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성씨(이하 존칭 생략)의 글(20-3-2)에서
결론적인 중요 내용의 비원리를 논 한다.
아래의 Issue는, 김 용성이 발표 한 이전의 글에서도 이미 다수 발견 되었으나,
이 글에서는, 김 용성의 최근의 글 < 20 - 3 - 2 > 만을 근거로 예시 하기로 한다.
본인은, 김 용성이 발표 한 글에서 섭리적인 날카로운 분석을 존중 하며,
그 분석을 뒷 받침 하는 말씀 사료 발굴의 노고를 높이 평가 하면서,
첫 회부터서 스크랩 하여 보관 하고 참고로 하고 있다.
이 글의 목적은, 김 용성의 섭리적인 관점의 시각을
스스로 다시 점검 해 보는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함이다.
1. 들어가며.
이 글에서는 아래의 세 Issue를 논 하고자 한다.
첫째, 참어머니의 순혈과 메시아 4위 기대 지상 정착.
둘째, 반 섭리 무리에 대한 메시아의 심판과 정리.
세째, 김 용성 글의 중요 개념 착오. - - - 의 순서로
논 하려고 한다.
논 하려고 한다.
2. 참어머니의 순혈과 메시아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참어머니의 순혈과 메시아 4위 기대 및 지상 정착은
원리적으로나 섭리적으로 각기 상이 한 개념의 어휘이나,
이곳에서는 그 시기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공동으로 다루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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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성의 글 인용 시작.
a. 타락의 인연이 없는 순혈의 입장 복귀.
< 그 자리에서 어머님(韓鶴子)은 장자를 앞세워 차자들을 거느리고 아버님에게 봉헌하시는 조건적 섭리를 경륜하셨으면 1999년 12월 31일부로 참가정 지상 정착기반은 완료되었을 것이다.
이 자리가 타락의 혈손으로 태어 나시어 아버님으로부터 독생녀로 선정되어 말씀과 사랑으로 재창조과정을 거처 해와의 완성의 자리를 복귀하심으로서 비로서 어머님은 < 타락의 인연이 전혀 없는 순혈의 입장으로 복귀 >되시는 자리였다. >
<< 완성한 해와의 입장에서 타락의 인연이 없는 순혈의 입장 >을 갖추어 아버님과 섭리가 요구하는 < 완성 성혼식 >을 하늘에 봉헌하시는 것이었다. 그것이 어머님을 대하시는 기준이셨고 아버님 생애의 소망이셨고 목표셨다. >
<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 집전해야 될 참부모 완성 성혼식을 . . . >
b. 메시아 가정의 지상 정착.
<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아버님과 본연의 상대가 되시어 상대기준을 이루어 수수작용의 천법을 통해 상대기대를 갖추심으로서 새천년 부자협조시대 2,000년에 아버님과 완성 성혼식을 이루어 <참가정을 지상에 정착>시킬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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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김 용성 글 a, b, 요약.
2013년 1월 13일 기원절에, 참어머님이
< 타락의 인연이 전혀 없는 순혈의 입장으로 복귀 > 하시어,
<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이 완료 되었을 것이었으나,
기원절 미 완성으로,
금일에 이르기까지 참어머님은
< 타락의 인연이 전혀 없는 순혈의 입장으로 복귀 > 미완성이고,
<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은 미완료 되었다 . . . 로
요약 된다.
나. 김 용성 위 글에 대한 의문.
A. 1960년의 메시아 성혼식과 2003년의 성혼식은,
참어머님이 타락 혈통으로 성혼 했다는 결론이다.
B. 14분의 아벨 자녀분들의 생산, 지상 정착은
타락 혈통의 번식이었다는 결론이다.
C. 3가정으로부터 3억 6천만 가정에 이르는 4억여 쌍의 가인 가정 축복은,
타락 혈통의 축복이었으므로,
하나님 혈통으로의 혈통 전환 의식이 아니었다는 결론이다.
D. 메시아 가정 4위 기대는 아직 지상 정착이 되지 아니 한 상태이다는 결론이다.
E. 하나님이 재림 메시아를 지상에 파송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절대적으로 이루러 하셨던
하나님의 6천 년의 복귀 섭리 노정은
무위로 허무하게 종료 되었다는 결론이다.
