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원리 강론의 기록(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에 서게 . . . ) 오류.

원리 강론의

  기록 오류.


1. 원리 강론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둘째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서게 되셨기 때문에, . . . 

< 원리 강론(2006.2.20. 42쇄). P.383. 상. 5째 줄 초부터 6째 줄 초까지. >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위 인용 내용의 섭리적 분석.


가. 예수님 중심한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예수님 중심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메시아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완성 한 < 세례 요한 >이,
요단 강에서 < 예수님 >께 세례를 드리는 행위로
< 세례 요한 >의 <믿음의 기대>를 전부 다
< 예수님 >께 인계 한 후에,

세례 요한은,
가인의 입장에서 < 예수님 >을 믿고 모시고 따르면서
< 예수님 >의 수제자가 되었어야 했고, 그리 하면
유대교 지도자들과 민족이 < 예수님 >과 일체를 이루고,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를 완성 하게 되어
< 예수님 >은 실체 < 메시아 >로서 현현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었다.

그러나 < 세례 요한 >은 불신과 무지로
< 예수님 >을 따라 모시지 아니 하여,
유대 교단과 유대 백성들은 예수님을 배신 하게 되었고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는 물론이고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는 이루어 지지 아니 하여,

예수님 중심한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실패로 귀결 되고 말았다.


나. 예수님 중심한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세례 요한 >의 < 실체 기대>는 이루어 지지 아니 하여,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이 실패 하였으므로,

< 예수님 >이 몸소 < 세례 요한 >의 입장에서 
잃어 버린 < 세례 요한 >의 < 믿음의 기대 >를 
다시 복귀 하시기 위하여,

< 예수님 >이 광야로 나가서 40일 금식 기도 후에
사탄을 맞이 하여, 사탄의 3대 시험에 승리 하셨고,

위 원리 강론 인용 본문은,

< 예수님 >의

광야 40일 금식과 
사탄의 3대 시험에 승리 하신 후의

원리적 가치와
< 예수님 >의 섭리사적인 지위를

설명 하는 글이다.


다. 3대 시험 승리 하신 < 예수님 >의 섭리적 지위.

< 예수님 >의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 승리는,


< 예수님 >을 중심 한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그 첫 단계의 기본적인 섭리인,

잃어 버린 < 세례 요한 >의 < 믿음의 기대 >를 
탕감 복귀 하신 섭리 역사 노정이었다.

< 예수님 >은,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 승리 이후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바닷가를 헤매시면서, 
잃어 버린 가인을 찾아
어부, 세리, 창녀, 각종 장애인들 등 불학 무식 한 무리들을 제자로 거두시고,

제자들로 하여금,
< 예수님 >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밝혀 말 하지 말라고
제지 하셨다.

이 둘째 번 섭리 노정 과정에 있어서 < 예수님 >은 
이제 겨우, 잃어 버린 <믿음의 기대>만을 복귀 하시고,

아직 다시 찾아 모으신 제자들이 < 예수님 >과 
심정 일체의, < 실체 기대 >를 이루는 단계가 
아니었으므로 더 나아가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는 이루어지지 아니 하였다.

따라서 < 예수님 >은 이 단계에서
< 메시아 >로서 현현 하실 수가 없었다.

< 예수님 >의 섭리사적 지위는, 아직
복귀 된 <세례 요한> 대신 지위의
과정적 단계에  계셨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스스로도 당시에
제자들로 하여금,
< 예수님 >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밝혀 말 하지 말라고 
제지 하셨던 것이다.



( 만약, 다시 찾아 모으신 가인 제자들이,
< 예수님 >과 심정 일체로 < 실체 기대 >를 이루었더라면,

< 예수님 >은 < 믿음의 기대 >와 < 실체 기대 >를 다 
복귀 하셔서, 비로소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하시고
< 메시아 > 실체로 서실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 예수님 > 중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섭리사적 목적이었으나,

역사의 결과적 사실이 보여 준 바와 마찬가지로,
다시 찾아 모은 가인 제자들마저도 
불신으로 돌아 가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중에서 
< 믿음의 기대 >만을 복귀 하신 채,
< 실체 기대 >는 이루지 못 하고,

< 예수님 >은 비운의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비명으로 육을 벗으시게 되었고,

하나님의 < 예수님 > 중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도 결국 
실패로 귀결 되고 말았던 것이다. )



3. 결론.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 예수님 >이 제자들과 심정 일체의 < 실체 기대 >를
완성 하시기 전까지는,

아직 < 예수님 >은 
<믿음의 기대>를 완성 한 < 세례 요한 > 대신
섭리적 지위에 계셨다.

따라서 
< 예수님 >의 광야 40일 금식과 사탄의 3대 시험에 승리 하신 
< 예수님 >의 섭리사적 지위에 관한 설명에서,

위에 인용 한 원리 강론 본문의
<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에 서게 되셨기 때문에 . . .  >의 기록은,

<실체 기대> 완성 이전에,
더 나아가서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하시기 이전의,

< 예수님 >의 <믿음의 기대 복귀> 완성 입장에 대한 
섭리사적 평가에 관한 오류로서 

반 섭리사적 기록임이 명백 해 졌다.

따라서 위 원리 강론의 기록을 중심으로 한
그 이하의 여러 문장들은 당연히 수정 되어야 마땅 하고,

아울러 < DIVINE PRINCIPLE >을 비롯 하여
기타 각국어로 번역 된 관련 서적들의 해당 부분도
모두 빠짐 없이 수정 되어야,

<성약 말씀>으로서
만인 구원의 사명에 혼란을 예방 하고,

성약 시대 경서로서의 권위에
하나님과 메시아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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