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주환씨(이하 존칭 생략)의 타락에 관한 이해, <음란이 원죄라면, 원죄의 뿌리는 무엇인가? > 글의 비원리적 인식을 논 한다.

     

     선-악 두 종류 사랑이     

존재 하지 아니 한다.

1. 사랑은 오직 하나님의 참사랑만이 존재 한다.

가. 원리적인 선의 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을,

ㄱ. 인간이 간접 주관권인 미완성기에 책임 분담을 완료 해서,

ㄴ. 생령체로 인격 완성 한 후에,

ㄷ.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에서 ,

ㄹ.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축복을 받은 후에야,

ㅁ.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 하는 것이,

하나님이 설정 하신 원리적인 본래의 뜻이었으므로,

위 <가>의 사랑이 

원리적인 사랑이고,

선의 사랑이며,

참사랑의 개념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나.  비원리적인 악의 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을,

ㄱ. 인간이 간접 주관권인 미완성기에 책임 분담 미 완료 하고,

ㄴ. 생령체  미완성  ( 인격 미 완성 ) 상태로,

ㄷ. 하나님의 간접 주관권에서,

ㄹ. 하나님의 축복과 관계 없이 자기들끼리,

ㅁ. 사랑 놀음을 실행 한 것은,

하나님이 설정 하신 본연의 원리적인 뜻(절차와 방법)이 아니었으므로,

위 <나>의 사랑 놀음은,

비원리적인 사랑이라고 설명 하고,

악의 사랑이라고도 묘사 하며,

하나님의 참사랑이 아니라고 이해 하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원리적인 개념의 기준.

하나님이 창조 하신 참사랑은

하나만이 존재 한다.

위 본연의 참사랑을 이행 하는 과정이
선의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하나님이 설정 하신 본연의 원리에 

부합 하는 원리적인 절차와 방법인가,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지 않고

합당 하지 아니 하는 비원리적인 절차와 방법인가의

주체 및 절차와 방법론 상의 상이 한 차이만 존재 할 뿐이다.

라.  을 주환의 타락론 이해의 미달.

원 글을 게시 한 을 주환은, 본인의 지능 기준이 

원리 강론의 타락론을 이해 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 하는 스스로를

자각 할 지적 기준과 심령 수준에 미달인 것을 깨닫고,

함부로 경서를 단정 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2. <타락의 근원>이 <미완성>이라는 

    인식의 오류.

가. 미완성(성장 기간 : 간접 주관권, 원리 결과 주관권) 기간.

미완성기, 간접 주관권, 원리 결과 주관권, 성장 기간은,
타락 시점 환경의 일 부분에 해당 하는
하나의 시간적인 관점에서의 원리적인 환경일 뿐이다.

나. < 미완성(성장 기간)>이 <타락 원인>이라는 주장의 

     논리 모순.

미완성기의 아담 해와는,
피조 당시부터서 미완성한 상태였으므로,
피조 된 후부터서 타락 상태였었다는
논리 모순을 초래 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을 타락(미완성) 상태로 창조 하셨다는
반원리적인 관점이다.

다. 이상 세계 완성 한  <생령체>  인간의  

   <신생아>의   <성장 기간>. 

창조 이상을 완성 한 생령체는, 창조 직후의 인간과 마찬가지로

< 미완성기 >의 소생급 영형체의 < 신생아 >를 생산 하게 되는데,

모든 신생아들이
미완성기에 위치 하므로
타락 상태라는

논리 모순에 귀결 된다.

라. 미완성은 타락의 원인이 아니다. 

미완성은
원죄가 아니며,

원리적 성장 과정인
간접 주관권,
원리 결과 주관권의

원리적인 공적 성장 과정의 단계이다.

3. 혈통 복귀 후 생령체 완성으로 

    인격 완성이 성취 된다.

가. 을주환은, 혈통 복귀에 돈과 시간 낭비 시키지 말고, 

    인격 완성이 우선이라고 주장 한다.

창조 본연의 인격 완성은,
생령체 완성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 지며,

생령체 완성은,
혈통 복귀 섭리 역사인 축복 행사를 통한
하나님의 선의 혈통에서만 이루어지는 결실이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사탄의 타락 혈통으로서는
인격 완성(  생령체 완성 )이 성취 될 수가 없다는 것은,

기본적인 원리적 이해이고,

6천 년 인류 역사 복귀 섭리 노정의 결론으로서
명백 한 실체적 증거를 입증 한다.

나. 하나님의 선의 혈통으로 먼저 복귀 된 후에서라야, 

    인간은 생령체를 (인격)완성 할 수가 있다.

을 주환은,

<생령체 완성>의 성취에 의한
인격 완성의 개념에 관하여,

원리적인 근본 이해에
미달의 상태이다.

다. 생령체 완성을 위한 원리적인 과정에서의, 

    혈통 복귀 섭리( 축복 행사 의식 )는 

    하나님의 뜻이고, 메시아의 기본 사명이다.

을 주환이

원리에 관한 근본적인 이해에 미달인 상태에서,

생령체 완성을 통한 인격 완성을 위하여 

원리적인 과정으로서의 혈통 복귀 역사인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메시아의 혈통 복귀 섭리 축복 의식 역사를,

단정적으로 폄훼 하는 마음은,

비원리적인 입장에서의

적그리스도의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4. 을 주환의 오류.

을 주환은

원리 이해에 미달인 채로,

용감 하게 결론에 돌진 하여,

그 글의 논리에 모순을 초래 하고,

반섭리의 위치에서 적그리스도의 관점으로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와 역사를 폄훼 하는,

비원리의 결론에 이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