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토요일

원리 강론의 기록 ( . . . 재림주님 자신이 또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 . . ) 오류.

원리 강론의 기록 

( . . . 재림주님 자신이 또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제3세계적 가나안 복귀  . . . ) 

오류.



1. 원리 강론 오류 부분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그리하여 예수님은 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그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세례 요한의 사명(요1: 23)을 가지고 올 선구자들이 그 사명을 다 하지 못하게 되면,
재림주님 자신이 또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제3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실체적으로 조성하셔야 하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걷지 않으실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92. 아래. 마지막 줄 중간 ~  P. 393. 위. 5째줄 끝까지. >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세례 요한의 사명 실패와   

    예수님 중심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실패.


가. 세례 요한의 사명.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대신 입장으로 
예수님에 앞서 지상에 와서, 
예수님의 앞 길을 곧고 평탄하게 할 사명자로서

< 믿음의 기대 >를 세워서
예수님께 인계 해 드리고

그를 받들고 모시는 수제자가 되어
< 실체 기대 >를 세우는 선구자의 사명을 완료 하여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할 때에
예수님은 < 메시아 > 등극 하시게 되는 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세례 요한의 사명이었다.


나.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 성공.

세례 요한은 메시아를 위한 < 믿음의 기대 >를
뜻 맞게 세워서 요단 강 가에서 예수님께 세례를 올리는
의식을 통 하여 예수님께 < 인계 > 해 드렸다.


다. 세례 요한의 실체 기대 조성 실패와     예수님 중심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실패.

세례 요한은 성공적으로 조성 한 < 믿음의 기대 > 를
예수님께 인계 해 드린 후에,
불신과 무지로 예수님을 따르지 아니 하여,
< 실체 기대 > 조성의 선구자 사명에 실패 하였으므로,

예수님 중심 섭리의 <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조성에
실패 하게 되어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등극 하실 수가 없게 되었다.

따라서
예수님 중심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은 
실패로 귀결 되고 말았다.



3. 예수님 중심 제2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과  

    제2차 < 믿음의 기대 >.


가. 예수님이 세례 요한 대신 입장에서    제2차 <믿음의 기대 > 조성.

예수님은 잃어버린 세례 요한의 제1차 <믿음의 기대>를
제2차로 다시 복귀 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나가시어 40일 금식 기도와 3대 시험의 승리로 
잃어 버린 1차 <믿음의 기대>를 
세례 요한 대신 입장에서
2차 < 믿음의 기대 >로 다시 復歸 하시게 되었다.


나.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 내용과의 비교.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 내용은,
바로 위 <3. 가 > 항의 섭리 시기에 
대조 되는 섭리적 동시성 노정으로서,

재림 메시아도, 

그의 앞길을 곧고 평탄케 할 세례 요한의 사명자로 
불림 받은 선구자들이 그 사명을 다 하지 못 하여
그들이 조성 한 제1차 <믿음의 기대>를 
잃어 버릴 시에는

세례 요한 대신 사명자로 불림 받은 선구자들의 
잃어 버린 제1차 <믿음의 기대>를 

불림 받은 세례 요한 사명자들의 대신 입장에서
다시 제2차 <믿음의 기대> 
실체적으로 조성 하셔야 한다는
섭리적 동시성 섭리 노정의 역사를 
설명 하는 기록이다.




4. 재림 메시아 중심 2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 위 인용 본문 제<3>차를    제<2>차로 교정.

하나님의 책임으로 세우신
야곱 중심 사탄 분립 탕감 복귀 승리의
상징적 전형 노정을,

모세는 형상적인 동시성 섭리 노정으로 걸었고,
모세의  민족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형상적  동시성 섭리 노정을

초림 예수님은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실체적 동시성 섭리 노정으로 걸으셨고,
(제1차~제2차 : 영육 실체 노정 失敗,
제3차 : (性相)적 실체 노정 成功.)

초림 예수님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2차 영육 실체적 동시성 섭리 노정

재림 메시아
천주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제1차 실체적 동시성 섭리 노정은 실패)
제2차 (영육 아우른) 실체적 
동시성 섭리 노정으로
蕩減 復歸 完了 하셨다.


 나.  위 인용 본문 <세계적>을    <천주적>으로 교정.


 예수님 중심의 가나안 복귀 동시성 섭리 노정은
<세계적> 복귀 섭리 노정이고,

재림 예수님 중심의 가나안 복귀 동시성 섭리 실체 노정은
<천주적> 복귀 섭리 노정이다.



다. 결론으로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


< . . . 재림주님 자신이 또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2차 `믿음의 기대`를 실체적으로 조성 하셔야 . . . >



라. 통일 교회와 세계 평화 가정 연합의 존재론적인 조직 신학으로서, 
      그리고 성약 시대 경서로서의 원리 강론의 권위와 하나님과 메시아의 영광의 빛.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이전에도 몇 번의 원리 강론 오류 교정의 글을 게시)

< 원리 강론 >은 

세계 평화 가정 연합과 그 뿌리 되는  
통일 교회  조직  신학 이론의 
근원적인 골격으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이 파송 하신 재림 메시아가 발표 하신
지상 천국 건설의 골간이며 천일국 헌법이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재림 메시아의 영광을 드러 내는
성약 시대 경서로서의 원리 강론에는
오류가 있어서는 안 되며,

오류들은 
기재 당시 필자들의 오해와 혼동 및 
출판 과정에서 식자공들의 혼란과 착각이 
그 원인으로 보이며,

발견 즉시 
관계 위원회의 숙고와 협의로 
원리에 합당 한 바른 교정이
이루어 져야 

하나님과 메시아의 영광의 빛을 가리는 일이 
없을 것이며,

후세인들의 생령길을 곧고 바르게 안내 하는 
경서로서의 본분을 다 할 것이다.

이러 한 일을 완료 하는 것이
천일국 시민의 의무요 책임이다.




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원리 강론 기록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과 영적 구원 섭리와는 직접 관련 없다. )오류.

원리 강론 기록 오류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과 

영적 구원 섭리 완성과는 

직접 관련 없다.) 





1. 원리 강론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는 것은(마27:51),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권 섭리의 < 완성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어 열렸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었다.

<원리 강론 2006. 42쇄. P. 위로부터 10째 줄 시작부터 ~ 아래로부터 12
째줄 마지막까지.>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만으로 영적 구원 섭리완성 되는가?


가.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 >의 섭리사적 가치.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은,
하나님의 < 예수님 >을 중심 한  
< 제 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이 
실패로 종결 되어 폐기 처분 되는 사건이었다.


나. 예수님의 영적 구원 섭리의 개시 시점.

< 예수님 > 중심의 <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의 영적 구원 섭리 > 출발
< 예수님 >의 < 부활 >로 부터 시작 된다.


다. 예수님의 영적 구원 섭리의 완성.

예수님이 <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완성 위에서
<메시아로 등극> 하신 후에
영적 구원 섭리를 완료  하신 때에서야
비로소 예수님 중심의 <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역사는 완료 > 된다.

이 때에서부터 비로소 위 인용 본문의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어 열리게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라.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은 오류의 기록이다.

다시 재 인용 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는 것은(마27:51),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권 섭리의 < 완성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어 열렸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위 원리 강론 인용 본문 가운데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영적 노정>의 출발을 위한 < 부활 >조차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 하여
영적 섭리 노정의 < 출발 >도 하지 아니 한 때이므로

위 < 영적 섭리 완성 >의 개념은 오류의 기록인 것이 
분명 해 졌다.



3. <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 >의 

   섭리사적인 의미.


가. 영육 교통 단절의 시점.

인간의 < 타락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막혔으므로,


 나. 영육 교통의 길 개통 시점.

< 믿음의 기대 완성 >과 < 실체 기대 완성 >으로
< 메시아를 위한 기대 완성 >이 실현 되어
메시아가 이 땅에 강림 하셔서

인간 구원을 완료 하신 때로부터서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다.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과 <영육 개통>은 무관.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는 것은(마27:51),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원 섭리의 < 완성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었다. > 

위 원리 강론 인용 본문은 < 섭리사 >적으로 오류의 해석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과 
<영적 구원 섭리 완성>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A.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의 
섭리사적 의미.

위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 >은

예수님 중심의 <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역사 노정 >이 실패로 귀결 되어
폐기 처분 되는
종결을 의미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원 섭리의 < 완성 >아니다


B. 예수님의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영적 섭리 완성.

예수님이 < 적 믿음의 기대 >와 < 적 실체 기대 >를 통하여
< 메시아를 위한 적 기대 >를 완성 한 기반 위에서
< 적 메시아 >로 등극 하시고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적 노정>을 <완료> 하셔야
<예수님 중심의 영적 섭리 노정은 완성> 되는 것이다.

