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김 용성씨(이하 존칭 생략)의 글(1부). (21-1)>에서 중요 부분의 비원리를 논 한다(3).

메시아의 지상 섭리에 관한
원리적인 이해.



본인의 이 글은,
김 용성 글 섭리 분석의 원리적인 완성도 향상을 제고 하는 목적이다.
개인적인 경로로 알았다면, 개인 마음으로 참고 하면 되겠으나,
공적인 공간에서 공개 게시 하여,
많은 이에게 노출 되어 파급 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완성도 제고에 협조 함은 모든 독자의 의무라고 생각 한다.


1. 들어 가며.



이 글에서는,

처음에,
김 용성 글의 결론적인 중요 부분으로,
메시아의 지상 섭리에 관한 종합 평가에 관하여 논 한다.

다음으로,
메시아 지상 섭리 노정의 마지막 부분에 관한 
김 용성  해석의  아쉬운 부분에  관하여 논 한다.

마지막으로,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숫자의 혼란,
어휘 착각,
글자 착오 -  
글의 완성도 제고 목적으로 거론 한다.


2. 메시아의 지상 섭리에 관한 김 용성의 
종합 평가의 비원리를 논 한다.

. 김 용성 글 인용.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의 섭리적 기반을 통한 인류의 완전구원은 불가능하다. 1. < 21 -1 >

2016년 현재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의 섭리적 기반으로 인류구원은 불가능하다. ,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의 두 분들의 섭리기반으로는 인류의 본질적 구원인 하나님의 참혈통권 전환은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먼저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은 비록 1960, 2003년 두 번에 걸쳐 성혼식을 하늘에 봉헌하셨지만 어머님(韓鶴子)은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요구하는 책임분담에 실족하였음을 먼저 밝히고 본 주제에 대하여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김 용성 글 인용 종료.


 위 인용 글의 요약.


 . . . < 생애 >를 통해서 . . . 책임 분담에 - - - < 실족  > -  -  - 

. 위 인용 글의 비 원리성.

<어머님(韓鶴子)은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요구하는 책임분담에 실족하였음.  .  .  >이라고
단정 하는 섭리 해석은,

메시아의 첫 번째의 성혼식 때부터(생애를 통하여)
책임 분담에 실족 했다는 주장으로서,

비원리적 방향으로 너무 멀리 나간  해석이므로,
김 용석은 다시 한 번 이 글을 읽은 즉시 본인의 해석에 대하여 재고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


. 위 비원리 해석의 섭리적인 문제점들.

1. 메시아 성혼식의 하나님 혈통 성립 문제.

메시아의 1차 성혼식(1960) 2차 성혼식(2003)
책임 못 한 위치의 타락 혈통 상태로 성혼 하셨다는 결론이다.


2.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의 혈통 문제.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은
선의 하나님의 씨가 아닌 타락 혈통으로 탄생 했다는 결론이다.


3. 축복 의식의 혈통 복귀 실패 주장.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인
가인 가정 4억여 쌍의 세계적인 축복은
하나님의 선의 혈통 복귀 섭리 역사 의식이 아니다는 결론이다.


4. 하나님 섭리 역사의 실패 주장.

하나님의 6천 년 복귀 섭리 역사는
허무하게 무위로 종결 되었다는 결론이다


5. 김 용성의 반 섭리적 해석.

김 용성의 메시아 섭리 해석은,
위와 같은 반섭리의 해석으로서 
섭리사적으로 중대 한 오류로 귀속 된다.

김 용성의 반섭리 해석의 글이
공개 장소에 거의 영구적으로 공시 되어
많은 독자에게 노출 되고
은연 중에 정설로서 교육 되는 파생 효과를 창출 하고 있다.

위 의문점들은
본인의 이전의 글 1 2에서 일관 되게 제시 되어 
그 명확 한 섭리적인 모순의 해명을 요구 하고 있다.

6. 메시아의 섭리 노정 판단 적격자는 하나님 뿐.