E. 하나님이 재림 메시아를 지상에 파송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절대적으로 이루러 하셨던
하나님의 6천 년의 복귀 섭리 노정은
무위로 허무하게 종료 되었다는 결론이다.
다. 김 용성의 원리적인 답변 공개 의무.
김 용성은 위 5 가지의 의문에
원리적인 답변을 공개 해야 하는 것이
원리적인 답변을 공개 해야 하는 것이
김 용성의 의무라고 생각 한다.
라. 김 용성은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역사를
< 감정 - 평가 - 심판 > 할 수 있는 적격자인가 ?
A. 타락 혈통의 참어머니를 < 간택 - 타락 혈통 청산 - 순 혈통 복귀 > 완료 여부 .
; 메시아는 타락 혈통녀와 어린양 잔치, 성혼식 하셨는지의 여부.
; 메시아는 타락 혈통녀와 어린양 잔치, 성혼식 하셨는지의 여부.
B.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여부.
C. 하나님의 선의 씨로부터 번식 된 아벨 자녀의 하나님의 선의 혈통 여부.
D. 가인 가정의 혈통 전환 축복 행사 섭리의 혈통 전환 여부.
이상의 메시아의 사명 완수를 위한 섭리 역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적격자는 하나님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조건 없이
메시아의 사명 완수 섭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고 있으므로,
< 적그리스도의 관점 >에 매몰 되어 있다.
이 결론은, 지난 번의 본인의 글 (1)에서와 동일 한 결론으로서,
김용성이 <적그리스도> 자체라는 말이 아니고,
자격 없이 메시아 섭리를 비원리적으로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그의 글의 자리와 관점이
< 적그리스도 >의 자리와 관점이라는 원리적인 이해이다.
김 용성이 < 적그리스도 >의 자리와 관점에서 벗어 나지 아니 할 시에는,
김 용성 자체가 < 적그리스도 >이라는 정체 폭로 부작위 행위이다.
3. 반 섭리 무리에 대한 메시아의 심판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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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성 글 인용 시작.
a. 메시아의 염려.
말씀을 근거할 때 < 1980년대부터 2012년까지 32년동안 > 아버님과 함께 섭리에 동참했던 통일교 핵심 지도자들을 아버님은 아래와 같이 염려 하셨다.
말씀을 근거할 때 < 1980년대부터 2012년까지 32년동안 > 아버님과 함께 섭리에 동참했던 통일교 핵심 지도자들을 아버님은 아래와 같이 염려 하셨다.
b. 반 섭리 무리들 . . . 중책 맡겨 . . . 섭리 경륜.
아
버님께서는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참가정 구성원들과 통일교교권세력들이 하나 되어 반 섭리 길을 집념을 가지고 전력투구할 때 그 들을
오히려 섭리현장에 중책을 맡겨 책임을 부여하셨고 아픔과 고통을 인내하시며 그들과 함께 섭리를 경륜하셨다.
c. 메시아의 심판 유보.
그
와중에서 그들에게 참혹한 질책은 있었지만 섭리적으로 심판하여 정리하시지 못하셨다. 당시 아버님은 아무리 핵심통일교교권세력들이
반역의 중심에 있다 하더라도 그 들을 심판하실 수 없으셨다. 그들의 중심에 어머님이 계셨고 당신의 자녀님들이 계셨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과 70억 인류의 구원 때문에 심판하시지 못하셨다.
d. 배신에 대한 메시아의 미정리.
이 모든 고통과 슬픔은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비롯해서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의도적인 배신으로부터 오는 고통이셨고 슬픔이셨다. 그러나 아버님은 이름을 들어 질책을 하시면서도 그 누구도 정리하시지 못하셨다.
김 용성 글 인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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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김 용성의 위 글의 요약.
재림 메심아는,
1980년대부터 32년 간의
메시아 섭리에 반역 하는 무리를 아시면서도,
메시아 섭리에 반역 하는 무리를 아시면서도,
정리 하시지 아니 하시고 질책만 하셨다.
나. 김 용성의 위 글에 대한 의문점과 원리적인 이해.
메시아의 천주사적인 섭리 완성 역사는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메시아의 전결 책임으로 귀속 한다.
하나님의 뜻 성사는 절대적이다.
공직자들이 배반의 대열에 있었다면,
그들을 섭리 수행 기관과 조직에서 배제 하는 인사권을 행사 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사 하는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 해야 할 전권적인 책임이
메시아에게 있다.
