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메시아의 혈통 전환 축복 의식을 중심 한 위업 개관.

재림 메시아의

혈통 전환 축복 의식을 중심 한

지상 섭리 위업 개관.

1. 들어 가는말.

재림 메시아의 재세 시에 이룩 하신 위업 중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가장 핵심적인 위업이
<혈통 전환> 의식인 축복 행사이고,
아래에 그 대략적인 역사를 살펴 본다.

2. 메시아의 증언록 발췌( 천성경).

인용 시작 o   o   o   o   o   o   o   o   o   o   o   o   o   o


천성경 P.1356. 좌하, 첫 번째 단락 시작 (아래에서 12번 째 줄 시작부터서 9번째  줄 중간까지 ).


<    사랑 하는 하나님 아버님,

오늘 1999년 2월 7일, 이 날은

하늘 땅이 주시 하는 3억 6천만 쌍

축복을 기념 하는

식이 개장 되고 있읍니다. . . .   >


인용 끝.  o   o   o   o   o   o   o   o   o   o   o   o   o   o   o

3. 70억 인류의 약 30%.  대략 20 억명.

위 4억 쌍의 가정 당,
부부 2인과,
평균 자녀 3인을 합산 하여
가정 당 5인으로 계산 하면,
   4억 가정  X  5인 가족 ( 부부2인 + 자녀 3인 합산 )
대략 20억 명이 된다.

위 자녀 수는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 한 것이고,
대부분의 가정은 그 보다 휠씬 더 많은 자녀를 두고 있다.
즉 약 20억 명보다도 훨씬 더 많다는 결론으로 유추 할 수가 있다.


메시아 재세 시의
세계 인류가 공식 집계로 70억 명이 되지 못 했으나,
약 70억 명으로 계산 하면,
약 30%(28.6%)의 인류를 축복 해 주신 위업을 달성 하셨다.

4. 메시아 축복 성혼 세부 자료( 천성경).

1960년 대의 메시아 성혼식을 출발로 하여
3 가정.
36 가정.
72 가정.
124 가정.
430 가정.
43 가정 ( 제 2차 세계 순회 시 미국, 유럽, 일본 축복).
777 가정 ( 783 가정).
1800 가정 ( 추가 몇 가정 더 축복).
6000 가정. ( 추가 몇 가정 더 축복).
6700 가정. ( 추가 가정).
3만 가정 ( 추가 가정).
36만 가정(추가 가정).
3천 9백 6십 만 가정(추가 수 백만 가정).
3억 6천만 가정 (추가 가정)  : 1999. 2. 7. 완료.

메시아의 위 축복 행사는 공식적인 섭리사적 의미를 부여 하신
메시아의 책임 수라고 하셨다.

그 이외에,
세계 순회 시마다,
수시로 축복 행사를 베풀어 주셨다.

또한 무수 한 기성( 독신 포함) 가정 축복이 있다.

미국 성직자 14만 4천 가정이 그 한 예이고,
메시아 직계 자녀들이 세계 순회 시에 대행 한 축복 행사와
2000천 년 이후에는 거의 매 해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이상의 축복 역사는
필자가 메시아의 말씀집을 보고 집계 한 대략적인 통계이거니와
협회 본부의 기록에는 정확 한 자료가 보관 되어 있을 것이다.

5. 메시아의 위업이 두려워 덮으려 시도 하는 자들.

배교자, 탈교자, 이교자, 이교도, 적그리스도 집단 . . .

그대들이 아무리 발작 해도,

발광 하는 그대들을 제쳐 두고서,

세월의 진전에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는,

세계 인류 심중의 양심에 뿌리 내리고,

점진적으로 발전 할 뿐만이 아니라,

그 속도에 가중 된 속도를 더 하여

날마다 발전 한다.

지상 정착을 성사 하시지 못 하시고

부활 하신 예수님의 신령 역사만으로도,

400 년 만에 당 시대의 세계 지배 제국 로마를 굴복시키시고,

지배 제국의 국교로 등극 시키신

하나님의 섭리의 위업을

우리는 섭리 역사적인 실증적 증거 역사로

만인이 역사를 두고 인증하고 있다.

하물며,

실체적 4위 기대로 지상에 정착 하시고,

아벨 자녀분들뿐만 아니라,

20 억여 명의 축복 가정들이

재림 메시아 재세 당 시대 세계 인류의 30여 %를 점유 하고

세계 방방곡곡에서 양심의 지도를 받으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섭리를 실천 하는 역사는,

부활 하신 초림 메시아의 신령 역사가 필요로 했던 400년 보다도

훨씬 더 단축 한 어느 가까운 한 날에

도둑 같이

하나님 소원의 이상 세계가

우리의 눈 앞에 드러 나리라 !

아주 !   아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