메시아의 섭리 역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는 적격자는
오로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없이 메시아의 섭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고 있으므로
비원리적인 자리에서 반 섭리적인 적그리스도의  관점을
오늘까지 유지 하고 있다.

이 취지는 지난 번의 글에서부터 재삼 반복 제기 하는
의문점이다.


. < 참어머님>의 섭리적인 책임 분담에 관한 원리적 이해.

1. 메시아의 성혼식은 하나님의 참혈통으로 성사 되시었다.

하나님과 메시아는,
타락 혈통의 16세 여성을 간택 하여
하나님의 전결 전권으로 타락성을 성별 완료 하시고,
하나님의 선의 혈통으로 전환 후에 성혼식을 거행 하시었다.


2.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은 하나님의 선의 혈통이시다.

선의 하나님 혈통으로 성혼 하신 메시아 가정의 4위 기대는
14분의 하나님 선의 씨를 가진 직계 자녀분들을 생산,
지상 정착, 하늘에 봉헌 하시는 위업을 이루셨다.


3. 전 세계 4억여 쌍의 축북 행사는 선의 혈통 전환 의식.

하나님 혈통의 선의 참부모는,
전 세계 4억여 쌍의 가인 가정 축복 의식으로
하나님 선의 혈통 전환식을 수행 하시었다.


4. 하나님의 6천 년의 섭리 역사 승리.

위와 같이 메시아와 < 참어머님 > 
선천 탕감 복귀 모자 섭리 시대에
그 책임을 완수 하셨다.


5. 후천 개벽 섭리, 4차 아담권 직접 주관권, 부자 협조 섭리 시대.

문제는,
후천 개벽 섭리 시대의  < 부자 협조 시대 >에 진입을
< 참어머님 >이 거부 하시고
반 섭리의 노정을 그 졸개들과 함께 도모 하는 
역천 반섭리의 비원리권으로 추락 한 데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너무 강조, 확대  하고 비중을 무겁게 두어 해석 하다 보니까,
김 용성의 섭리 해석의 노고는 그 촛점이 비원리, 반섭리의 방향으로,
하나님과 메시아와 < 참어머님 >의 섭리 전체를 
통째로 부정 하는 결론으로 귀결 되었던 것이다.



3. 김 용성의 메시아 섭리 해석에 위험 한 논리 전개.


. 김 용성 글 인용.
, 당시 아버님께서 경륜하신 2003년도 제 2차 성혼식이 섭리가 요구하는 성혼식이었다면 2003년 이후 어머님에 대한 아버님의 참혹한 질책과 염려의 말씀들은 없어야 한다. 


여전히 통일교 행정기반을 장악한 어머님(韓鶴子)을 비롯한 통일교 교권세력들은 80세 고령의 아버님이 통일가 섭리 현장검증의 체력이 미약하실때를 감안하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대로 잔인한 그들만의 반역시대를 열기 위해 반 섭리에 동조하는 인맥과 행정력을 정교하게 다듬어 갔다. 


이 불의한 뜻을 펼치기 위해 당시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아버님의 지시를 선택적으로 선별하여 수용했고 전략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임무수행을 했다. 


김 요성 글 인용 종료.



. 2 성혼식.
메시아가 
일상 행정의 지시, 명령을 포함 하여
하나님 주례로 거행 하시는성혼식>까지도,
메시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
하나님의 섭리 노정의 뜻에 거스르면서
거행 하셨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아래와 같이 위험 한 논리 전개이다.

 이 즈음의 메시아는
그 <  사명을 포기 하시고, 그 책임을 방기 하셨다.  >는 
질책이기 때문이다.  


. 메시아의 성화 직전의 섭리에 관한 원리적인 이해.