메시아에게는,
천주의 참어머니를 교체 할 인사권까지도 전결권으로 부여 받으셨다.
< . . . 계속 그러 하면 이혼 하겠다. >
< . . . 참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그 후보자는 많이 기다리고 있다. >
< . . . 참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며느리를 전도 하려고 한다. >
( : 실제로 천주의 참어머니의 사명을 메시아 며느님 중의 한 분에게 인계 하셨다는
믿을 만 한 영계의 증언이 공개된 것이 현실이다. )
메시아에게는,
천주의 참어머니를 교체 할 인사권까지도 전결권으로 부여 받으셨다.
< . . . 계속 그러 하면 이혼 하겠다. >
< . . . 참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그 후보자는 많이 기다리고 있다. >
< . . . 참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며느리를 전도 하려고 한다. >
( : 실제로 천주의 참어머니의 사명을 메시아 며느님 중의 한 분에게 인계 하셨다는
믿을 만 한 영계의 증언이 공개된 것이 현실이다. )
당시의 섭리 기관 조직의 인사권의 실행을
그 어느 누구에게 위임 상태였다 할지라도,
수임자의 수권 실행 미숙으로
하나님의 뜻 성사를 완수 해야 할 메시아의 섭리 역사에 지장이 초래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하는 조치를 실행 해야 하는 전권의 책임은 메시아에게 귀속 된다.
하나님의 뜻 성사를 지연 시키는 사태의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 시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메시아의 변명이 되지 아니 한다.
하나님 앞에서의 메시아의 변명이 되지 아니 한다.
배반의 공직자들을 솎아서 적시에 섭리 기관 조직에서 배제 했더라면,
참어머니와 일부 자녀님들의 배반은 그 결실을 열매 맺지 못 했을 것이 명백 하다.
배반의 무리를 공직에서 추방 하고,
섭리의 대오를 재 정비 하며,
하나님의 뜻 성사를 재촉 하여,
80억 지상인과 3천억 영계인들을 복귀 완성 - 완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메시아가 부담 하는 전권적인 책임이고
메시아의 전결적인 사명임이 분명 하다.
메시아가 수행 하는 섭리 역사를 거역 하는
섭리 배반의 무리에, 참어머니와 일부 참자녀님들이 포함 되었기에,
메시아가 인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뜻 실현 사명을 포기 했다는
김 용성의 주장은, 어불성설이고,
비원리적인 바향으로 한 참을 잘 못 나간 것이다.
비원리적인 바향으로 한 참을 잘 못 나간 것이다.
김 용성은,
하나님 뜻의 절대성 및 뜻 성사의 절대성과,
하나님 뜻의 절대성 및 뜻 성사의 절대성과,
섭리 완성에 관한 메시아의 전권적 책임에 대한 원리적인 이해의 미진으로,
잘 못 된 결론으로 흐르고 말았다.
4. 김 용성 글에서의 중요 개념 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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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성 글 인용 시작.
가. < . . . 아버님 성화하신 2012년 7월19일 . . . >.
1999년 이후부터 < 아버님 성화하신 2012년 7월19일 >까지 실족의 길을 가시는 어머님에게 아버님은 직설적으로 질책하셨다. 어머님은 반 섭리길을 가시는 분으로 말씀으로 정확하게 규정하셨다.
나. < . . . 아버님께서는 2012년 9월 성혼 . . . >
이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 아버님께서는 2012년 9월 성혼 >하실 때까지 어머님을 염려하시지 않을 수 없으셨다. 수억만년 동안
2013년 1월13일 기원절 그 하루를 고대해 오신 하나님 앞에 어머님의 실족으로 절망과 염려의 날이 되지 않을까, 극도로 불안해
하시고 초조하셨기 때문이다.
~ ~ ~ ~ ~ ~
위 인용 글들은,
메시아 성화에 관한 김 용성의 개념 혼동을 보이고 있다.
< 가. >의 인용은,
< 월, 일 >의 혼란이고,
< 나. >의 인용은,
<성혼>이 아니고, 그 반대 개념인 <성화>의 혼동이다.
미미 하고 사소 한 개념의 혼동은 그 의미를 이해 하고 넘어 가면 될지라도,
중대한 원리적인 개념의 착오와 혼동은
반드시 수정 해야 한다고 생각 되어 제언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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