이 때에서야 비로소,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4.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 >으로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짐의 의미.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 영적 섭리 >가 < 완성 >  된다는 것은 
Non-sense.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마27:51) .>

위 인용 본문의 섭리사적 의미는,

예수님의 영적 구원 섭리 완성도 아니고,
완성 후에 이루어 질
영육계 교통의 길 개문도 아니다.

< 출발 >도 하지 아니 하고,
출발을 위한 < 부활 >도 하지 아니  한
예수님 중심의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영적 복귀 섭리 노정에서,

하물며 영적 구원 섭리 노정의 < 완성 >이라는 기록은
< Non-sense >이다.


나. 성막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 진 역사의
진정 한 섭리사적인 내적 의미.

하나님은 당시에 
4천 년 동안 피와 땀과 눈물의
희생의 노고를 투입 하시고 
수 많은 선민들의 선한  희생의 피를 땅에 뿌린 터 위에 
< 메시아 >로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으나,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성사 되지 아니 한 채
오랜 기간 동안 수 많은 희생과 정성을 투입 하여 보내신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그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시게 되었고,

십자가 상의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뒤 따르는 자녀들이 재림 시까지
그들의 육신도 사탄에게 내어 주어야 하는
탕감 복귀 섭리 역사를 남겨 두신

종적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영육이 갈라지고 천주가  찢어 지는 아픔과 고통과
서럽고 분한 통한의 진노의 심정의 표시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마27:51) >

는 징표로  표현 하셨던 것이었다고
해석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원리 강론 기록( 법궤 안으로 들어 가 만나를 먹고 ~ ) 오류.

원리 강론 

기록 오류.



1. 원리 강론의 기록.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그리 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는 그 속죄소에서,
인간 시조가 타락 된 후에 그 앞을 가로 막았던 그룹을 좌우로 갈라 세우고 < 법궤 < >>으로 < 들어  >가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을 맞이 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 만나를 먹고 > 아론의 싹난 지팡이로 보여 주셨던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히 9 : 4~5 ).


(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91. 하. 11 중간 ~ 하. 7 끝).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히 9 : 4 ~ 5 기록.


히브리서 인용 시작.

9 :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9 :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히브리서 인용 종료.


3. 원리 강론 기록 오류의 내용.


가. 신약 성서(히브리서)의 인용 오류.

신약 성서(히브리서)에 없는 내용을 인용 하고서
신약 성서의 내용이라고 허위 기재.

A. 법궤 안으로 들어 간다는 내용은 없다.
B. 만나를 먹는다는 내용은 없다.


나. 인용 한 신약 성서(히브리서)의 해석 오류.

< 법궤 < 안 >>으로 < 들어  >가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을 맞이 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 만나를 먹고 > 는

현대 인의 이성과 섭리사적으로서는 
도저히 납득 할 수가 없는
허위 사실을 
망상의 소설로 구성 해서 기록 하는
오류를 범 하였다.

사람이 짊어 지고 광야를 이동 하기에 쉽도록,
법괴 자체는 물론이요 성막 자체조차도 작게 만들었을 것이고,

법궤 안에는
오직 <석판과 금항아리 안의 만나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만 들어 있었으며,

법궤 위에는 
<속죄소(Mercy Seat)>가 덮여 있고,
금으로 쳐서 만든 두 그룹이 속죄소 좌우에 있는,
(출 25 : 16 ~ 22 )
조그마 한 법궤(궤짝)에 불과 한데도,

법궤 안으로 사람이 들어 가서(불가능) 
( 하나 밖에 없는, 말라 비틀어진 ) 만나 를 먹는다고 
오역(소설)을 기록 한 
오류를 범 한 것이다.



4.  바른 기록으로 수정.


신앙인의 상식과 이성 및 섭리사적 상황에
맞는 기록이 원리 강론에 있다.

원리 강론 인용 시작.

. . . 누구든지 생명나무 되시는 
예수님 < 앞으로 나아가 >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된다 . . . 


( 원리 강론 2006. 2. 26. 42쇄. p. 341. 상. 6째줄. 중간 ~ 상. 7째줄. 중간. )


원리 강론 인용 종료.


성막의 지성소 안에 안치 된 법궤 위에는
속죄소(Mercy Seat)가 놓여 있고,
그 좌우에 금으로 쳐서 만든 두 그룹이 세워져 있었으며,

일 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 가 제사 드리면,
하나님이 Mercy Seat에 나타나시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사 하시는 말씀을 
법궤 < 앞에 나아 간 > 대 제사장이
받들었던 것이다.


위에 인용 한,

< 법궤 < 안 >>으로 < 들어  >가  생명 나무 되신 예수님을 맞이 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 만나를 먹고 > 

의 원리 강론의 기록은,

< 법궤 으로 <나아 > 가  . . .    >로 정정 하고
< 만나를 먹고 >의 기록은 삭제 해서,

세계 평화 가정 연합의 존재론 적인 
기본 경서의 권위를 바로 세워서

하나님과 메시아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IMF의 민족적 비극과 박 세리 Pro-Golfer의 세계 무대 우승 소식 ( Kin Golfer의 Course 수필. 4 ).

IMF의 국가적 비극과 

박 세리 Pro의 

세계 무대 승리의 횃불. 



1. IMF의 민족적 비극.


1997년 민족적인 비극 - 국가 부도 사태는

대기업과 많은 기업의 부도 사태로
근로 노동자들이 대량 해고 되어 
거리에서 방랑 하고 
가정이 파괴 되어 가족이 흩어졌으며
전국에서 노숙자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국가의 경제 주권을 빼앗긴
전 국민이 망연 자실의 
혼란 상태에서
한숨과 눈물의 민족적 비극 속에 놓여, 

국가 사회의 구석구석에
비통 한 민초들의 눈물과 서러운 한숨이 
전국의 방방곡곡 골목을 넘쳐 흘렀다.


2. 미 대륙에서 들려 온 박 세리 Pro 우승의 횃불 소식.


미 대륙에서 들려 온 박 세리 Pro의  우승의 소식은 
망연 자실 비통  한 국민의 먹먹 하고 어두운 가슴에
찬란 하게 빛 나는 한 줄기 위로와 희망의
횃불로 다가왔고,

깊은 슬픔에 잠겨 있던 국민의 가슴에
한 줄기 영감의 불빛으로 비추어져서

IMF 극복 희망의 Message로 전달 되었고,

비통한 슬픔에 잠겨 있던 민족은
다시 깨어 일어 나 생활의 현장에서
IMF 국가 부도 사태의 극복을 통해
국가 경제 주권 회복을 위하여 
분연히 일어 서게 되었으며,

국제 사회의 예상 보다도 더 빨리
국가 경제 주권을 회복 하게 되었다.



3. 유 관순 열사의 

주권 회복 위한 독립 운동의 횃불.


민족 주권 상실 상태의 일제 식민지 아래에서 

유 관순 열사는
국가 독립 주권 회복을 위하여 
독립 만세 운동의 봉화의 횃불을 드높이 들어 올려

식민지 속국 노예 백성의 멍에를 짊어지고
질곡 속에서 신음 하던 백성들에게

민족의 질곡으로부터 민족 해방을 위한 
희망의 Message 를 
전국 방방 곡곡에 전 하게 되었으며,

1920년(3.1 운동 이듬 해)인 18세에 
이화 학당 학생의 신분으로 
일제 순사의 모진 고문에 의해서 
옥사 하였다.


4. 결론.


가. 유 관순 열사

강탈 당한 국가 주권 회복을 위해서
독립 만세 운동의 봉화의 횃불을 드높이 들어 올려

식민지 속국 노예 백성들의 영혼을 일깨우는
선봉장의 지위에서 활약 하였다.


나. 박 세리 Pro Golfer

IMF의 국가 부도 사태  하에서
기업 부도로 인한 대량 실업 사태와
넘쳐 나는 전국의 노숙자로 인하여
전 국민이 깊은 슬픔으로
망연 자실 고통 속에서
애통 해 하고 있을 때에,

세계 무대 승리의 봉화의 횃불로
빼앗긴 경제 주권의 회복을 위한 희망의 Message를
국민에게 선물 하였다.

우리는 다시 일어 설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의 의지를
국민의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다. 유 관순 열사박 세리 Pro Golfer의 민족사적 가치.