메시아는,
후천 개벽 제 4차 아담권 직접 주관권의 부자 협조 섭리 시대를 
맞이 하여,
배우자의 거역으로 새 시대 섭리 경륜에 지장이 초래 되는 것을 아시고,

메시아 이후의 세대에
미완의 섭리 완성을 도모 하시는 예비 대책으로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지위를
배우자가 아닌, 다른 여인으로 대신 세우셨던 것이니,

며느님 한 분에게,
천주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지위를 인계 하시고,
후천 개벽 제4차 아담 직접 주관권 부자 협조 섭리 시대에
참어머니의 섭리적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조치 하신 것이었는데,

이 천비에 속 하는 천주 섭리사적  격변 조치는
누구에게도 언질 없이 오직 하나님과만 상의 하셔서 수행 하셨으며,
참어머니의 지위 변동 가능성에 관한 언질은 수 차례 공석에서 주셨다.

이는 복귀 기대 섭리 시대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에 이르러 
선대 2천 년의 탕감 조건을 완수 하고
섭리를 승리 하여, < 이스라엘 >의 축복을 받았던 섭리사적인
승리의 전형 노정을 따르시는 섭리 역사 노정이셨다.


4. 김 용성 글의 형식적 완성도를 위한 제언.

. 체제 전개 위한 숫자의 혼란.

김 용성의 글에서
1.2.3.   .   .   .   5. 6. 에서 
다시 5.로 내려 갔고,
그 다음에 7. 8.로 올라 갔다.


. 중요 개념 착각.

김 용성의  글 인용 (8-3).

.  .  .  아버님께서는 김병화씨 부부에게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시고 <인진님은 미국 총회장>이라고 지시 하셨다.

위 인용 글의 뒷 부분에서,

. . . . 인진님은 미국 <총회장> 
        <아니>
       인진님은 미국 <축사장>이라고 
        해야 문맥이 맞다. 


글자 오기.

김 용성의 글 인용(8-4).

비록 형진님이 아버님에 의해서 통일교의 인사권, 행정권을 장학하고  .   .   . 



위 인용 글에서,

.   .   .   인사권, 행정권을 <장학> 하고는,
           인사권, 행정권을 <장악> 하고의 
           오기이다.


. 오해 사절.

김 용성의 섭리 분석과 사료 발굴의 노고를 인정 하고,
많은 원리인의 신앙에 시사 하는 바가 크나,
위 글이 공개 게시 되었기 때문에,

완성도 제고 협조 목적의 형식에 관한 제언도
공개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필자 김 용성의 개인 인격 모독의 의도는 없다는 것을

대부분의 독자들은 다 잘 알 것으로 믿는다.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메시아 순혈통의 자녀들과 축복 복귀 혈통 자녀의 원리적인 노정의 차이.



           메시아 순혈통의 자녀들과 
             축복 복귀 혈통 자녀의 
              원리적인 노정의 차이.


1.  혈통의 연원.


가. 메시아 가정의 순혈통.


제 1원인자이신  하나님의 
절대, 유일, 영원, 불변, 완전, 완미 하신
하나님의 뼈 속의
사랑의 씨, 생명의 씨, 혈통의 씨를 
메시아를 통 하여 직접 받아
지상에 번식 정착 된,
하나님의 뜻을 위한 이상 섭리를
메시아를 통 해서 성사 하신 
천주사 적인 지상 결실체이다.

생령체 완성을 위해서는
소생기(영형체) 완성,
장성기(생명체) 완성,
완성기(생령체) 완성의 
성장 과정 책임 분담 완성의 기간이 남아 있다.


나. 축복 가정의 복귀 혈통.


조상을 통한
타락 혈통을 가지고,
역사적인 타락성 근성을 보유 한 채로,

메시아를 맞이 하여,
메시아의 승리의 공로에 의지 해서

사탄 혈통 근절의 은사를 입고
하늘 혈통에 접붙이는 혜택으로 받은
복귀 혈통의 대열에 동참 하게 된 협회원들이다.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 성장 기간의 
책임 분담 완성의 기간이 남아 있다.


2. 타락성 근성 보유 여부의 관점.



가. 메시아 가정의 순혈통.


메시아 가정 순혈통 자녀분들은
타락성 근성을 보유 하지 아니 한다.

