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 상원 기자의 기사에서 갈무리.
혹시 <기레기>라는 말
들어 보셨는가요 ?
아래 인용문은
이기자가 작성 게시 한
<박정희, 전라도, 습관> 제목 하의
기사에서
이 기자가 당당 하게 주장 한
숫자이다.
< 더구나 근 30년 동안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은 경북을 동토(凍土)로 지칭하면서 버려뒀다. >
2. 지역 감정 조장
정치 공작의 영향.
가. 지역 감정 조장 정치 공작의 원조.
지역 감정 조장의 정치 공작과 정치권 악용의 기원은
5.16 군사 쿠데타의 주범인 박 정희이다.
나. 5.16 군사 쿠데타로부터
경상도 정권 55년.
박 정희(1961년)로부터 김 영삼(1998)까지
40년 지배 한 것은
경상도 정권이었고,
이명박근혜 정권 10년 가까이 지배 한 정권도
경상도 정권이었다.
박 정희 공화당으로부터 한국당까지
50년 가까이 지배 한 정권이
경상도 정권이다.
추가 하여 민주당 노 무현 정권 5년 동안도
경상도 정권이었다.
다. 전라도 정권 5년.
대한 민국 수립 이후에
이 승만의 자유당 정권과
이 승만의 자유당 정권과
장면 정권 1년 제외 하고,
5.16 군사 쿠데타로부터
5.16 군사 쿠데타로부터
DJ, RMH 집권 10년 기간이
한국당(과 그 전신)이 아닌
민주당 집권 기간이다.
민주당 집권 기간이다.
한국당이 아닌 집권 정당은
5.16 군사 쿠데타 이후
민주당 10년 기간 뿐이다.
민주당에서도
노 무현 정권 5년 기간은
경상도 정권이었다.
DJ 정권만이
5년 간 민주당의
전라도 정권뿐이었다.
3. 지역 감정 조장
정치 공작 영향의 현 주소.
경상도 정권의 정치 자금 과잉 살포 예를
두 가지만 거증 한다.
가. 박 근혜 중앙 정부의 지방 교부금 Case.
경상도 C군이 모 선거 전 해에 지방 교부 정부 지원금 170억원을
박 근혜 중앙 정부에 신청(20억 정도를 통상적으로 삭감 처리 하고 150억은 책정 될 것으로 예상 한 숫자로 보였다.) 한 바,
박 근혜 중앙 정부는 250억원을 책정 교부 하였다.
당해 군은
대 만족의 조치라고 대 환영 하였으며
이듬 해 선거에서 누구가 누구를 위하여 사용 하였겠는가 !
위 사례는 오직 예시 한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지난 50년 간 지배 해 온 경상도 정권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나. 흘러 넘치는 정치 자금의
부동산 투기 현장.
전남 모 읍의 신설 지방대 앞 밭에
원룸 촌이 건설 되어
3년 안에 원룸 빌딩 숲이 되었는 바,
3년 안에 원룸 빌딩 숲이 되었는 바,
부동산 업계에서는
< 대구 > 지방에서
자금이 온다고 하였다.
< 대구 > 지방에서
자금이 온다고 하였다.
대구 지방에 과잉 살포 된 정치 자금이
당해 지방에서 미처 다 소화 하지 못 하고 흘러 넘쳐 나서
정치 자금 구경 못 하고 말라 비틀어 있는 타 도의 지방으로
흘러 들어 가 부동산 개발 투기 붐을 일으키고 있었다.
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대사의 예.
마지막으로
우스개 소리가 있다.
경상도 개들은
주둥이에 5만원권을 물고 다니고
복날에 배를 가르면
미처 소화 못 한 5만원권이
꽉 차 있다고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4. 이 상원 기자에게 질문 한다.
가. <근 30년 동안 경북을 동토로 버려 둔
< 더구나 근 30년 동안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은 경북을 동토(凍土)로 지칭하면서 버려뒀다. >
경북을 동토로 지칭 하면서 근 30년 동안 버려 둔
한국당을 제외 한 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
박 정희 군사 쿠데타로부터 김 영삼 까지의 40년
경상도 정권인가 ?
이명박근혜 9년 정권인가 ?
DJ 집권 5년 인가 ?
RMH 집권 5년을 말 하고 싶은가 ?
경북을 동토로 30년 간 버려 둔 정당의
실명을 Fact로 공개 하기 바란다.
한국당(과 그 뿌리 되는 공화당) 제외 한 정당은
민주당 뿐인데
민주당 집권은 30년이 안 된다.
총 10년에서,
전라도 집권은 고작 5년이다.
한국당 제외 한 정당이
30년 동안
경북을 동토로 지칭 하고 방치 했다 . . . 고 썼는데,
한국당 제외 한 어느 정당이
5.16 군사 쿠데타 이후
30년 간 대한 민국을 지배 한 적이 있는가 ?
