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원리 강론 기록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과 영적 구원 섭리와는 직접 관련 없다. )오류.

원리 강론 기록 오류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과 

영적 구원 섭리 완성과는 

직접 관련 없다.) 





1. 원리 강론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는 것은(마27:51),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권 섭리의 < 완성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어 열렸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었다.

<원리 강론 2006. 42쇄. P. 위로부터 10째 줄 시작부터 ~ 아래로부터 12
째줄 마지막까지.>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만으로 영적 구원 섭리완성 되는가?


가.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 >의 섭리사적 가치.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은,
하나님의 < 예수님 >을 중심 한  
< 제 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이 
실패로 종결 되어 폐기 처분 되는 사건이었다.


나. 예수님의 영적 구원 섭리의 개시 시점.

< 예수님 > 중심의 <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의 영적 구원 섭리 > 출발
< 예수님 >의 < 부활 >로 부터 시작 된다.


다. 예수님의 영적 구원 섭리의 완성.

예수님이 <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완성 위에서
<메시아로 등극> 하신 후에
영적 구원 섭리를 완료  하신 때에서야
비로소 예수님 중심의 <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역사는 완료 > 된다.

이 때에서부터 비로소 위 인용 본문의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어 열리게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라.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은 오류의 기록이다.

다시 재 인용 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는 것은(마27:51),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권 섭리의 < 완성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어 열렸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위 원리 강론 인용 본문 가운데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영적 노정>의 출발을 위한 < 부활 >조차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 하여
영적 섭리 노정의 < 출발 >도 하지 아니 한 때이므로

위 < 영적 섭리 완성 >의 개념은 오류의 기록인 것이 
분명 해 졌다.



3. <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 >의 

   섭리사적인 의미.


가. 영육 교통 단절의 시점.

인간의 < 타락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막혔으므로,


 나. 영육 교통의 길 개통 시점.

< 믿음의 기대 완성 >과 < 실체 기대 완성 >으로
< 메시아를 위한 기대 완성 >이 실현 되어
메시아가 이 땅에 강림 하셔서

인간 구원을 완료 하신 때로부터서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다.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과 <영육 개통>은 무관.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는 것은(마27:51),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원 섭리의 < 완성 >으로 말미암아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었다. > 

위 원리 강론 인용 본문은 < 섭리사 >적으로 오류의 해석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과 
<영적 구원 섭리 완성>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A.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의 
섭리사적 의미.

위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 >은

예수님 중심의 <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역사 노정 >이 실패로 귀결 되어
폐기 처분 되는
종결을 의미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한 영적 구원 섭리의 < 완성 >아니다


B. 예수님의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영적 섭리 완성.

예수님이 < 적 믿음의 기대 >와 < 적 실체 기대 >를 통하여
< 메시아를 위한 적 기대 >를 완성 한 기반 위에서
< 적 메시아 >로 등극 하시고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적 노정>을 <완료> 하셔야
<예수님 중심의 영적 섭리 노정은 완성> 되는 것이다.

이 때에서야 비로소,
영인체와 육신 또는 하늘과 땅이 서로 교통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4.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 >으로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짐의 의미.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 영적 섭리 >가 < 완성 >  된다는 것은 
Non-sense.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마27:51) .>

위 인용 본문의 섭리사적 의미는,

예수님의 영적 구원 섭리 완성도 아니고,
완성 후에 이루어 질
영육계 교통의 길 개문도 아니다.

< 출발 >도 하지 아니 하고,
출발을 위한 < 부활 >도 하지 아니  한
예수님 중심의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영적 복귀 섭리 노정에서,

하물며 영적 구원 섭리 노정의 < 완성 >이라는 기록은
< Non-sense >이다.


나. 성막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 진 역사의
진정 한 섭리사적인 내적 의미.

하나님은 당시에 
4천 년 동안 피와 땀과 눈물의
희생의 노고를 투입 하시고 
수 많은 선민들의 선한  희생의 피를 땅에 뿌린 터 위에 
< 메시아 >로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으나,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성사 되지 아니 한 채
오랜 기간 동안 수 많은 희생과 정성을 투입 하여 보내신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그 육신을 사탄에게 내어 주시게 되었고,

십자가 상의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뒤 따르는 자녀들이 재림 시까지
그들의 육신도 사탄에게 내어 주어야 하는
탕감 복귀 섭리 역사를 남겨 두신

종적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영육이 갈라지고 천주가  찢어 지는 아픔과 고통과
서럽고 분한 통한의 진노의 심정의 표시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로부터 둘로 갈라졌다(마27:51) >

는 징표로  표현 하셨던 것이었다고
해석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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