사탄 타락 세상의 환경권을 대 하고 있다.


나. 축복 가정의 복귀 혈통.


축복으로 사탄 타락 혈통 근절의 은사는 받았지만,
역사적인 타락성 근성 해탈의 책임은 
본인들의 책임 분담으로 남아져 있는 상태로서

사탄 마귀의 악령 공격 의 환경에 취약 한 약점을 
보유 하고 있다.

3. 개인적인 일탈 원인을 이해 하는 관점.


가. 메시아 순혈통의 자녀.


사탄의 역사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섭리 완성 훼방이고,
메시아 지상 강림의 방해이며,

강림 하신 메시아의 섭리 훼방을 위해서는
메시아 배우자 공격,
메시아 자녀 공격,
메시아 제자들 공격이 
사탄의 수단들이다.

메시아의 부패 한 제자의 발생 원인이 그것이고,
메시아 배우자의 독생녀 타령 원인이 그렇고,
메시아 자녀 일탈 행위 유발 원인이 그 이유이다.

나. 축복 복귀 혈통의 자녀.


하나님의 뜻 성사 방해와
메시아 섭리 훼방을 위한 
사탄의 공격 목표 중의 중요 한 부분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보다 더 쉬운 취약 부분이
역사적인 < 타락성 근성 >을 보유 한 축복 가정이다.

4. 인간 책임 분담의 관점.


가. 아담 가정의 인간 책임 분담.

소생기 소생급 영형체 Baby로 피조 받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계명인,
<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 >의 
말씀 순종을,

축복 시(생령체 완성 )까지 
절대로 지키는 책임 분담을 수행 해야 한다.

아담 가정의 해와 앞에 유혹의 존재는
천사장 한 존재만 있었다.

나. 메시아 가정 자녀님들.


소생기 소생급 영형체 Baby로 탄생 한
메시아 가정의 자녀님들도,

소생급 영형체 완성,
장성급 생명체 완성,
완성급 생령체 완성 시까지,

< 따 먹지 말라 ! >는 절대 순결 보존의 말씀을
축복 시까지 지켜야 할
인간 책임 분담 완성의 
간접 주관권 성장 기간이 있다.

메시아 가정 자녀님들 앞에는
유혹의 존재로,

영계의 타락 천사 세계와
지상 40억의 천사장과 40억의 타락 해와 후손의 환경이 
기다리고 있다.

다. 축복 복귀 가정의 자녀님들.


소생기 소생급 영형체 Baby로 출생 한 
축복 가정 자녀님들도,

소생급 영형체 완성,
장성급 생명체 완성,
완성급 생령체 완성 시까지,

< 따 먹지 말라 ! >는 절대 순결 보존의 말씀을
축복 시까지 지켜야 할
인간 책임 분담 완성의 
간접 주관권 성장 기간이 있다.

축복 복귀 가정 자녀님들 앞에도
유혹의 존재가,
영계의 타락 천사 세계와
지상의 40억의 천사장과 40억의 타락 해와 후손의 환경이 

기다리고 있다.


5. 절대 순결 보존 문제.


가. 아담 가정.


생령체 미 완성의 미 축복 시에 따 먹으면
타락이 되고,

원리 강론의 교육 대로,

1. 아담이 타락 하지 않았을 경우.

해와 혼자만의 영적 타락은
아담이 하나님의 혈통을 보유 하고 있기 때문에
아담이 해와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가 되어서,

해와의 타락은 보다 쉬운 방법으로 복귀 하능 하다는 것이
원리적인 설명이다.

2. 아담마저 타락 한 경우.

이 경우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인류 구원 섭리 역사 노정에서 보여 준 바와 같이
6천 년의 유구 한 섭리 노정의 비절참절 한 십자가의 
희생의 노정이 요구 되었다.

나. 메시아 강림 이후의 섭리.


