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옆에서.
(서 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이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 보다.
1. 삐돌이 트러블과 공허 한 회담.
가. 삐돌이 트러블.
삐돌이 트러블은
이미 삐쳐서
외면 해 버렸다.
외면 해 버렸다.
이러한 워싱턴 내부 기류 파악 없이
화장실 거울 앞에서 연습 한
입 벌린 웃음 가면이
공허 하기만 하다.
나. 워싱턴 독수리 기류 파악 놓친 외무 장관.
워싱턴 외교가에서 잔뼈가 굵은
< 강 경화 외무 장관 >은
무엇에 정신이 꽂혔는고 ?
다. 삐돌이의 쪼잔한 소갈머리.
제 휘하 참모의 조동이 단속 못 하는
스스로의 주제 파악도 못 하고
국제 정치 뒷 골목 정치 양아치의
충성 경쟁 양아치 말버릇과
충성 경쟁 양아치 말버릇과
준비 회담 임석 양아치 자세를
남한 운전자에게 책임 지라고
삐질르는 삐돌이의 쪼잔한 소갈머리가
가소롭다.
2. 실패 한 내부 조언과 외부 전문 평가.
내부 조언 참모들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는
모두 실패 하였음이
증명 되었고
증명 되었고
자기 본인들의 희망 사항을 개진 한
헛 소리들이었음이
확인 되었다.
3. 국제 정치 뒷골목 양아치 버릇.
국제 정치 뒷골목에서 어성대며 설치던
국제 정치 양아치는
정치 뒷골목에서 비실거리며 물고 다니던 양아치 버릇을
국제 정치 패자라고 자부 하고 있는 G1이며
곧 상봉 할 자신들 수령의 상대에게 퍼부어 대는
만용을 저질렀다.
4. 운전자가 북측 판문각으로 가라.
트럼프는
< 6.12 회담 취소 > 회견 장소에서
< 기존(6월 12일)의 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
<문.P.가 평양을 갈 수도 있다.>고
내심의 희망 사항을 피력 하였다.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의 운전자 문.P.는
회전 의자에 똥구멍 붙이고 앉아서
전화기만 만지작거리지 말고
회전 의자에 똥구멍 붙이고 앉아서
전화기만 만지작거리지 말고
지체 없이
북측 판문각으로 달려 가서
김 정은을 실무 회견 하여
김 정은의 체면도 세워 주고
트러블의 위신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위 운전자의 역할은
선거를 떠나서
동아시아의 운명과
세계 평화 진로 개척 사명의
역할이다.
트럼프가
< 6.12 북-미 정상 회담 > 거부 행위를 취소 하고
< 6.12 북-미 정상 회담 >이 예정 대로 성사 될 수 있도록
트럼프도 내심 원 하는 바이고
김 정은도 원 하는 바이니,
양측에서 주문 하고 있는 운전자의 역할을
그 공간에 문.P.가 Jump up - 전력 투구 해서
운전자의 사명을 완료 하여
< 6.12 북-미 정상 회담 >이
정상으로 성사 되기를
정상으로 성사 되기를
기원 한다.
트럼프 "6·12 북미정상회담 예정대로 열릴 수도"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CNN 기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서 김계관 북한 외무성의 담화에 대해 "따뜻하고 생산적인 담화"라며 "아주 좋은 뉴스를 받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것이 어디로 이르게 될 지 곧 알게 될 것"이라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단지 시간(그리고 수완)이 말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북한의 태도에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이 있다며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 발표 이후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발표, 대화를 지속하겠는 메시지를 전했다. k02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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