지역 감정 조장 하는
정치 공작 소설 제조를
취소 하라.
나. 30년 간의 숫자의 출처.
경북을 동토로 버려 둔
30년 기간의 숫자의
계산 근거를
공개 할 것을
요청 한다.
해방 후
민주당 정권은
(이 승만의 자유당 12년과
1년짜리 장면 정권은 외국 원조로 살았으니
어느 특정 지역 방치라는 개념 적용이 불가능 하다.)
DJ, RMH 10년 정권 밖에 없다.
민주당 집권 기간도
전라도 출신은 DJ 5년 기간 뿐이다.
그 이외의 기간은 모두
박 정희를 뿌리로 하는
민주 공화당으로부터
한국당까지의
경상도 지배 정권 55년(한국당과 그 전신 50년과
민주당 RMH 5년)이다.
한국당 아닌 다른 정당이
경북을 동토로 30년 동안 내버려 뒀다고 썼는데
대한 민국 정당사에
집권도 한 적이 없는 한국당 아닌 다른 어느 정당이
언제 30년 동안을
경북이 동토라고 내버려 방치 했다는 주장인가 ?
지역 감정 조장 하는
정치 공작 소설 제작을
취소 하라.
다. 버려 둔 동토의 개념 ?
아마도 < 버려 둔 동토 >의 개념에 관하여
이 기자는 < 중앙 정부에서 지원 하는 예산(밥그릇) >을
핵심으로 하는 개념으로 보이는데,
대한 민국 건국 이래
민주당을 포함 한 한국당과
역대 경상도 정권에서
지방 정부에
교부금 지급 내역과
예산 지출 내역을
타 지역과
경북 지역을 대조 하여
그 근거를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
5.16 군사 쿠데타 이후에
경상도에 지출 된 예산을
타 도와 비교 한다는 것은
해 보나 마나 하는 불필요 한 노동이라는 것은
대한 민국 삼척 동자도 다 아는 Fact이다.
지역 감정 조장 하는
정치 공작 소설 제조를
취소 하라.
5. 결론.
이 기자님의
발로 걸어서
민심의 현실 파악을 위한
현장 밀착 취재는
현장 밀착 취재는
Fact에 충실 하려고 하는
기자의 정직 한 진실 추구의 정신으로서
찬양을 보내고
앞으로도 계속 그 정신을 유지 하기를
기대 한다.
그러나 기사 중간에 삽입 한
기자 본인의 그릇 된 Fake Fact는
안타깝게도 훌륭 한 기자 정신 전체를
가리게 된다.
발로 뛰어 밀착 취재 한 공로를 내 세워서
< 한국당 아닌 정권이
경북을 30년 기간 동토 취급 방치 > 한 결과로
경북 민심이 눈 감고 경북인만을 투표 하게 만든
근본 요인이라고
지역 감정 조장 기사로 < Fake 결론 >을 공작 하고 있다.
아주 천박 하고 자의적인
< Fake 주장의 결론 >이다.
경북은
50년 집권 기간 수혜의 단맛의 기득권을 지켜
계속 유지 하려는
간악 한 욕망에
근거 하고 있다.
전라도는
박해와 핍박의 반 세기가 원한스러워
반 세기 원한의 고통에서 해방 받고자 하는 소원으로
전라도인을 투표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기자의 양심이고 이성적인 결론이며
보편적인 역사의 현실이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837#csidxba0e6bc9a91d23b870d5fbcd8f95937
발로 뛰어 밀착 취재 한 공로를 내 세워서
< 한국당 아닌 정권이
경북을 30년 기간 동토 취급 방치 > 한 결과로
경북 민심이 눈 감고 경북인만을 투표 하게 만든
근본 요인이라고
지역 감정 조장 기사로 < Fake 결론 >을 공작 하고 있다.
아주 천박 하고 자의적인
< Fake 주장의 결론 >이다.
경북은
50년 집권 기간 수혜의 단맛의 기득권을 지켜
계속 유지 하려는
간악 한 욕망에
근거 하고 있다.
전라도는
박해와 핍박의 반 세기가 원한스러워
반 세기 원한의 고통에서 해방 받고자 하는 소원으로
전라도인을 투표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기자의 양심이고 이성적인 결론이며
보편적인 역사의 현실이다.
박정희, 전라도, 습관
[미디어 현장] 이상원 뉴스민 기자
이상원 뉴스민 기자 media@mediatoday.co.kr 2018년 05월 26일 토요일
지난달 24일 경북 구미에서 시작해 오늘(21일) 칠곡과 성주까지 경북 13개 도시 주민을 만나러 다녔다.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마이크를 들이밀었다. 여러 질문을 던졌지만, 주된 요지는 하나였다. “경북은 왜 자유한국당을 지지할까?” 주민에게 직접 그 이유를 들어보고 싶었다.