메시아 강림 이후에 발생 하는
메시아 가정 자녀님들과 축복 가정 자녀님들의 
<생령체 미완성기>의 < 절대 순결 > 보존 문제는,

하나님의 뼈 속의 
사랑의 씨, 생명의 씨, 혈통의 씨를 소유 하신
메시아의 
하나님적인 권위와 전결 권한으로,

언제든지 < 본연의 원리 궤도 (생령체 미완성) > 위치로 
< 복귀 가능 > 하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메시아를 맞이 한 인류의 크나 큰  영광의 은사이다.



다. 창조 이상 완성 가정의 섭리.


창조 이상 완성 가정에서
소생급 소생기 영형체  Baby가 미완성기에 
실수 한다고 하드라도,

복귀 완성 된 이상 가정의 3대 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완성 된 생령체로서 메시아이고,
아버지, 어머니가 완성 된 생령로서 메시아이고,
형님들과 누나들이 완성 된 생령체로서 메시아이고,
친척과 이웃들도 완성 된 생령체로서 메시아인데,
그 가정에서 회복 못 할 잘 못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80억 인류를 
하나님 혈통으로 부활 복귀 하는 메시아의 섭리 역사 노정도,
오직 메시아 한 분으로 족 했다.

하물며 한 가족에 모든 구성원이
완성 생령체 메시아인 가족에서
치유 못 할 잘 못이 있을 수가 없으며,
처음부터 실수를 예방 하는 교육 조치가 선행 될 것이다.


6. 협회원의 각오.


메시아 가정 자녀님들과
축복 가정 자녀님들에게서
비록 일부의 비원리적인 행위를 보인다고 해도,

그 개인의 전 생애 노정의 문제는 아니고,
긴 생애 중의 한 두 번의 일탈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과 메시아의 원리적인 모든 가치를 
전체적으로 훼손 했다고 평가 하는 것은
원리적인 관점이 아니다.

그 평가의 주체는
인간이나 협회원이 아니고,
< 하나님 >과 < 메시아 >이시다.

비 원리 행위의 문제는
본인의 원리적인 인간 < 책임 분담 > 문제로서,
하나님과 메시아 앞에 당사자가 복귀 되어야 할 
노정의 문제다.

메시아를 맞이 한 이후의 인류
메시아의 은사로 
원리적인 조건을 확립 하여
본연의 원리 궤도 위의 위치에로 
복귀 될 수 있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하나님적 가치인,
전체적인 메시아 혈통의 원리적인 근본 가치
본연의 원리 궤도 복귀 이후에는 불변이다.

협회원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메시아 순혈통 보전을 위해서 
협조 해야 할 책임감을 느끼는 자세가,

메시아와 그 순혈통을 
자랑 하고, 보호 하는 마음의 자세이다.

빠삐욘과 재림 메시아.

재림 메시아는

재세 시에,
마누라와  동일 영화 빠삐욘을 5 번씩이나  관람 감상 하셨다.

중죄인으로  유배 되어
해외( 호주)감옥에서 평생을 허송으로 보낸 남편
빠삐욘의 마누라는,

남편을 변호 해 주는 변호사와 짜고,
변호사를 샛서방으로 품어, 공모 하여,
남편을 중죄인으로 엮어서
해외(호주) 중죄인 유배 감옥으로 유폐 시킨 장본인들이었다.

생전의 메시아는
빠삐욘 마누라와 같은 천인 공노 악덕 인간을 보고,
교훈의 지혜를 깨달아서,
메시아 마누라는 그러한 악덕 마누라의 길을 피하라고 교육 시키셨다.

그러나,
메시아의 빠삐욘 영화를 이용 한 마누라 교육의 효과(지혜)가 발휘 되지 못 하고,
오히려 빠삐욘 마누라의 악덕을 뒤 따르는 모방 범죄를 저지르는 현실을 보고 있다.

김 용성씨(이하 존칭 생략)의 글에서 결론적인 중요 내용의 비원리를 논 한다(2).


김 용성씨(이하 존칭 생략)의 글(20-3-2)에서 

결론적인 중요 내용의 비원리를 논 한다.