강탈 당한 국가 주권 회복을 위한
유 관순 열사
독립 만세 운동 횃불

빼앗긴 국민 경제 주권 하에서 비통한 민족에게
박 세리 Pro Golfer
세계 무대에서의 우승 소식의 횃불은,

실의에 빠진 국민의 비통 한 영혼을 일깨우는
봉화의 횃불로서,

비통에 젖어 있던 국민의 영혼에 비추는
따뜻 한 위로와 영감의 Message로서의
중요  한 의의가 있으며,

대한 민국 국가 주권 회복 역사에서 길이 빛 나는 유 관순 열사와 같이
대한 민국 경제 주권 회복 역사에서, 박 세리 Pro-Golfer도 길이 빛 날 것이다.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앗 ! 세상에 !! 주민 등록증 미 발급 회원 열람 금지 (Kin Golfer의 Course 수필 3 .)


 1. 이 글은
여기에 거주 한 지 20여 년이 지나도록
처음 마주 한 풍경에
눈이 호사를 한 새벽이었고,
감사 함을 만끽 한 새벽이었다.

혹시 여성 비하니, 여성의 상품화니, 관음증 ~ . 메갈리아 ~  하는
개념으로 대하실 분들은, 지금 이 단계에서
Click 하여 이 글을 닫기를 정중 하게 부탁 드린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은
본인의 의도를 이해 하시고 동의 하시며
그냥 Fun으로 읽으시는 것이다.

본인은 여러 날 생각 하였고,
이 아름다운 아침을
혼자서만 소유 한다면,
너무 아쉬운  일 같아서

존경 하는 Cafe에 올려서
아름다움을 공유 하려고 결정 했다.


2. 새벽 4시 반에 기상 하여,
명상 시간을 가진 후에
Study Room의 Desk Light를 켜고
잠시 Back Yard에 만개 한
아젤리아 꽃을 감상 하다가,

눈을 들어
담장 너머 차도 건너 맞은  편 집에 시선이 갔다.
아마도 약 25m ~ 30m쯤의 거리일 것이다.

그 집은 차도를 향하여 우리 집 쪽인 북향으로 Open 된 집이고
우리 집을 향하여 거실 유리창과 발코니가 있어서
그 집 북 쪽인 우리 집을 향한 발코니에 빨래대를 두고
지난 밤의 빨래를 말렸던 것이었다.

우리 집에서는 남쪽으로 Back Yard 너머에 차도가 있고
차도 뒤에 그 집이 있어서
내 Study Room에서는
책상 앞에서 90도 각도 좌 회전 하여 눈만 돌리면
차도 건너 그 집 발코니와 거실 유리창이 다 보인다.


3.  갑자기 그 집 거실 커틴과 유리창이 Open 되면서,
어여쁘고 매력적인 젊은 새댁이
대형 Beach Towel만을 가슴으로부터 온 몸을 다 두루고 나타났다.

아마도 간 밤의 < 거사 > 흔적을 청소 하는
Shower를 마치고
나타난 것이었으리라.

대형 Beach Towel을 가슴으로부터
온 몸에 둘러 걸친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대,
방금 Shower 후에 나체로 나타난 것이었으리라.

4. 발코니 빨래대에서  무엇인가를 들고
(뒤에 알고 보니 하늘 색 아래 속옷이었다.)
뒤로 돌아 안으로 들어 갔다.

5. 조금 후에는
Beach Towel을 치우고
위 아래를 모두 천으로 가린 채 거실 문을 열고
다시 발코니 빨래대로 나타나서,
(아마도 위에 사용 하는 < 마개 >를 들고)
다시 뒤 돌아 걸어 들어 가는가 보는데 . . .

6. 앗 ~ !

뒷태는 하늘 색 < 아랫도리 속 옷 > 하나 만을 걸친 모습이고,
뒤 가슴과 상체 및 허리는 완전히 날 것의 Naked인 채  Open 되어 있었고 . . .
앞을 가렸 던 Apron은 뒤 편에서는 보이지 아니 한다.

완전 날 것의 나체인 채로
아랫도리에는 파란 하늘 색 삼각 Panties 하나만을 걸친 새댁이
뒤 돌아서 거실로 발걸음을 들이 밀고
거실 문은 그대로 둔 채
천천히 걸어 이동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지금
몸에 하늘 색 파란 속옷 하나만을 입고
앞에는 부엌 용 Apron 하나만을 걸쳐 가리고 나타났던 것이었다.

아까 대형 Beach Towel 하나만 가슴으로부터서 온 몸에 두루 걸치고 발코니에 나타나서
무엇인가를 들고 들어 갔을 때에는
아랫도리 속 옷만을 집어 가지고 되 돌아 들어 간 것이었으리라.

( 위에 사용 하는 < 마개 >는
조금 후인 지금에 다시 나타나서 가지고 돌아 들어 가는 중이었다.

아까 한꺼번에 위-아래 두 개 모두 다 가지고 들어 간 것이 아니었다.
집 안에도 여분의 말린 속 옷들이 다수 소장 되어 있었을 것이었다.

이웃 외간 남자를 의식 하고
의도적으로 Show하여 나체의 날 몸을 보여 주고 싶은
속 넓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 외간 남자의 눈 앞에
계획적인 연출로 보여 준 것이었음을
확인 하는 순간이었다.)

뒷태에서는 앞 가슴을 가렸던 Apron이 보이지 않고,
하늘 색 아랫도리 속옷만을 걸친
나체의 아리따운 백인 여인이
아주 천천히 요염 하게 한 참 동안을 천천히 걸어
안으로 들어 가는 것이었다.

나는 무의식 가운데 벌떡 일어 서서
눈을 Study Room 유리창에 붙이고
체면이고 무엇이고 고려 할 사이도 없이 . . . 
더 가까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자세 하게
감상 하고 싶어서
가늘고 작은 두 눈을 크게 벌려
숨을 멈추고 감상 하였다.

내 인생의 전 노정을 뒤 돌아 보건대,
그 어디에서도 마주 하지 못 했던
참으로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살아서 움직이는 날 것으로 생생 하게
감상을 한 아침으로서
작은 나의 두 눈이 호사를 누린 아침이었다.

이 신비 한 감동을
존경 하는 이 Café의 회원님들과 공유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



















공수처와 감사원은 국회 의장의 직속으로 설치 해야 한다.

공수처와 감사원의 존재 위치는 

국회 소속이어야 

행정부를 효과적으로 견제 할 수 있다.

대통령의 초심 변동을 견제 한다.


1. 검찰 권력 부패와 행정부의 괴멸.


검찰 권력의 부패는,

행정부의 괴멸로 직결 되었고,
민주 주의 대 원칙의 파괴로 나타났었으며,

경제, 사회, 문화, 노동 등 사회 전반의 소멸로
직행 하는 현상을 목도 하고 있다.


2. 공수처 신설의 필요성.


공수처는 

사회 전반의 소멸 직행을 정지시키고
국가 전체의 소생을 촉진 하기 위하여

검찰 권력의 개혁과
사회 고위 공직자의 부패 청산이
국가적 과제로 요청 되었다.


3. 공수처 존재의 입법부 소재 필연성.


공수처의 국회 존치는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고

민주 주의의 효율적 작동을 염려 하는 
다수의 법학자들 및 사회 원로들과
깨어 있는 촛불 시민 일반 의지의 
요구 사항이었다.

검찰 권력을 구성, 지휘, 감찰 하는 부패 한 행정부가
부패 한 검찰 권력을 견제 한다는 것은
태생적으로 불가능 하다.

행정부를 효과적으로 견제 하여
민주 주의의 작동을 효율적으로 개화시키기 위해서는

검찰 권력과 국가 고위 조직원의 부패 감시 -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공수처와 감사원의 존치는
국회 의장의 직속으로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있다.


4. 결론.

검찰 권력 견제를 중심 한 
국가 고위 권력의 정화와
민주 주의의 대 원칙인 삼권 분립의 효과적 운용으로
행정부 견제의 효율성을 확보 하기 위해서,

공수처와 감사원은
국회 의장의 직속으로 존치 해야 한다는 것이
명백 한 요구이다.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정치 지형을 바꾸는 < 비례 대표제 > 선거 제도의 위력(프레시안 인용).

