 육안으로 감지 되지 않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은 미완성기의 복귀 과정 인간이 영계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무형이라고 표현 하는 것이라고 이해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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