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수요일

이상원 뉴스민 기자에게 다시 질문 한다.


▲ 이상원 뉴스민 기자
사진 : 이 상원 기자의 기사에서 갈무리.




1. 이 기자 나으리님,
   혹시 <기레기>라는 말
   들어 보셨는가요 ?



아래 인용문은
이기자가 작성 게시 한
<박정희, 전라도, 습관> 제목 하의
기사에서
이 기자가 당당 하게 주장 한
숫자이다.


더구나 근 30년 동안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은
경북을 동토(凍土)로 지칭하면서 버려뒀다. >


2. 지역 감정 조장
   정치 공작의 영향.



가. 지역 감정 조장 정치 공작의 원조.


지역 감정 조장의 정치 공작과 정치권 악용의 기원은
5.16 군사 쿠데타의 주범인 박 정희이다.



나. 5.16 군사 쿠데타로부터 
    경상도 정권 55년.


박 정희(1961년)로부터 김 영삼(1998)까지 
40년 지배 한 것은
경상도 정권이었고,

이명박근혜 정권 10년 가까이 지배 한 정권도
경상도 정권이었다.

박 정희 공화당으로부터 한국당까지
50년 가까이 지배 한 정권이
경상도 정권이다.


추가 하여 민주당 노 무현 정권 5년 동안도
경상도 정권이었다.



다. 전라도 정권 5년.


대한 민국 수립 이후에

이 승만의 자유당 정권과 
장면 정권 1년 제외 하고,

5.16 군사 쿠데타로부터
DJ, RMH 집권 10년 기간이 
한국당(과 그 전신)이 아닌 
민주당 집권 기간이다.


한국당이 아닌 집권 정당은
5.16 군사 쿠데타 이후
민주당 10년 기간 뿐이다.

민주당에서도
노 무현 정권 5년 기간은
경상도 정권이었다.

DJ 정권만이 
5년 간 민주당의 
전라도 정권뿐이었다.






​3. 지역 감정 조장
   정치 공작 영향의 현 주소.


경상도 정권의 정치 자금 과잉 살포 예를 
두 가지만 거증 한다.



가. 박 근혜 중앙 정부의 지방 교부금 Case.


경상도 C군이 모 선거 전 해에 지방 교부 정부 지원금 170억원을
박 근혜 중앙 정부에 신청(20억 정도를 통상적으로 삭감 처리 하고 150억은 책정 될 것으로 예상 한 숫자로 보였다.) 한 바,

박 근혜 중앙 정부는 250억원을 책정 교부 하였다.

당해 군은
대 만족의 조치라고 대 환영 하였으며
이듬 해 선거에서 누구가 누구를 위하여 사용 하였겠는가 !

위 사례는 오직 예시 한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지난 50년 간 지배 해 온 경상도 정권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나. 흘러 넘치는 정치 자금의 
    부동산 투기 현장.


전남  모 읍의 신설 지방대 앞 밭에
원룸 촌이 건설 되어 
3년 안에 원룸 빌딩 숲이 되었는 바,

부동산 업계에서는 
< 대구 > 지방에서 
자금이 온다고 하였다.

대구 지방에 과잉 살포 된 정치 자금이
당해 지방에서 미처 다 소화 하지 못 하고 흘러 넘쳐 나서
정치 자금 구경 못 하고 말라 비틀어 있는 타 도의 지방으로
흘러 들어 가 부동산 개발 투기 붐을 일으키고 있었다.



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대사의 예.


마지막으로
우스개 소리가 있다.

경상도 개들은
주둥이에 5만원권을 물고 다니고

복날에 배를 가르면
미처 소화 못 한 5만원권이
꽉 차 있다고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4. 이 상원 기자에게 질문 한다.


가. 
<근 30년 동안 경북을 동토로 버려 둔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의 출처.


더구나 근 30년 동안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은
경북을 동토(凍土)로 지칭하면서 버려뒀다. >


경북을 동토로 지칭 하면서 근 30년 동안 버려 둔

한국당을 제외 한 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

박 정희 군사 쿠데타로부터 김 영삼 까지의 40년 
경상도 정권인가 ?
이명박근혜 9년 정권인가 ?

DJ 집권 5년 인가 ?
RMH 집권 5년을 말 하고 싶은가 ?

