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의
지상 섭리에 관한
원리적인
이해.
본인의
이 글은,
김 용성
글 섭리 분석의 원리적인 완성도 향상을 제고 하는 목적이다.
개인적인
경로로 알았다면, 개인 마음으로 참고 하면 되겠으나,
공적인
공간에서 공개 게시 하여,
많은 이에게
노출 되어 파급 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완성도 제고에 협조 함은 모든 독자의 의무라고 생각 한다.
1. 들어 가며.
이 글에서는,
처음에,
김 용성
글의 결론적인 중요 부분으로,
메시아의
지상 섭리에 관한 종합 평가에 관하여 논 한다.
다음으로,
메시아
지상 섭리 노정의 마지막 부분에 관한
김 용성 해석의
아쉬운 부분에 관하여 논 한다.
마지막으로,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숫자의
혼란,
어휘 착각,
글자 착오 - 를
글의 완성도
제고 목적으로 거론 한다.
2. 메시아의 지상 섭리에 관한 김 용성의
종합 평가의 비원리를 논 한다.
가. 김 용성 글 인용.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의 섭리적 기반을 통한 인류의 완전구원은
불가능하다. 1부. < 21 -1 >
2016년 현재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의 섭리적 기반으로 인류구원은 불가능하다. 즉,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의 두 분들의 섭리기반으로는 인류의 본질적 구원인 하나님의 참혈통권 전환은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먼저 아버님(文鮮明)과 어머님(韓鶴子)은 비록 1960년, 2003년 두 번에 걸쳐 성혼식을
하늘에 봉헌하셨지만 어머님(韓鶴子)은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요구하는 책임분담에 실족하였음을 먼저 밝히고 본 주제에
대하여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김 용성
글 인용 종료.
나. 위 인용 글의 요약.
.
. . < 생애 >를 통해서 . . . 책임 분담에 - - - < 실족 > - -
-
다. 위 인용 글의 비 원리성.
<어머님(韓鶴子)은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요구하는
책임분담에 실족하였음. . . >이라고
단정 하는 섭리 해석은,
메시아의 첫 번째의 성혼식 때부터(생애를 통하여)
책임 분담에 실족 했다는 주장으로서,
비원리적 방향으로 너무 멀리 나간 해석이므로,
김 용석은 다시 한 번 이 글을 읽은 즉시 본인의 해석에 대하여 재고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
라. 위 비원리 해석의 섭리적인 문제점들.
1. 메시아 성혼식의 하나님 혈통 성립 문제.
메시아의 1차 성혼식(1960년)과 2차 성혼식(2003년)은
책임 못
한 위치의 타락 혈통 상태로 성혼 하셨다는 결론이다.
2.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의 혈통 문제.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은
선의 하나님의
씨가 아닌 타락 혈통으로 탄생 했다는 결론이다.
3. 축복 의식의 혈통 복귀 실패 주장.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인
가인 가정 4억여 쌍의 세계적인
축복은
하나님의
선의 혈통 복귀 섭리 역사 의식이 아니다는 결론이다.
4. 하나님 섭리 역사의 실패 주장.
하나님의 6천 년 복귀 섭리 역사는
허무하게 무위로 종결 되었다는 결론이다.
5. 김 용성의 반 섭리적 해석.
김 용성의 메시아 섭리 해석은,
위와 같은
반섭리의 해석으로서
섭리사적으로 중대 한 오류로 귀속 된다.
김 용성의
반섭리 해석의 글이
공개 장소에
거의 영구적으로 공시 되어
많은 독자에게
노출 되고
은연 중에
정설로서 교육 되는 파생 효과를 창출 하고 있다.
위 의문점들은,
본인의
이전의 글 1과 2에서 일관 되게 제시 되어
그 명확
한 섭리적인 모순의 해명을 요구 하고 있다.
6. 메시아의 섭리 노정 판단 적격자는 하나님 뿐.
메시아의 섭리 역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는 적격자는
오로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없이 메시아의 섭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고 있으므로
비원리적인 자리에서 반 섭리적인 적그리스도의 관점을
오늘까지 유지 하고 있다.
이 취지는 지난 번의 글에서부터 재삼 반복 제기 하는
의문점이다.
6. 메시아의 섭리 노정 판단 적격자는 하나님 뿐.
메시아의 섭리 역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는 적격자는
오로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없이 메시아의 섭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고 있으므로
비원리적인 자리에서 반 섭리적인 적그리스도의 관점을
오늘까지 유지 하고 있다.
이 취지는 지난 번의 글에서부터 재삼 반복 제기 하는
의문점이다.
마. < 참어머님>의 섭리적인 책임 분담에 관한 원리적 이해.
1. 메시아의 성혼식은 하나님의 참혈통으로 성사 되시었다.
하나님과
메시아는,
타락 혈통의 16세 여성을 간택
하여,
하나님의
전결 전권으로 타락성을 성별 완료 하시고,
하나님의
선의 혈통으로 전환 후에 성혼식을 거행 하시었다.
2.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은 하나님의 선의 혈통이시다.
선의 하나님
혈통으로 성혼 하신 메시아 가정의 4위 기대는
14분의 하나님 선의 씨를 가진 직계 자녀분들을 생산,
지상 정착, 하늘에 봉헌 하시는
위업을 이루셨다.
3. 전 세계 4억여 쌍의 축북 행사는 선의 혈통 전환 의식.