달랑 '지붕'만 바꾸는 개헌, 올바른 접근 아니다
[좋은나라 이슈페이퍼] 권력구조 개헌과 비례대표제
달랑 '지붕'만 바꾸는 개헌, 올바른 접근 아니다
국회 개헌특위 주관 전국순회 개헌 국민대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최대 쟁점은 권력구조 개헌이다. 대통령 4년 중임제, 분권형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등을 놓고 전문 논객들 사이에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불붙고 있다. 토론과정을 관통하는 공통 지향점은 권력구조의 '분권-협치'다. 그런데 권력구조의 분권-협치는 다수제 혹은 비례제 등 선거제도 유형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 다수제-권력구조는 집권당의 정치적 의사결정권 독점으로 인한 '배제의 정치'를 야기하는 반면, 비례제-권력구조는 다수당-소수당 간 정치적 의사결정권 분점·공유를 통한 '포용의 정치'를 유인한다. 비례제 없는 권력구조가 분권-협치 기제로 작동하기를 기대하는 건 어쩌면 환상일지 모른다. 선거제도는 '주춧돌'이고, 정당체제는 '기둥'이며, 권력구조는 '지붕'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달랑 지붕만 바꾸는 식의 개헌은 절대로 올바른 접근이 아니다. 단언컨대, 분권-협치의 권력구조는 비례제와 가장 친화적·순기능적으로 연동한다. 권력구조 개헌 디자이너들이 정교하게 천착해야 할 대명제이다. (필자)

권력구조 개헌, 비례제와 연계하여 논의돼야 한다

국회 개헌특위 주관 전국순회 개헌 국민대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기본권 강화, 지방분권, 정부형태 등이 주요 개헌 의제로 논의되고 있지만, 최대 쟁점은 권력구조 개헌이다. 현행 제왕적 대통령제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대통령 4년 중임제, 분권형 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 의원내각제 등을 놓고 전문 논객들 사이에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불붙고 있다. 그럼에도 토론과정을 관통하는 공통 지향점은 권력구조의 ‘분권-협치’다. 그렇다. 권력구조의 분권-협치야말로 ‘87년 체제’라는 승자독식 헌정체제를 합의제 헌정체제로, 한국 민주주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합의제 헌정공학의 핵심 원리는 분권-협치이기 때문이다.

권력구조는 선거제도와 기능적으로 맞물려 작동한다. 그렇기에 권력구조의 분권-협치는 (소선거구) 다수제 혹은 비례제 등 선거제도 유형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수제는 최다 득표자만을 권력자로 당선시키기에, 51%를 얻은 1등 앞에 49%를 얻은 2등은 정치적 '폐족'의 운명을 맞는다. 반면 비례제는 득표율에 비례하여 권력을 배분하기에, 민심이 그대로 정당 간 의석분포에 정확히 투영된다. 따라서 다수제는 승자 권력독식과 패자 권력전실로 인해 권력자의 독치(獨治) 유혹을 자극하는 반면, 비례제는 승자-패자 간의 권력분점·공유를 통해 협치를 유인한다. 

그렇다면 비례제 없는 어떤 권력구조도 그 자체만으론 분권-협치를 결코 담보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국민대토론에 참여하는 헌법학자·정치학자·정치인들은 비례제와 권력구조의 기능적인 연계성에 대해 크게 주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단지 권력구조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을 개별적·병렬적으로 논할 뿐, 한 패키지로 묶어서 접근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현행 제왕적 대통령제를 순수 대통령제, 분권형 대통령제 혹은 내각제로 개헌하여 행정부-입법부-사법부 간 권력을 재배분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다. 

그러나 설령 그런 수평적 권력분점의 헌법적 제도화가 잘 정착된다고 하더라도 비례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권력구조의 협치 기제는 작동하기 어렵다. 권력구조의 작동, 특히 의회-행정부 관계는 결국 정당 간 정책 네트워킹과 입법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정치적 의사결정권 분점·공유에 의해 조정되기 때문이다. 이를 유인하는 가장 효과적인 선거제도는 다수제가 아니라 비례제다. 이런 의미에서 권력구조 개헌 논의는 선거제도, 특히 비례제와 연계하여 진행돼야 한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필자는 "권력구조의 분권-협치는 비례제의 종속변수다"라는 정치적 명제를 제시한다. 물론 이건 가설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가설적 명제는 각국 정부제도의 작동을 비교 분석해 볼 때, 경험적으로 상당히 검증되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수제-대통령제 vs 비례제-대통령제

미국 대통령은 선전포고권·계엄선포권·긴급명령권 등 비상대권(하원)을 갖지 않고, 연방제-양원제의 강력한 견제를 받는다. 예산편성권, 특히 입법의제 설정권이 의회에 있기 때문에, 대통령은 단순히 의회를 통과한 법안의 수용·거부(take it or leave it) 여부만을 결정한다. 단순화하면 미국 대통령은 인사권과 외교·국방권 행사에 치중하고, 내정권은 보완적 업무만 갖지 사실상 주정부로 넘긴다. 한마디로 미국 대통령제는 수평적·수직적 권력분점형이다. 어느 의미에서 미국 대통령제는 대통령의 의회 해산권을 허용하는 프랑스 분권형 대통령제보다 더 분권적이다. 

하지만 미국 권력분점형 대통령제는 좀처럼 협치 기제로 작동하지 못한다. 의원과 대통령의 승자독식 단순다수 선거제 때문이다. 물론 '주고받는 식'의 협조통과(logrolling)와 자유표결(cross-voting) 방식으로 초당적 입법연대가 간혹 이뤄진다. 그러나 다수제가 유인하는 민주-공화 거대 양당 간 양극적 갈등과 의회-대통령 충돌로 입법지연·실패는 다반사이고, 심지어 국정마비(2013년 연방정부 셧다운 등)의 위험이 상존한다. ‘벼랑 끝 정치’(brinkmanship politics)가 드물지 않게 연출되고 있다. 

그래서 사회주의 몰락을 예측했던 미국 스탠퍼드대 후쿠야마 교수는 무늬만 '견제-균형'의 대통령제이지, 사실은 다수제-양당정치로 인해 서로의 발목을 잡는 ‘거부 정치’(vetocracy)로 전락했다고 통탄한 바 있다. 작년 ‘센더스·트럼프 현상’은 신자유주의 희생자들의 반란인 동시에, 다수제가 불러들인 워싱턴 기득권 양당정치에 대한 아웃사이더들의 도전이었다. 미국 다수제-양당정치에 조종(弔鐘)이 울리는 듯하다. 미국 대통령제가 미합중국을 ‘두 개의 미국’으로 쪼개는 정치양극화를 야기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비등하다. 

한편 브라질 ‘1988년 헌법’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용인했다.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설계했던 한국 ‘1987년 헌법’와 유사했다. 브라질 대통령은 인사권·재정권·비상대권, 특히 사전 의회 동의가 필요 없는 긴급포고권(decretismo)을 발동할 수 있다. 긴급포고권은 대통령의 선제적 입법권뿐 아니라 입법의제 설정의 주도권을 뜻한다. 그래서 미국 주류 정치학자들은 최악의 대통령제로 혹평했다. 

그러나 브라질 제왕적 대통령제는 분권-협치 기제를 내장한다. 이런 정치적 패러독스는 선거제도에 연유한다. 브라질의 개방형 비례제는 비록 원내 진출의 ‘진입장벽’ 부재로 정당이 난립하는 부작용이 없지 않지만, 대통령 소속 정당이 항상 의회의석 20% 이하를 차지하는 등 어떤 정당도 과반의석을 점유하지 못하는 여소야대 다당제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의제의 입법화를 위해 이념블록을 넘나들며 다른 정당들과의 연정을 구성한다. 예컨대 사민당 소속 카르도소(1995~2002) 대통령은 중도정당과 보수정당들, 그리고 노동자당의 룰라 대통령(2003~2010)과 호세프 대통령(2010~2016)은 중도좌파에서 중도우파에 이르기까지 이념적 스펙트럼이 다채로운 초(超)이념블록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이런 초블록 연정은 대통령 소속 정당을 비롯한 어떤 정당도 자신의 정책만을 고집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정 파트너 정당 간의 정책 조율·교환을 통해 대통령-의회 간 입법교착을 돌파한다. 특히 룰라 대통령 시절, 입법 효율성은 80% 수준에 육박했다. 결국 브라질 제왕적 대통령제는 개방형비례제-대선결선제-이념블록다당제-(좌우)연립내각-연정대통령을 통해 마치 비례제-내각제처럼 작동한다. 작년 호세프 대통령 탄핵은 개인 실패이지, 비례제-대통령제 실패가 아니다.

다수제-분권형 대통령제 vs 비례제-분권형 대통령제

분권형 대통령제는 무려 다섯 가지 유형이 있다. 여기선 가장 통상적인 두 국가만 살펴본다. 우선 프랑스의 소선거구제-분권형대통령제다. 이 정부제도는 여소야대의 경우 국민 직선 대통령(국가수반·외치)과 의회 선출 총리(정부수반·내치) 간의 거대 양당 동거정부로 국정 주도권이 총리에게 넘어가는 내각제에 근접한다. 이에 반해 대통령과 총리가 같은 당일 경우 조각권 등 국정을 주도하는 대통령제에 근접한다. 따라서 프랑스 분권형 대통령제는 총선 결과에 따라 정부형태가 달라지는 제도적 유연성과 탄력성을 갖고 있으며, 일견 분권-협치의 정치공간이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프랑스 분권형 대통령제는 대통령·의원 결선투표제에 따른 다당체제의 형성에도 불구하고 하원의원 소선거구제가 만들어내는 공화당(대중연합)-사회당 중심의 거대 양극 정당체제(5월 대선에서 중도당 앙마르슈 집권에 따라 사회당 정치력은 급락)와 조합돼,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예컨대 1986~88년, 1993~95년, 1997~2002년의 사회당/공화당 동거정부는 대통령-총리 간 이념·권력 충돌로 얼룩졌다. 