경북 주민들이 박정희를 언급할 땐, 앞뒤에 먹고 사는 문제가 따라 붙었다. 경주 청과노점상도 먹고 사는 게 힘들다는 말을 하면서 박정희를 언급했다. 배운 사람들에게, 경북 밖의 사람들에게 박정희는 독재자일지 모르지만, 평범한 경북 소시민들에게 박정희는 내 배 곯지 않게 해준 은인으로 기억됐다.
주민들은 스스로 ‘보수’라고 말하면서도 그 이유를 뚜렷하게 밝히지 못했다. “뿌리”, “정서적으로”, “옛날부터 내려오는” 따위의 표현은 습관의 중언부언처럼 들릴 뿐이다. 의성에서 만난 60대 남성은 “자기 마음 못 정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투표지 받아들고 어디할까 하다 보면, 찍던 델 찍는거지”라고 말했다. 그는 “도드라진 사람 없으면 찍던 대로 찍겠다?”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했고, “이번에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있냐”는 물음에 “뭐 그렇게”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는 “그럼 또 찍던 대로 찍겠다?”라는 말에 “하하하” 어색하게 웃었다.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 나눈 주민들이 말하는 ‘이유’에는 세 가지였다. 첫 번째 키워드는 박정희다. 정확히 세어보지 않았지만, 주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정치인이 ‘박정희’다. 경북 주민 다수에게 박정희는 뛰어난 지도자로 인식돼 있었다.
경주에서 청과노점을 운영하는 40대 여성은 “박정희 대통령이 솔직히 정치는 잘했잖아요? 좀 더 했으면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40대인 그가 박정희 시절을 경험한 건 유년시절 몇 년에 불과할 테지만, 그에게 박정희는 “좀 더 했으면”하는 정치인으로 남아있었다.
▲ 1965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산과 김해 시찰하는 모습. 사진=대통령기록관 |
물론 일각에선 ‘세뇌’가 됐다거나 ‘못 배워서’ 그렇다고 힐난한다.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박정희 이후 정치가 서민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 건 사실이다. 경제는 항상 어렵고, 빈부격차는 계속 벌어졌다. 영덕에서 만난 65살 남성은 “내 젊을 때 일자리 만든다, 일자리 만든다 하던 게 아직 만든다고 한다”고 말했다. 오늘날 정치인들의 공허한 말 보다, 그 시절 따뜻했던 밥 한 공기로 박정희를 기억했다.
따뜻한 밥 한 공기로 박정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정치적 당위로 설득될 턱이 없다.
더구나 근 30년 동안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은 경북을 동토(凍土)로 지칭하면서 버려뒀다.
경북 군위는 1995년 지방선거 실시 이후 현재까지 민주당 후보가 단 한 명도 출마한 적 없다. 다른 도시도 ‘0’이 아닐 뿐, 민주당이나 진보정당 후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경북을 ‘동토’로 만들어둔 채 이들은 어디에 있었나? 두 번째 키워드가 여기에서 나온다. 전라도다.
더구나 근 30년 동안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은 경북을 동토(凍土)로 지칭하면서 버려뒀다.
경북 군위는 1995년 지방선거 실시 이후 현재까지 민주당 후보가 단 한 명도 출마한 적 없다. 다른 도시도 ‘0’이 아닐 뿐, 민주당이나 진보정당 후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경북을 ‘동토’로 만들어둔 채 이들은 어디에 있었나? 두 번째 키워드가 여기에서 나온다. 전라도다.
코레일에서 오래 일하다가 은퇴한 60대 김천 주민은 “경상도는 옛날 한나라당 짝대기만 꽂아도 된다잖아. 그거 잘못된 거거든. 그런데 전라도를 보면 또 작대기만 꽂아도 시켜줘야겠고 그런 생각이 들어”라고 말했다. 경북 밖의 사람들은 작대기만 꽂아도 한국당만 지지하는 경북을 이상하다지만, 이들에겐 전라도가 이상하다. 정치권은 경상도와 전라도 대결구도를 부추기면서 자기 이익을 챙겼고, 챙긴다.
6·1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안 남았지만, 결과는 예상 가능하다. 큰 이변이 없는 이상 경북은 이번에도 한국당을 높은 비율로 지지할거다. 습관적 지지다. 세 번째 키워드가 습관이다. 의성군 농민회장은 단호하게 “투표는 습관”이라고 말했다. 습관은 경북 사람들이 박정희 이후 박정희만큼 뛰어난 정치인을 만나지 못했고, 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이 경북을 동토로 버려둔 채 전라도에 전념하면서 더욱 굳어졌다.
▲ 지난 5월16일 오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 동구 반야월시장과 북구 칠곡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사진=자유한국당 홈페이지 |
▲ 이상원 뉴스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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