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기독교, 반 성서적인 개인 주장에
메시아를 핑계 하지 말라 !
풍부 한 상상력으로 인간 조상의 타락 경로를 풍성 한 어휘로 묘사 하고 있으나,
근거 없는 반 기독교적이고 반 성서적인 개인 주장을 피력 하고,
<메시아의 말씀>이라고 강변 하면서 메시아를 핑계로 방패 막이 하고 있다.
이에 본인은 위 글의 허구와 모순을 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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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인용 시작.
< . . . .그리고 마리아는 또다시 엄청난 실수를 하게 된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은 아담보다 해와를 먼저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은 독생녀를 먼저 예정해 놓으시고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는 방안을 구상하시었다. >
위 글의 인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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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은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이, 6천 년 구원 섭리 역사 노정 중에,
4천 년 동안 기독 교단 종교인들(유대교, 구교, 신교)을 기르시고 교육 시키신 그 기반 위에,
재림 메시아의 자격으로 지상에 파송 하시었다.
기독 교단을 가르치시고 교육 하시어 영성을 계발 하고 진리를 확대 해 나오신 근본 교육
교재가 성서이다. 하나님이 기독 교단을 교육 계발 시키신 기독교의 기본 교육 교재가 성서라는 말이다.
특히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관한 기록은,
구약 첫 기록인, <창세기>에 분명히 명문으로
기록 되어 있다.
이 구절은 특별 하게 인용 할 필요 가 없는,
기독 교인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상식이 되어 일반화 된 교양이다.
< . . . 남자(아담)을 하나님이 먼저 창조 하시고,
아담의 독처가 보기에 좋지 아니 하므로,
남자를 위해서 남자의 갈비뼈를 빼어서 여자(해와)를 창조 하셨다 . . .
고 기록 되어 있다. >
성서는 그 어느 누구에게나 미미 한 해석의 차이는 있어도,
성서 기록 자체를 근본적으로 뒤집는 망발을 한 혀는
인류 기독교 역사에 그 어느 누구도 없다.
특별히,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 관한 기록을,
뒤집어서 거꾸로 뒤바꾸어 발설 한다는 것은,
비정상의 노세포 작동만이 시도 할 수 있는, 지극히 비정상이고, 상상조차도 불가능 한
망발 행위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그 기본인 인간 창조 행위의 순서를 뒤집는다는 것은,
정신의 작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아니 하는 < 돌아 버린 뇌세포의 작동 >이나
시도 할 수 있는 무모 한 망발인 것이다.
기독교에서 고대 하는 재림 메시아가,
기독교의 근본 교리인 성서의 기록을 뒤집어 엎고,
하나님의 인간 창조 순서를 성서 기록과 정 반대로 설명 했다면,
전 세계 기독 교계와, 세상에 웃음거리로 조롱과 비소를 자초 하는 우매한 일이고,
기독교의 목사, 장로, 권사, 신학도, 교인들이 성서를 근거로 꽤나 시끄럽게 세상에 희자 했을 것이다.
위 원글 필자는,
메시아의 말씀 근거와, 기독 교계와 세상의 반응에 대한 기록을
명백 한 증거로 제시 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의 글에서 위 주장 했고, 위 주장을 근거로, 하나님이 독생녀를 먼저 예정 하시고 독생자 섭리를 하셨다는 이론 전개를 하고 있으므로,
위 필자의 주장이 신빙성을 획득 하려거든,
메시아의 위 말씀 근거와 기독 교계와 세상의 반응에 관한 근거 기록을
공개 제시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위 각종 증거물을 제시 하지 아니 한다면,
그의 글은 위 필자 개인의 공상 창작물에 불과 하다는 자백임을 폭로 하는 것이다.
또한 개인의 공상 창작물로
재림 메시아를 끌어 들여 욕 되게 하고, 명예를 훼손 한 신앙의 책임을
하늘이 물으실 것이다.
위 글 필자의 위 증거물들의 거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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