그래서 프랑스는 헌법개정(2000년)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5년으로 단축하고 대선·총선 주기를 일치시켜 여소야대의 동거정부 수립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에 따라 동일 정당 출신이 대통령·총리 모두를 석권하는 여대야소 정국이 거의 언제나 형성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우파 사르코지, 좌파 올랑드, 중도 현 마크롱 대통령에서 보듯, 프랑스의 여대야소 대통령은 대통령-총리 간 헌법적 권력분점에도 불구하고 총리와 의회를 통제하는 사실상 ‘민선 황제’급의 슈퍼 대통령으로 등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경우 대통령에 대한 야당, 특히 의회의 견제 기능은 무력화된다.

분권형 대통령제의 원조는 핀란드다. 프랑스의 분권형 대통령제도 사실은 핀란드에서 수입됐다. 핀란드는 러시아·스웨덴 식민지 통치 경험 등 역사적으로 숙명적인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가안보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대통령 우위 분권형 대통령제’(다만 러시아 안보위협 완화에 따른 2000년 개헌으로 현재는 ‘총리 중심 분권형 대통령제’에 근접)를 채택했다. 즉 외교안보·군통수권은 대통령의 전적인 재량권으로 전문화시키고, 선전포고권·계엄선포권 등 비상대권과 총리 제청에 따라 의회 해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반면 의회에서 선출된 총리는 경제·교육·문화 등 내정권 전담을 헌법적으로 보장 받는다.

프랑스와는 달리, 핀란드 분권형 대통령제에선 분권-협치 기제가 일상적으로 작동한다. 이건 분권형 대통령제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비례제에 의해 가능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핀란드 비례제는 전통적으로 득표율·의석율의 30%를 상회하는 지배정당을 불허한다. 따라서 좌우 이념블록 교차의 정당연합이 제도화된다. 사민당, 중앙당, 국민연합 등 세 메이저 정당들 중 두 정당이 군소정당을 내각 연정 파트너로 참여시켜 연립정부를 구상하는 게 하나의 패턴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이로써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의 ‘무지개’ 공동정부 구성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연립 공동정부는 통상 3~5 개 정당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안정적 의회 의석(60% 이상의 점유율)을 동원하는 정치력을 구사한다. 

핀란드의 이런 정치지형은 특정 파트너 정당이 특정 이념적 정향과 정책 프로그램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행태를 구조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핀란드 초이념블록 연정은 대통령·총리가 어느 정당 출신이든 상관없이, 분권형 대통령제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되는 대통령-총리 간 권력갈등이 순탄하게 조정·해소되고, 의회-행정부 협치 공간이 확장된다. 

그렇기에 한국 학자들이 분권형 대통령제의 약점으로 늘 비판하는 ‘외치와 내치의 경계 모호성’으로 인한 대통령-총리 간 정책갈등은 핀란드 분권형 대통령제에선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지 않는다. 여기선 논의를 생략하겠으나, 우리 정치권 일각에서 선호하는 오스트리아의 ‘비례대표제-총리 중심 분권형 대통령제’ 작동 또한 핀란드 분권형 대통령제와 궤를 같이 하며 매우 정상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요컨대, 분권형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총리 협치, 대통령-의회 협치, 총리-의회 협치는 비례제가 유인하는 합의제 정당정치 동학에 의해 매우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다수제-내각제 vs 비례제-내각제 

내각제가 권력분산형 정부제도라는 인식은 오류다. 권력독점의 정부제도는 통념과 달리 의회의 다수파에게 권력을 몰아주는 내각제다. 영국 소선거구제는 여러 군소정당을 출현시키지만, 실제론 보수-노동 거대 양당체제를 고착화한다. 이런 거대 양당정치와 맞물린 영국 내각제는 집권당·총리의 권력독점 현상을 드러낸다. 보수당/자민당(2010~2015), 현 보수당/민주연합당 연정이 구성되기도 하지만, 이건 매우 예외적 현상이다. 실제로 2010년 총선에서 자민당이 득표율 23%로 하원 650석 중 57석을 얻어 유력한 제3당의 지위를 획득했으나 2015년 총선에선 불과 8석의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보수당/민주연합당 연정도 ‘브렉시트 소용돌이’에 따른 조기 총선과 보수당의 과반 실패라는 특수상황에서 급조됐다.

영국 내각제에선 다수당이 단독으로 행정부는 물론이고 입법부를 통째로 장악하는 집권당독재-제왕적총리가 등장한다. 야당은 국정 비판·반대의 자유만 있지, 협치의 파트너가 아니다. 따라서 영국 내각제의 정책동학은 집권당 단독정부가 특별한 정치적 비토권자(veto players)의 견제 없이, 노동당 정부 보수당 정부 가릴 것 없이 노동·복지 등 정책개혁 과정에 노사 이익단체들은 물론이고 야당의 참여를 배제하며 일방통행적인 권위주의적 방식에 매우 익숙해 있다. 

이로 인해 영국 내각제는 정치양극화 현상을 드러낼 뿐 아니라, 라틴유럽을 제외한 서유럽 국가들 중 가장 소득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정부제도로 변질되고 있다. 일본의 ‘소선거구제-비례대표 병립제’+내각제인 경우도 영국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자민당은 상·하원을 장악하며 사실상 영구 집권을 꾀한다. 일본 민주당은 장밋빛 무상복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소비세 인상을 추진하다가, 2012년 12월 총선에서 불과 집권 3년 만에 자민당에 정권을 헌납하지 않았던가.

대조적으로 게르만 국가들의 비례제는 어느 정당도 과반의석을 획득할 수 없어 정책·입법연합-정부연합의 내각제를 강제한다. 예컨대 독일의 간선대통령-내각제가 그렇다. 사실 독일 내각제는 총리의 의회해산권 불허와 의회의 대(對)총리 ‘건설적 불신임투표제’ 등 스위스식 집정부제(Direktorialregierung)의 수입으로 인해, 총리의 의회 해산권과 의회의 총리(내각) 불신임권 사이에 균형적인 견제 기제가 작동하는 순수 내각제에서 이탈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내각제의 정책결정 프로세스는 (연방대통령)-연방정부-연방하원-연방상원-주정부-주의회 간의 촘촘한 수평적·수직적 분권-협치로 작동한다. 그 연결고리는 비례제와 소선거구제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연동형 비례제다. 연동형 비례제는 의회권력을 독과점하는 패권 정당을 구조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차원에서 기민당/사민당 좌우 대연정이 구성되거나, 아니면 단독 정부구성이 어려운 메이저 정당 간 경쟁구도에서 마이너 정당(자민당·녹색당·좌파당)이 국정 균형추 역할을 수행하며 상·하원-연방정부 간, 주의회-주정부 간 협치를 견인한다. 이런 수평적·수직적 분권-협치의 합의제 헌정체제가 독일통일의 강력한 제도적 인센티브·촉매제였다는 관점은 향후 남북한 통합 국가 설계에 의미심장한 함축을 갖는다. 

노르딕 비례제-내각제 국가들은 어떤가? 주지하듯, 핀란드를 제외한 노르딕 내각제 국가들은 입헌군주국이다. 국왕은 통치권은 없으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전통적 존엄성의 위상으로 숭배되고 초당적으로 군림하며 내각제의 국정혼란이 국가혼란으로 비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구심력 역할을 수행한다. 사실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내각제는 1970년대의 좌우 이념블록 간 양극정치 시기를 제외하면 전통적으로 국왕의 도움이 없이도 매우 안정적이다. 비례제-다당제로 인해 통상적으로 구성되는 정당 간 정책·입법연합 혹은 정부연합의 협치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나라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노르딕 내각제 국가들의 입법 효율성이 80% 안팎에 이르는 이유이기 하다.

덴마크 비례제-내각제에선 급진자유당·기독교인민당 등 중도 군소정당이 정책·법안 사안별로 때론 사민당을, 때론 우파블록(보수당·자유당 등)을 번갈아 오가며 연정 파트너로 선택하곤 한다. 글로벌화 이후 빈발하는 사민당 소수정부는 내각 차원에선 연정을 좀처럼 구성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의회 차원에선 좌우 정당을 가리지 않는 입법연합을 구성한다. 반면 우파블록 정당들은 정부 내각연합을 형성한다. 이로써 덴마크 내각제는 국정을 매우 안정적으로 이끌어 간다. 