아래의 Issue는, 김 용성이 발표 한 이전의 글에서도 이미 다수 발견 되었으나,
이 글에서는, 김 용성의 최근의 글 < 20 - 3 - 2 > 만을 근거로 예시 하기로 한다.

본인은, 김 용성이 발표 한 글에서 섭리적인 날카로운 분석을 존중 하며,
그 분석을 뒷 받침 하는 말씀 사료 발굴의 노고를 높이 평가 하면서,
첫 회부터서 스크랩 하여 보관 하고 참고로 하고 있다.

이 글의 목적은, 김 용성의 섭리적인 관점의 시각을 
스스로 다시 점검 해 보는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함이다.



1. 들어가며.


이 글에서는 아래의 세 Issue를 논 하고자 한다.

첫째, 참어머니의 순혈과 메시아 4위 기대 지상 정착.
둘째, 반 섭리 무리에 대한 메시아의 심판과 정리.
세째, 김 용성 글의 중요 개념 착오.   -  -  -  의 순서로
논 하려고 한다.


2. 참어머니의 순혈과 메시아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참어머니의 순혈과 메시아 4위 기대 및 지상 정착은 
원리적으로나 섭리적으로  각기 상이 한  개념의 어휘이나,
이곳에서는 그 시기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공동으로 다루기로 한다.



~                     ~                        ~                        ~                           ~


김 용성의 글 인용 시작.

a. 타락의 인연이 없는 순혈의 입장 복귀. 

< 그 자리에서 어머님(韓鶴子)은 장자를 앞세워 차자들을 거느리고 아버님에게 봉헌하시는 조건적 섭리를 경륜하셨으면 1999년 12월 31일부로 참가정 지상 정착기반은 완료되었을 것이다.
이 자리가 타락의 혈손으로 태어 나시어 아버님으로부터 독생녀로 선정되어 말씀과 사랑으로 재창조과정을 거처 해와의 완성의 자리를 복귀하심으로서 비로서 어머님은 < 타락의 인연이 전혀 없는 순혈의 입장으로 복귀 >되시는 자리였다. >

<< 완성한 해와의 입장에서 타락의 인연이 없는 순혈의 입장 >을 갖추어 아버님과 섭리가 요구하는 < 완성 성혼식 >을 하늘에 봉헌하시는 것이었다. 그것이 어머님을 대하시는 기준이셨고 아버님 생애의 소망이셨고 목표셨다. >

<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 집전해야 될 참부모 완성 성혼식을 . . . >

b. 메시아 가정의 지상 정착.


<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아버님과 본연의 상대가 되시어 상대기준을 이루어 수수작용의 천법을 통해 상대기대를 갖추심으로서 새천년 부자협조시대 2,000년에 아버님과 완성 성혼식을 이루어 <참가정을 지상에 정착>시킬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


김 용성의 글 인용 종료.

~                     ~                     ~                      ~                      ~



가. 김 용성 글 a, b, 요약.


2013년 1월 13일 기원절에, 참어머님이
< 타락의 인연이 전혀 없는 순혈의 입장으로 복귀 > 하시어,
<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이 완료 되었을 것이었으나,

기원절 미 완성으로, 
금일에 이르기까지 참어머님은 
< 타락의 인연이 전혀 없는 순혈의 입장으로 복귀 > 미완성이고,
<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은 미완료 되었다 . . . 로
요약 된다.


나. 김 용성 위 글에 대한 의문.


A. 1960년의 메시아 성혼식과 2003년의 성혼식은,
참어머님이 타락 혈통으로 성혼 했다는 결론이다.

B. 14분의 아벨 자녀분들의 생산, 지상 정착은
타락 혈통의 번식이었다는 결론이다.

C. 3가정으로부터 3억 6천만 가정에 이르는 4억여 쌍의 가인 가정 축복은,
타락 혈통의 축복이었으므로, 
하나님 혈통으로의 혈통 전환 의식이 아니었다는 결론이다.

D. 메시아 가정 4위 기대는 아직 지상 정착이 되지 아니 한 상태이다는 결론이다.

E. 하나님이 재림 메시아를 지상에 파송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절대적으로 이루러 하셨던
하나님의 6천 년의 복귀 섭리 노정은
무위로 허무하게 종료 되었다는 결론이다.


