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화요일

빠삐욘과 재림 메시아.

재림 메시아는

재세 시에,
마누라와  동일 영화 빠삐욘을 5 번씩이나  관람 감상 하셨다.

중죄인으로  유배 되어
해외( 호주)감옥에서 평생을 허송으로 보낸 남편
빠삐욘의 마누라는,

남편을 변호 해 주는 변호사와 짜고,
변호사를 샛서방으로 품어, 공모 하여,
남편을 중죄인으로 엮어서
해외(호주) 중죄인 유배 감옥으로 유폐 시킨 장본인들이었다.

생전의 메시아는
빠삐욘 마누라와 같은 천인 공노 악덕 인간을 보고,
교훈의 지혜를 깨달아서,
메시아 마누라는 그러한 악덕 마누라의 길을 피하라고 교육 시키셨다.

그러나,
메시아의 빠삐욘 영화를 이용 한 마누라 교육의 효과(지혜)가 발휘 되지 못 하고,
오히려 빠삐욘 마누라의 악덕을 뒤 따르는 모방 범죄를 저지르는 현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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