덴마크와는 달리, 스웨덴 비례제-내각제에선 중도정당의 정치력이 점점 쇠잔하여 정당정치가 이념적으로 블록화 현상을 보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스웨덴 내각제에선 거의 언제나 사민당과 우파정당 블록 사이에 순환적 정권교체가 이뤄진다. 스웨덴 사민당은 행정부 차원에선 단독 소수내각 구성을 보편화하지만, 의회 차원에선 좌파블록의 야당인 좌파당(구공산당) 혹은 녹색당과의 입법연합을 추구한다. 자유당·보수당·기민당 등 우파블록인 경우 연립정부를 구성한다. 하지만 이런 블록정치 속에서도 스웨덴 내각제는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분권-협치의 권력구조는 비례제와 친화적이다

선거제도와 맞물린 정부제도의 작동 사례들이 던지는 함의는 명료하다. 다수제-권력구조는 집권당의 정치적 의사결정권 독점으로 인한 ‘배제의 정치’ ‘상살(相殺)의 정치를 연출하는 반면, 비례제-권력구조는 다수당-소수당 간 정치적 의사결정권 분점을 통한 ‘포용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견인한다. 비례제는 정당 간 수평적 권력분점과 연정 협치(coalitional governance)에 의해 매개되는 다양한 정부연합 유형, 의회-행정부 협치로 이어지는 합의제 의사결정 기제를 유인한다. 사실 비례제는 역사적 기원을 따져 볼 때 “의사결정권의 나눔을 통해 이해관계를 협의·조정·타협”하는 태생적 DNA를 갖는다. 비례제의 잉태 과정을 추적해 보면 그렇다. 

확언하건대, 분권-협치의 관점에서 볼 때 순수 대통령제, 분권형 대통령제, 내각제 등 특정 권력구조의 택일적 개헌 논쟁은 주요 변수가 아니다. 아니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이다. 권력구조의 분권-협치는 어떤 유형의 비례제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례제 이외의 선거제도 개혁은 개악이다. 다당체제 구축이라는 명분을 걸고 야권 일각에서 선호하는 중대선거구제는 이미 일본에서 실패했고,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런 선거제를 채택한 나라는 이 지구촌에 없다. 

따라서 노르딕·게르만(독일 제외)식 전면 비례제 채택이 비현실적이라면, 적어도 독일식 연동형 비례제가 비록 만병통치의 처방은 아니지만, 한국 제왕적 대통령제의 비정상과 적폐를 바로잡아 줄 가장 정답에 가깝다. 독일식 연동형 비례제는 계층대표성과 지역대표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주는 선거제도다. 이런 의미에서 비례제와 조합되지 않는 권력구조가 분권-협치 기제로 작동하기를 기대하는 건 어쩌면 ‘신기루’를 잡으려는 환상일지 모른다.

비례제는 (순수) 대통령제, 분권형 대통령제, 내각제 등 어떤 형태의 권력구조와도 조응이 가능하다. 권력구조 형태와 비례제 사이에 논리적, 인과적 필연성이 존재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통령 중임제를 집요하게 고집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엔 비례제로 선거제도를 바꿀 수만 있다면, 어떤 권력구조 형태도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도 이런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관측된다. 선거제도는 ‘주춧돌’이고, 정당체제는 ‘기둥’이며, 권력구조는 ‘지붕’에 불과하다. 달랑 지붕만 바꾸는 식의 개헌은 절대로 올바른 접근이 아니다. 

단언컨대, 분권-협치의 권력구조는 비례제와 순기능적으로 연동한다. 따라서 권력구조 개헌이 꼭 필요하다면 비례제와 가장 친화적으로 연계하여 작동할 수 있는 정부형태를 설계해야 한다. 권력구조 개헌 디자이너들이 지혜롭고 정교하게 천착해야 할 대명제이다. 미흡한 글줄이지만, 다소 도발적인 문제제기와 주장을 펼친 이 짧은 글이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권력구조 개헌 토론과정에서 표출되는 다양한 의견을 쌓아가는 데 ‘한 장의 벽돌’이 되었으면 한다.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원리 강론의 기록(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에 서게 . . . ) 오류.

원리 강론의

  기록 오류.


1. 원리 강론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둘째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서게 되셨기 때문에, . . . 

< 원리 강론(2006.2.20. 42쇄). P.383. 상. 5째 줄 초부터 6째 줄 초까지. >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위 인용 내용의 섭리적 분석.


가. 예수님 중심한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완성 한 < 세례 요한 >이,
요단 강에서 < 예수님 >께 세례를 드리는 행위로
< 세례 요한 >의 <믿음의 기대>를 전부 다
< 예수님 >께 인계 한 후에,

세례 요한은,
가인의 입장에서 < 예수님 >을 믿고 모시고 따르면서
< 예수님 >의 수제자가 되었어야 했고, 그리 하면
유대교 지도자들과 민족이 < 예수님 >과 일체를 이루고,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를 완성 하게 되어
< 예수님 >은 실체 < 메시아 >로서 현현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었다.

그러나 < 세례 요한 >은 불신과 무지로
< 예수님 >을 따라 모시지 아니 하여,
유대 교단과 유대 백성들은 예수님을 배신 하게 되었고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는 물론이고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는 이루어 지지 아니 하여,

예수님 중심한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실패로 귀결 되고 말았다.


나. 예수님 중심한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세례 요한 >의 < 실체 기대>는 이루어 지지 아니 하여,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이 실패 하였으므로,

< 예수님 >이 몸소 < 세례 요한 >의 입장에서 
잃어 버린 < 세례 요한 >의 < 믿음의 기대 >를 
다시 복귀 하시기 위하여,

< 예수님 >이 광야로 나가서 40일 금식 기도 후에
사탄을 맞이 하여, 사탄의 3대 시험에 승리 하셨고,

위 원리 강론 인용 본문은,

< 예수님 >의

광야 40일 금식과 
사탄의 3대 시험에 승리 하신 후의

원리적 가치와
< 예수님 >의 섭리사적인 지위를

설명 하는 글이다.


다. 3대 시험 승리 하신 < 예수님 >의 섭리적 지위.

< 예수님 >의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 승리는,


< 예수님 >을 중심 한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그 첫 단계의 기본적인 섭리인,

잃어 버린 < 세례 요한 >의 < 믿음의 기대 >를 
탕감 복귀 하신 섭리 역사 노정이었다.

< 예수님 >은,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 승리 이후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바닷가를 헤매시면서, 
잃어 버린 가인을 찾아
어부, 세리, 창녀, 각종 장애인들 등 불학 무식 한 무리들을 제자로 거두시고,

제자들로 하여금,
< 예수님 >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밝혀 말 하지 말라고
제지 하셨다.

이 둘째 번 섭리 노정 과정에 있어서 < 예수님 >은 
이제 겨우, 잃어 버린 <믿음의 기대>만을 복귀 하시고,

아직 다시 찾아 모으신 제자들이 < 예수님 >과 
심정 일체의, < 실체 기대 >를 이루는 단계가 
아니었으므로 더 나아가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는 이루어지지 아니 하였다.

따라서 < 예수님 >은 이 단계에서
< 메시아 >로서 현현 하실 수가 없었다.

< 예수님 >의 섭리사적 지위는, 아직
복귀 된 <세례 요한> 대신 지위의
과정적 단계에  계셨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스스로도 당시에
제자들로 하여금,
< 예수님 >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밝혀 말 하지 말라고 
제지 하셨던 것이다.



( 만약, 다시 찾아 모으신 가인 제자들이,
< 예수님 >과 심정 일체로 < 실체 기대 >를 이루었더라면,

< 예수님 >은 < 믿음의 기대 >와 < 실체 기대 >를 다 
복귀 하셔서, 비로소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하시고
< 메시아 > 실체로 서실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 예수님 > 중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섭리사적 목적이었으나,

역사의 결과적 사실이 보여 준 바와 마찬가지로,
다시 찾아 모은 가인 제자들마저도 
불신으로 돌아 가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중에서 
< 믿음의 기대 >만을 복귀 하신 채,
< 실체 기대 >는 이루지 못 하고,

< 예수님 >은 비운의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비명으로 육을 벗으시게 되었고,

하나님의 < 예수님 > 중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도 결국 
실패로 귀결 되고 말았던 것이다. )



3. 결론.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 예수님 >이 제자들과 심정 일체의 < 실체 기대 >를
완성 하시기 전까지는,

아직 < 예수님 >은 
<믿음의 기대>를 완성 한 < 세례 요한 > 대신
섭리적 지위에 계셨다.