하나님
혈통의 선의 참부모는,
전 세계 4억여 쌍의 가인
가정 축복 의식으로
하나님
선의 혈통 전환식을 수행 하시었다.
4. 하나님의 6천 년의 섭리 역사 승리.
위와 같이
메시아와
< 참어머님 >은
선천 탕감
복귀 모자 섭리 시대에
그 책임을
완수 하셨다.
5. 후천 개벽 섭리, 제 4차 아담권 직접 주관권,
부자 협조 섭리 시대.
문제는,
후천 개벽
섭리 시대의
< 부자 협조 시대 >에 진입을
<
참어머님 >이 거부 하시고,
반 섭리의
노정을 그 졸개들과 함께 도모 하는
역천 반섭리의
비원리권으로 추락 한 데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너무 강조, 확대 하고 비중을 무겁게 두어 해석 하다 보니까,
김 용성의
섭리 해석의 노고는 그 촛점이 비원리, 반섭리의 방향으로,
하나님과
메시아와
< 참어머님 >의 섭리 전체를
통째로
부정 하는 결론으로 귀결 되었던 것이다.
3. 김 용성의 메시아
섭리 해석에 위험 한 논리 전개.
가. 김 용성 글 인용.
, 당시 아버님께서 경륜하신 2003년도 제 2차 성혼식이
섭리가 요구하는 성혼식이었다면 2003년 이후 어머님에 대한 아버님의 참혹한 질책과 염려의 말씀들은 없어야
한다.
여전히 통일교 행정기반을 장악한 어머님(韓鶴子)을 비롯한
통일교 교권세력들은 80세 고령의 아버님이 통일가 섭리 현장검증의 체력이 미약하실때를 감안하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대로 잔인한 그들만의 반역시대를 열기 위해 반 섭리에 동조하는 인맥과 행정력을 정교하게 다듬어 갔다.
이 불의한 뜻을 펼치기 위해 당시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아버님의 지시를 선택적으로 선별하여 수용했고 전략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임무수행을
했다.
김 요성
글 인용 종료.
나. 제 2차 성혼식.
메시아가
일상 행정의
지시, 명령을 포함 하여
하나님
주례로 거행 하시는
< 성혼식>까지도,
메시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
하나님의
섭리 노정의 뜻에 거스르면서
거행 하셨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아래와 같이 위험 한 논리 전개이다.
이 즈음의
메시아는
그 < 사명을
포기 하시고, 그 책임을 방기 하셨다. >는
질책이기 때문이다.
질책이기 때문이다.
다. 메시아의 성화 직전의 섭리에 관한 원리적인 이해.
메시아는,
후천 개벽
제 4차 아담권 직접 주관권의 부자 협조 섭리 시대를
맞이 하여,
배우자의
거역으로 새 시대 섭리 경륜에 지장이 초래 되는 것을 아시고,
메시아
이후의 세대에
미완의
섭리 완성을 도모 하시는 예비 대책으로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지위를
배우자가
아닌, 다른 여인으로 대신 세우셨던 것이니,
며느님
한 분에게,
천주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지위를 인계 하시고,
후천 개벽
제4차 아담 직접 주관권 부자 협조 섭리 시대에
참어머니의
섭리적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조치 하신
것이었는데,
이 천비에
속 하는 천주 섭리사적 격변 조치는
누구에게도
언질 없이 오직 하나님과만 상의 하셔서 수행 하셨으며,
참어머니의
지위 변동 가능성에 관한 언질은 수 차례 공석에서 주셨다.
이는 복귀
기대 섭리 시대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에 이르러
선대 2천 년의 탕감 조건을
완수 하고
섭리를
승리 하여,
< 이스라엘 >의 축복을 받았던 섭리사적인
승리의 전형 노정을
따르시는 섭리 역사 노정이셨다.
4. 김 용성 글의 형식적 완성도를 위한 제언.
가. 체제 전개 위한 숫자의 혼란.
김 용성의
글에서,
1.2.3.
. . . 5. 6. 에서
다시 5.로 내려 갔고,
그 다음에 7. 8.로 올라
갔다.
나. 중요 개념 착각.
김 용성의 글 인용 (8-3).
. . . 아버님께서는
김병화씨 부부에게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시고 <인진님은 미국 총회장>이라고 지시 하셨다.
위 인용 글의 뒷 부분에서,
. .
. . 인진님은 미국 <총회장>이
<아니>고,
인진님은 미국 <축사장>이라고
해야 문맥이 맞다.
<아니>고,
인진님은 미국 <축사장>이라고
해야 문맥이 맞다.
다. 글자 오기.
김 용성의
글 인용(8-4).
비록 형진님이 아버님에 의해서 통일교의 인사권, 행정권을 장학하고 . . .
위 인용
글에서,
.
. . 인사권, 행정권을
<장학> 하고는,
인사권, 행정권을 <장악> 하고의
오기이다.
오기이다.
라. 오해 사절.
김 용성의
섭리 분석과 사료 발굴의 노고를 인정 하고,
많은 원리인의
신앙에 시사 하는 바가 크나,
위 글이
공개 게시 되었기 때문에,
완성도
제고 협조 목적의 형식에 관한 제언도
공개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필자 김
용성의 개인 인격 모독의 의도는 없다는 것을
대부분의
독자들은 다 잘 알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