경북을 동토로 30년 간 버려 둔 정당
실명을 Fact로 공개 하기 바란다.

한국당(과 그 뿌리 되는 공화당) 제외 한 정당은
민주당 뿐인데
민주당 집권은 30년이 안 된다.
총 10년에서,
전라도 집권은 고작 5년이다.

한국당 제외 한 정당이
30년 동안 
경북을 동토로 지칭 하고 방치 했다 . . . 고 썼는데,

한국당 제외 한 어느 정당이 
5.16 군사 쿠데타 이후
30년 간 대한 민국을 지배 한 적이 있는가 ?

지역 감정 조장 하는 
정치 공작 소설 제조를
취소 하라.



나. 30년 간의 숫자의 출처.



경북을 동토로 버려 둔

30년 기간의 숫자의
계산 근거를
공개 할 것을
요청 한다.

해방 후
민주당 정권은

(이 승만의 자유당 12년과  
1년짜리 장면 정권은  외국 원조로 살았으니
어느 특정 지역 방치라는 개념 적용이 불가능 하다.)

DJ, RMH 10년 정권 밖에 없다.

민주당 집권 기간도
전라도 출신은 DJ 5년 기간 뿐이다.

그 이외의 기간은 모두
박 정희를 뿌리로 하는
민주 공화당으로부터
한국당까지의
경상도 지배 정권 55년(한국당과 그 전신 50년과
민주당 RMH 5년)이다.

한국당 아닌 다른 정당이 
경북을 동토로 30년 동안 내버려 뒀다고 썼는데

대한 민국 정당사에
집권도 한 적이 없는 한국당 아닌 다른 어느 정당이
언제 30년 동안을
경북이 동토라고 내버려 방치 했다는 주장인가 ?

지역 감정 조장 하는
정치 공작 소설 제작을
취소 하라.



다. 버려 둔 동토의 개념 ?



아마도 < 버려 둔 동토 >의 개념에 관하여
이 기자는 < 중앙 정부에서 지원 하는 예산(밥그릇) >을 
핵심으로 하는 개념으로 보이는데,

대한 민국 건국 이래
민주당을 포함 한 한국당과
역대 경상도 정권에서 

지방 정부에 
교부금 지급 내역과
예산 지출 내역을

타 지역과 
경북 지역을 대조 하여
그 근거를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 

5.16 군사 쿠데타 이후에 
경상도에 지출 된 예산을 
타 도와 비교 한다는 것은 
해 보나 마나 하는 불필요 한 노동이라는 것은 
대한 민국 삼척 동자도 다 아는 Fact이다. 

지역 감정 조장 하는 
정치 공작 소설 제조를 
취소 하라.






 5. 결론.


이 기자님의
발로 걸어서
민심의 현실 파악을 위한
현장 밀착 취재는

Fact에 충실 하려고 하는
기자의 정직 한  진실 추구의 정신으로서
찬양을 보내고
앞으로도 계속 그 정신을 유지 하기를
기대 한다.

그러나 기사 중간에  삽입 한
기자 본인의 그릇 된 Fake Fact는
안타깝게도 훌륭 한 기자 정신 전체를
가리게 된다.

발로 뛰어 밀착 취재 한 공로를 내 세워서
< 한국당 아닌 정권이 
경북을 30년 기간 동토 취급 방치 > 한 결과로
경북 민심이 눈 감고 경북인만을 투표 하게 만든 
근본 요인이라고 
지역 감정 조장 기사로  <  Fake 결론 >을 공작 하고 있다.

아주 천박 하고 자의적인 
< Fake 주장의 결론 >이다.

경북은
50년 집권 기간 수혜의 단맛의 기득권을 지켜 
계속 유지 하려는
간악 한 욕망에 
근거 하고 있다.

전라도는
박해와 핍박의 반 세기가 원한스러워 
반 세기 원한의 고통에서 해방 받고자 하는 소원으로
전라도인을 투표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기자의 양심이고 이성적인 결론이며
보편적인 역사의 현실이다. 






박정희, 전라도, 습관

[미디어 현장] 이상원 뉴스민 기자

이상원 뉴스민 기자 media@mediatoday.co.kr  2018년 05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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