다. 김 용성의 원리적인 답변 공개 의무.



김 용성은 위 5 가지의 의문에 
원리적인 답변을 공개 해야 하는 것이 
김 용성의 의무라고 생각 한다.


라. 김 용성은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역사를 

< 감정 - 평가 - 심판 > 할 수 있는 적격자인가 ?


A. 타락 혈통의 참어머니를 < 간택 - 타락 혈통 청산 - 순 혈통 복귀 > 완료 여부  .
      ; 메시아는 타락 혈통녀와 어린양 잔치, 성혼식 하셨는지의 여부.
B.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여부.
C. 하나님의 선의 씨로부터 번식 된 아벨 자녀의 하나님의 선의 혈통 여부.
D. 가인 가정의 혈통 전환 축복 행사 섭리의 혈통 전환 여부.



이상의 메시아의 사명 완수를 위한 섭리 역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적격자는 하나님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조건 없이
메시아의 사명 완수 섭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고 있으므로,
< 적그리스도의 관점 >에 매몰 되어 있다.

이 결론은, 지난 번의 본인의 글 (1)에서와 동일 한 결론으로서,
김용성이 <적그리스도> 자체라는 말이 아니고,
자격 없이 메시아 섭리를 비원리적으로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그의 글의 자리와 관점이
< 적그리스도 >의 자리와 관점이라는 원리적인 이해이다.

김 용성이 < 적그리스도 >의 자리와 관점에서 벗어 나지 아니 할 시에는,
김 용성 자체가 < 적그리스도 >이라는 정체 폭로 부작위 행위이다.


3. 반 섭리 무리에 대한 메시아의 심판과 정리.


~                 ~                 ~                 ~                   ~                   ~

김 용성 글 인용 시작.


a. 메시아의 염려.

말씀을 근거할 때 < 1980년대부터 2012년까지 32년동안 > 아버님과 함께 섭리에 동참했던 통일교 핵심 지도자들을 아버님은 아래와 같이 염려 하셨다.

b. 반 섭리 무리들 . . . 중책 맡겨 . . . 섭리 경륜.

아 버님께서는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참가정 구성원들과 통일교교권세력들이 하나 되어 반 섭리 길을 집념을 가지고 전력투구할 때 그 들을 오히려 섭리현장에 중책을 맡겨 책임을 부여하셨고 아픔과 고통을 인내하시며 그들과 함께 섭리를 경륜하셨다.

c. 메시아의 심판 유보.

그 와중에서 그들에게 참혹한 질책은 있었지만 섭리적으로 심판하여 정리하시지 못하셨다. 당시 아버님은 아무리 핵심통일교교권세력들이 반역의 중심에 있다 하더라도 그 들을 심판하실 수 없으셨다. 그들의 중심에 어머님이 계셨고 당신의 자녀님들이 계셨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과 70억 인류의 구원 때문에 심판하시지 못하셨다.

d. 배신에 대한 메시아의 미정리.

이 모든 고통과 슬픔은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비롯해서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의도적인 배신으로부터 오는 고통이셨고 슬픔이셨다. 그러나 아버님은 이름을 들어 질책을 하시면서도 그 누구도 정리하시지 못하셨다.

김 용성 글 인용 종료.

~                ~                   ~                       ~                        ~                         ~


가. 김 용성의 위 글의 요약.


재림 메심아는,

1980년대부터 32년 간의 
메시아 섭리에 반역 하는 무리를 아시면서도,
정리 하시지 아니 하시고 질책만 하셨다.


나. 김 용성의 위 글에 대한 의문점과 원리적인 이해.



메시아의 천주사적인 섭리 완성 역사는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메시아의 전결 책임으로 귀속 한다.

하나님의 뜻 성사는 절대적이다.