따라서 
< 예수님 >의 광야 40일 금식과 사탄의 3대 시험에 승리 하신 
< 예수님 >의 섭리사적 지위에 관한 설명에서,

위에 인용 한 원리 강론 본문의
<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에 서게 되셨기 때문에 . . .  >의 기록은,

<실체 기대> 완성 이전에,
더 나아가서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하시기 이전의,

< 예수님 >의 <믿음의 기대 복귀> 완성 입장에 대한 
섭리사적 평가에 관한 오류로서 

반 섭리사적 기록임이 명백 해 졌다.

따라서 위 원리 강론의 기록을 중심으로 한
그 이하의 여러 문장들은 당연히 수정 되어야 마땅 하고,

아울러 < DIVINE PRINCIPLE >을 비롯 하여
기타 각국어로 번역 된 관련 서적들의 해당 부분도
모두 빠짐 없이 수정 되어야,

<성약 말씀>으로서
만인 구원의 사명에 혼란을 예방 하고,

성약 시대 경서로서의 권위에
하나님과 메시아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다.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 촛불 시민 일반 의지 >를 현실 제도권 정치에 재 소환 하라 - 문 재인 정부 성공의 숙명길.

문 재인 정부 성공 척도는 

< 촛불 시민 주권 

일반 의지 Energy의 

재 소환

여부로 

판가름 된다.



1. 문 재인 정부 출현의 기원.


대한 민국의 역사적 적폐 발본 색원 청산과
시민 민주 주의 체제의 새로운 창건을 위하여,
1700만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가 ,
한 겨울 엄동 설한의 광장에서 만난을 극복 하면서,
새로운 정부 탄생을 위해 산고의 고통을 다 하여
문 정부를 출생시켰다.


2. 문 정부의 현 주소.


오늘의 문 정부는,
1700만의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
엄동 설한의 광장에서 목숨을 각오 한 온갖 산고를 다 극복 하고
새 정부 출산의 승리를 탄생시킨 
새 정부 탄생의 근본 작동 원리 -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의 
바다 위에 떠 있는
조각배 정부의 운명을 망각 하고,

대통령과 몇 사람을 제외 한
대부분의 직업 정치 집권 패거리들은,
저들 스스로 무슨 신출귀몰의 전략전술을 구사 하여
바나나 나무 아래 활딱 벗고 누워서 낮잠 자다가 바나나 벼락 맞은 듯
새 정부를 어느 순간 쟁취 한 것으로
출생 근본을 착각 하고,

오만과 자만에 심취 하여 
스스로의 권력 향유 최면에
몰입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 민국의 역사적 적폐 체제는
사회 구석구석 그대로 완강 하게 버티는데
권력의 향유자만 새로 물갈이 교체 한 채
역사적 적폐 구 체제는 대부분의 사회 기층 체제에서
예전 그대로 유유히 작동 하고 있다.

1700만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
광장의 엄동 설한과 만난을 극복 하면서 
목숨을 각오 한 산고의 고통이,

겨유 완강 한 적폐 구체제 위에서의 
권력 향유 집권 세력
대(교)체만을 위한 고통이었다는 것인가 ?

문 정권 대 부분의 집권 패거리들이,
출생 근본을 망각 한 채
권력 행사의 향유만을 만끽 하는 데 최면 몰입 한다면,

문 정권을 출생시킨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의 바다로 하여금
문 정부 조각배에 대한
피눈물을 머금은  역사적 단죄를 
스스로 자청 하는,

문 정권 패망의 운명을
개척  하는길이 될 것이다.

대통령 이하 제 정신의 몇 사람은
억울 한 마음도 있을 것이다.

그 몇 사람 이외의 대부분을 구성 하는
전문 직업 집권 정치 패거리와,

완강 하게 저항 하는
도도 한 구 체제 전체를 평가 하는
관점에서의 충언임을
오해 말기 바란다.



3. 문 정부 성공의 요건.


문 재인 정부는,
대한 민국의 역사적 적폐 청산과
새로운 시민 민주 주의 체제 창건이라는
출생 근본 목표에 관하여
한 순간일지라도 망각 하는 순간,

대한 민국 역사에서 
촛불 시민 일반 의지의 이름으로
단죄 당 하는 오명을 
또 다시 반복 기록 하게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를 이용해 먹은 후
던져 버리고 말겠다는
강도 심보의 대체 집권 세력이 되기 때문이다.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는,
솥에 넣고 천 년을 고아도,
결코 삶아지지 않는 민족 발전의 원동력 Energy의 바다이다.

Energy는,
역사가 요구 하는 원동력 Energy이고,
민족이 소환 하는 원동력 Energy이며,
시대가 요청 하는 원동력 Energy이기 때문이다.

문 재인 정부의 성공 목표인,
대한 민국의 역사적인 적폐의 발본 색원 청산과
새로운 시민 민주 주의 체제의 창건을 위해서는,

권력 향유 꿀맛 도취 최면에서 깨어 나서,
한 겨울  엄동 설한 광장에서
목숨을 각오 한 산고를 정면으로 극복 한
1700만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
오늘의 제도권 정치 현장에 
재 소환 - 재 점화 - 재 조직 하여,

대한 민국의 적폐 정산 추진력도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
근본 원동력으로 확보 해야 하고,

새로운 시민 민주 주의 체제 창건 추진력도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
기본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
제도권 정치 현장에의 재 초대 - 재 점화 - 재 조직 시작은,

대한 민국 말단 행정 기관의 지방 단위로부터
사이버 공간까지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의 재 조직 - 재 점화를 시작으로 하는
활성화 작업부터 출발 해서, 

헌법 개정까지 문 정부에서 일관되게 
시민 일반 의지 Energy와 
동행 해야만이,

문 재인 정부의 숙명인,
완고 하게 저항 하는
대한 민국 역사적 적폐 체제 구세력의 
효과적인 청산 완료와,

대의 민주 주의의 허점을 보완 하는
시민 민주 주의 신 체제의 새로운 창건도
가능 하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하다.

이 지점이,
완강 하게 저항 하고 있는
기득권 적폐 구세력 체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Point이고,

그들이
문 재인 정부가 간과 하기를 고대 하고 있으며,
건곤 일척의 목숨을 건 격렬 한 저항  정치  공작의  Issue로서,

문 정권 성공의 비법이다.



4. 결론.


출생의 주역인 시민 Energy를 소외 시키고는,

어떠 한 적폐 청산 작업도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이며,

새로운 시민 민주 주의 체제의 창건을 위하여서도
결코 성공적인 추진력을 재 생산 할 수가 없다는 
현실을 직시 하여,

촛불 시민 일반 의지 Energy
일시적이고 단발적이며 이슈 별 이벤트로 
사이버 공간 안에서만 전시 할 것이 아니고,

오늘의 현실 정치 제도권에 즉시 재 소환 - 재 점화 - 재 조직으로
문 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완결의 길을 개척 하기 위해서,

역사적이고 시대적이며 민족적인 Energy의 바다와 
동행 하여

대한 민국의 역사적 적폐의 효과적 청산 완료와
시민 민주 주의 체제의 새로운 창건을 완성 하고,

차기 대권의 재 창조에 성공 하여,
새로운 시민 민주 주의 체제를 
대한 민국 새 역사에 확고 하게 정착시킬 것을
기원 한다.

< Slice Driver 극복기 : 집에서 스스로 Swing 훈련(3)> 3. 드라이버 훈련 - 스윙 자세 만들기 반복 훈련 - 추가 하는 자세 한 실천 Swing Tip들.


지난 번의
< Slice Driver 극복기 : 집에서 스스로 Swing 훈련(3)>
3. 드라이버 훈련 - 스윙 자세 만들기 반복 훈련.


추가 하여 부가 하는 자세 한 실전 Swing Tip들이다.




 Stance & Posture 
of Driver.


가. Stance.

1. Ball 뒤에 발을 모으고 바로 선다.
2. 왼 발 앞쪽을 왼 쪽으로 조금 벌린다.
   (왼 발꿈치는 그대로 고정 한다.)
3. 오른 발을 어깨 넓이로 & 뒤로(2~4cm)  벌린다(G).
4. 오른 어깨는 오른 편으로 ( 2~4cm) 밀어 준다.

이 때,
   a. 상체는 오른 편으로 약간 기울고,
   b. Club Head는 Ball과 약간 이격 한다.
   c. 또한 오른 손바닥은
      처음 보다 Grip이 약간 아래로 위치 된다.



나. 체중 - 
     왼 발 앞 엄지발가락 뼈 뿌리.

 왼 Hip을 왼 쪽으로(2~4cm) 이동시키면(G),
   (왼 발 무릎뼈 각도는 그대로 유지)
   체중이 왼발 앞 엄지발가락 뼈 뿌리에 걸린다.