공직자들이 배반의 대열에 있었다면,
그들을 섭리 수행 기관과 조직에서 배제 하는 인사권을 행사 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사 하는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 해야 할 전권적인 책임이 
메시아에게  있다.

메시아에게는,
천주의 참어머니를 교체 할 인사권까지도 전결권으로 부여 받으셨다.

< . . . 계속 그러 하면 이혼 하겠다. >
< . . . 참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그 후보자는 많이 기다리고 있다. >
< . . . 참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며느리를 전도 하려고 한다. >
       (   : 실제로 천주의 참어머니의 사명을 메시아 며느님 중의 한 분에게 인계 하셨다는
       믿을 만 한 영계의 증언이 공개된 것이 현실이다. )

당시의 섭리 기관 조직의 인사권의 실행을
그 어느 누구에게 위임 상태였다 할지라도,
수임자의 수권 실행 미숙으로
하나님의 뜻 성사를 완수 해야 할 메시아의 섭리 역사에 지장이 초래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하는 조치를 실행 해야 하는 전권의 책임은 메시아에게 귀속 된다.

하나님의 뜻 성사를 지연 시키는 사태의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 시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메시아의 변명이 되지 아니 한다.

배반의 공직자들을 솎아서 적시에 섭리 기관 조직에서 배제 했더라면,
참어머니와 일부 자녀님들의 배반은 그 결실을 열매 맺지 못 했을 것이 명백 하다.

배반의 무리를 공직에서 추방 하고,
섭리의 대오를 재 정비 하며,
하나님의 뜻 성사를 재촉 하여,
80억 지상인과 3천억 영계인들을 복귀 완성 - 완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메시아가 부담 하는  전권적인 책임이고 
메시아의 전결적인 사명임이 분명 하다.

메시아가 수행 하는 섭리 역사를 거역 하는
섭리 배반의 무리에, 참어머니와 일부 참자녀님들이 포함 되었기에, 
메시아가 인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뜻 실현 사명을 포기 했다는
김 용성의 주장은, 어불성설이고,
비원리적인 바향으로 한 참을 잘 못 나간 것이다.

김 용성은,
하나님 뜻의 절대성 및 뜻 성사의 절대성과,
섭리 완성에 관한  메시아의  전권적 책임에 대한 원리적인 이해의 미진으로,
잘 못 된 결론으로 흐르고 말았다.


4. 김 용성 글에서의 중요 개념 착오.


~     ~     ~     ~     ~     ~     ~     ~     ~     ~

김 용성 글 인용 시작.

가. < . . . 아버님 성화하신 2012년 7월19일 . . .  >.

1999년 이후부터 < 아버님 성화하신 2012년 7월19일 >까지 실족의 길을 가시는 어머님에게 아버님은 직설적으로 질책하셨다. 어머님은 반 섭리길을 가시는 분으로 말씀으로 정확하게 규정하셨다. 

나. <   . . . 아버님께서는 2012년 9월 성혼 . . .    >

이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 아버님께서는 2012년 9월 성혼 >하실 때까지 어머님을 염려하시지 않을 수 없으셨다. 수억만년 동안 2013년 1월13일 기원절 그 하루를 고대해 오신 하나님 앞에 어머님의 실족으로 절망과 염려의 날이 되지 않을까, 극도로 불안해 하시고 초조하셨기 때문이다.  


김 용성 글 인용 종료.

~                  ~                    ~                       ~                        ~                       ~


위 인용 글들은,
메시아 성화에 관한 김 용성의 개념 혼동을 보이고 있다.

< 가. >의 인용은, 
       < 월, 일 >의 혼란이고,

< 나. >의 인용은, 
       <성혼>이 아니고, 그 반대 개념인 <성화>의 혼동이다.

미미 하고 사소 한 개념의 혼동은 그 의미를 이해 하고 넘어 가면 될지라도,
중대한 원리적인 개념의 착오와 혼동은 
반드시 수정 해야 한다고 생각 되어 제언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