다. 체중 - 오른 발 뒷꿈치 안 쪽.

오른 어깨를 뒤로(2~4cm) 빼어주면서(G),
허리를 쭉 펴주면,
체중
오른 발 뒷 꿈치 안 쪽에 걸린다.


라. Check Point.

1. 왼발 앞 엄지발가락 뿌리 - 체중.
2. 오른 발 뒷꿈치 안 쪽 - 체중.
3. 왼 Hip의 척추 뿌리 왼 편 위치.



마. Shaft의 오른편 수평 확인.

1. 위 Check Point를 확인 - 그대로 유지 한 채,
2. (들 숨을 시작 하면서)
   왼 손의 근육만으로 Shaft 를 오른 쪽 수평으로 밀어 올려(G)
    Shaft의 수평 확인을 시도 한다.



바. 정식으로 실전 Swing.

정식으로 Shaft나 Driver Club을
(들숨 시작 하면서 ~ )
왼 손만의 근육으로 밀어 올려(G) -
( 실내에서는 Half Swing )

Top에서 일시 정지(G) -
Club Head의 무게가 뒤로 당기는 느낌(G) -
오른 어깨 날개 근육만으로 Down Swing (G)  -
(날숨 시작 하면서)
실제 Down Swing을 시작한다.


사. Half Swing Follow through 시 확인 Point.

1. 시선은 오른 발꿈치를 바라 본다.
2. Shaft Grip End는 Boll의 위치를 Pointing.


아. 연습용 < Shaft >는 Golfer의 < 자가 전용 Trainer > !

모든 Practice Swing 시에는,
연습용 실전 Club Swing 이전에
반드시 Shaft Swing으로
위 Check Point들을 확인 한 후에
실전 Club Swing을 실행 한다.

근육 - 관절 - 세포 의식 일깨우는 
예비 동작이고
스스로 Shaft Swing PlainClub Head Swing Path
정확성을 재 확인 하는 Routine 행동으로서

Professional Golfer들도
항상 전용 자기 Golf Trainer를 모시고 평시 훈련 하는데,

Shaft Swing Practice는 

< 본인 만의 전용 Golf Trainer > 이다 ! 




( 아래 : 지난 번의 글 다시 보기. )

3. 드라이버 훈련 - 스윙 자세 만들기 반복 훈련.


. 드라이버 샤프트 사용.


  1. Grip Address  - Posture  Set Up.

      A. 위치.

    * 뒤에 모으고  Grip  완성 -
      * - ( 발꿈치와 무릎뼈 각도그대로 두고) - , 앞뿌리만 쪽으로 조금 Open,
  
      *오른 발은 어깨 넓이로 Open,
      * 오른 발을   뒤로 1cm   후진< G >.
    
    *  Hip  쪽으로 1cm ~ 3cm 이동.
    * 오른 어깨는 자동으로 후진 상태 이루어짐.
          ( 이 때 Club Head는 Ball과 상당 한 거리로 이격 되어 있는 것이 정상임.)


   B. 시선의 위치.
 
      * 기마 자세 -
         ( 무릎은 안쪽으로 조이고, 팔꿈치는 몸통 옆구리를 붙여서  조이는 느낌)
      * 눈으로 볼의 3.5 조준< G >.
         ( 드라이버는 3.5 지점, 퍼터는 3.1 지점을 조준 < G >.)


   C.  체중의 Point.

      * 오른 꿈치 쪽에50% 체중 -
    * 앞뿌리 ( 엄지 발가락 뿌리뼈)에  50% 체중 .


   D. Hip 어깨의 위치.

      *  <  Hip> 쪽으로  4cm ~ 1cm 밀고<G >,
       ( 엄지 발가락 뿌리뼈 주축으로 무릎뼈 각도
        그대로 유지 ! )
      *  < 오른 어깨 >
      --- 오른 쪽으로  동일 거리 밀고,
       --- 1cm 뒤(등쪽-후방)로 < G > -
        ( 본인의 Slice정도에 따라 구질에 맞게 창조적으로 조정 적용.)


   E. 기타.

      * 턱뼈를 당긴 머리와 척추 뼈는 일직선 유지 -
        (Ball 3.5 Point지점 : 3 30 부분 맞춘 눈과 오른 눈은 당연히 아래로 하고
         Club Head 볼의 우측에 상당 거리로 떨어져 있게 되는 것이 정상이다. )


  1. Take off 스윙 ( 들숨 : 들이 마시는 시작 ).

       * 어깨만의 으로 Club 뒤로 밀어 올려 < G > (들 시작 ) ,
       * ,  샤프트 수평 시에는 - Grip End  Ball Pointing ( 중요 Focus )  !
       * 어깨 밀어 올려< G > -
       *  Top에서 정지 (  Half swing or 3/4 swing 시는 Top 이전 위치 )
       - 자리 잡은 Club Head   뒤로 당기는 느낌< G > -
       ( 실제 Club 또는 연습 드라이버 사용 훈련 시의 느낌을 설명 묘사임. )
           (지금은 샤프트이므로 4 분의 3 또는 Half 스윙 느낌으로 - )


  1. Down Swing ( 날숨 : 쉬는 시작 ).

       ( 어깨가 Ball 살짝 Touch 하는 순간 또는 직전 - < G >
         : 본인의 생체 리듬에 맞게 창조적으로 개발 적용 )
     *  Hip 뒤로 면서,
       * 콬킹 유지 - 오른 날개 근육으로  다운 스윙  시작.< G > -< 날숨 시작  >
       * 처음 겨냥 Ball  3. 5 부분을 임팩트 한다 <G >.
         ( 제대로 훈련 기술 단계의 구간에서는 샤프트가 휘파람 음파 발생 시킴).


  1. Follow through.

       * 폴로우스루 시에 Grip End  Ball이 놓여 있던 장소를  Pointing
      ( 중요 Focus ) !
         ( 당연 하게 팔의 겨드랑이는  옆구리에 붙어 있다 - Half swing or 4 분의 3 스윙.)
       *  < 오른 발꿈치 > 바라 보고 동안(3초 가량) 고정시켜 -         
     Finishing Posture 세포의 무의식에 각인 시킨다.


         5. Driving 전체의 Feeling.

    *  구심력 중심으로 - 당기는 느낌  유지 - - -
    *  원심력 Create 되는 느낌  유지 - - -

    *  < -허리- 근육 >에서 시작 하여,  < 척추뼈 > 중심 하고
       <어깨 관절> ---- <팔꿈치 관절> --- <손목 관절> 각각의 <근육>  단계별로,

      ( < > < 오른 어깨 > Dynamic  하고 Rhythmical < 협력 >으로 )
      < 가속도 >  < 증가 >시켜야 한다는 것이 
      < Focus >이고,
      < 장타의 비결  >이다.

    *  < 손목 > 관절의 < 뿌려줌 > < 완결 >이다.


            6.  Swing 전체 느낌.

   *  <가속도 증가 > 느끼지 하면,
      < 공허 > 느낌의 허탈 Swing 되고,
     
       ( 경우는,
        본인의 경험으로 의욕  과잉에 의한 Over Swing 원인이 있었다. )

        Golf 여제 < 소렌스탐 >
        평소에 자기 능력의 80% 사용 한다고 했다.
    
    *   < 가속도 증가 > 느끼면,
     < > 느낌의 자신 있는 Swing 느끼게 된다.



. 드라이버 훈련 짧은 무쇠 드라이버 사용 훈련.

       * 샤프트와 동일 훈련.



. 응용 훈련 주기.

   1.     처음 카페트 위에 누워서 아령으로  골프 근육 기본 체력 훈련.

  1. 다음에는 일어 서서 훌라 후프.

  1. 샤프트 연습(초기에는 샤프트를 많이 연습 훈련).

  1. 드라이버 후련 무쇠 헤드 드라이버 연습기 사용.

(  1 2 준비 훈련.
3 4 실전의 그린에서 Tee-Up 하여 드라이버로 볼을 날리는 연습 ).

  1. 손으로 고무 잡고, 손가락 근육과 관절 강화 훈련 하면서, 매트 위에서 뛰기.
          ( 드라이버 Second or Third    장소로 가는 과정 상상).

   6.   퍼터 연습.

  7.   다음 Hole Tee-Up을 위해서,
      3 ~ 4  단계의 훈련 다시 반복.

1 2 예비 훈련이고,
3 ~ 6   Back Yard 거실 또는 안에서의 실전 훈련 .

이상으로 또는 거실() 안에서,
Golf 준비 운동과, 자세 교정, Swing, Putter - - -
Golf 9 Hole or 18 Hole 과정을 반복 훈련 있으며,
특수 목적의 교정을 반복 훈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