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서 지현 여검사의 Me Too Case를 다시 생각 한다.


서 지현 여검사의 

Me Too Case를 

다시 생각 한다.




참으로 재미 있고 심각 한 현상이다.

전형적인 Me Too Case인
서 지현 여검사의 Case에 관하여
아래에 몇 가지 Issue를 정리 해 본다.



1. 먼저 검찰 조직 자체 내부
여검사 단체의
집단 태도이다.


예수님의 산상 수훈

( 가. 오른 편 뺨을 후리거든 
      왼 편 뺨도 들이 대라.

 나.  겉 옷을 바라거든 
      속 옷도 내어 주라. ) 을

실천 신앙 하여,

목사 안수를 받겠고야 말겠다는
여검사 집단 결의라도 했는가 ?

여검사가
검찰 인사권자인 조직 상사에게
Sex 제공을 거부 했다고
조직 왕따 당 하는 모습을 보고도
임 은정 여검사 이외에는 모두 침묵 하는
무언의 Message는,


< 서 검사가,

오른 편 엉덩이 만지는 남자 검사에게
왼 편 엉덩이를 들이 대고,

뒷 편 엉덩이를 만지는 남자 검사에게
남자 검사 손을 붙들어 앞으로 끌어 당기면서
앞 쪽을 만져 달라고 들이 대며,

위의 입을 탐 하는 남자 검사에게
밑을 들이 대었다면,

그리고,
조직 밖에서 
검찰 인사권자인 가해 남자 당시 검사장에게
은밀 하게 Sex를 제공 하였다고 가정 한다면,

서 검사가
아래에 열거 하는 조직 자체의 
2차 가해와 3차 가해에서
벗어 나고,

좋은 꽃 보직 인사로 조치 되어
검찰 조직 내의 출세 가도를 
초고속으로 

날아 올라 갔을 것이 명백 한 
절호의 Chance 인 것도 모르고
바보처럼,

서 여검사가 조직 인사권자의 Sex요구를 
거절 하는 우를 범 하여
조직 왕따와 인사 보직 불이익을 
자초 하는 것은

어리석은 여검사의 태도라고
검찰 조직 여검사 
집단 결의라도 
했는가 ?

그리 하여 이 후로부터서 
검찰 조직 여검사들은
서 지현 여검사의 어리석은 우를 반복 하지 말고,

검찰 인사권자에게 
자발적으로 Sex를 제공 하여
검찰 인사 보직 출세 가도를 
날아 보겠노라고 
안으로 다짐 하는 중인가 ?

대한 민국 검찰 조직 내부의 여검사가 
인사 보직의 승진과 출세 가도 행진을 위해서는
검찰 조직 인사권자에게 
Sex를 제공 해야만  하는 것이
검찰 조직 보직 인사 문화 전통인가 ?

현재의 검찰 조직에서 출세 한 여검사들은
모두 다 그러 한 검찰 보직 인사 문화 전통 Sex 관문을 
통과 했다는 
무언의 암시인가 ?

위 질문들은 필자의 우문임을 증명 하는
검찰 조직 내부의 여검사 집단 행동 표현을 
국민 주권자는 기대 한다.



2. 다음으로 대한 민국 여성 단체들의 태도이다.


메갈리아, 기타 각종 선각 여성들의 단체들은
왜 한결같이 서 지현 여검사의
전형적인 Me Too Case에 관하여
침묵 하는가 ?

권세가 하늘을 찔러 꿰 뚫고 있는
검찰 조직의 여검사가,

Me Too Case로
조직 왕따 당 하고

인사 보직 불이익에
망신 당 하면서

눈물로 사회 호소 하는 모습을 보고
혹시 마음 속으로 조롱 하고 있는
대한 민국 여성 단체의
교활 한 태도인가 ?



3. 마지막으로

사이비 Me Too질을 선동, 지원, 찬양 하던
그 오만 하고 자랑스러워 하던 태도의
큰 목청 여자들은

전형적인 Me Too Case 앞에 침묵 하면서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가 ?



위 질문들은,
서 지현 여검사의 Me Too Case에 관하여

이해 하기 어려운
참으로 심각 한 현상의
오늘의 사회 현실의 모습이다.



아래에
서 지현 여검사의 Me Too Case를
처음 보는 독자의 이해를 위하여
다시 자세 하게 소개 한다.




1. 서 지현 여검사 Me Too Case의 전개.


 
가. 성 추행의 원인 발생.

    ㄱ. 일시 : 2010.10.
    ㄴ. 장소 : 장례식장.
    ㄷ. 가해자 : 안 태근 당시 검사장.


    
나. 조직 내부 해결 노력.


    ㄱ. 조직 라인 상사와 상의 : 묵살.

    ㄴ. 선배와 상의 : 

           임 은정 검사가 
           사내 게시판 게시 공개 :  
           조직 상부의 꾸중 - 묵살.
                                              
  

다. 가해 조직의 2차 가해.
    (안 태근 당시 가해 검사장이 
      법무부 검찰 국장으로 부임 한 이후 ).



    ㄱ. 내부 업무 가혹 강압 감사(2014).

        조직 내부 업무 감사의 
          가혹 하고 편파적인 강압 감사.
          ( 선배들의 평가 ).

    ㄴ. 조직 인사 상의 편파 불이익(2014).
             
           4일 간 4 장소의 전출 인사 보직 명령 변경 : 
           < 여주 - 의정부 - 전주 - 통영. > :

           제출 사표  반려.




라. 위 검찰 조직 내부의 2차 가해의 원인.



     피해자 서 지현 여검사가

      검찰 조직 인사 실권자의

      성 추행 행위를

      공개 거부 하고,



     

      인사 실권자인 가해 남자 검사의 성 추행 사실에 관해서

      검찰  조직  내부 계통의 Line을  통 하여     

      공개 사과를 요구 한 

      성추행 피해자의 정당  한 요구 행위를,


      당시 가해 남자 검사장에서 승진 한 검찰 국장이

      비 이성적이며 감정적인 
      인사권 남용으로 대응 한 

      결과이다.
      





 

2. 서 지현 여검사 Me Too Case의 

    조직적인  3차 가해와 Interview.



가. JTBC Interview.

    조직 내부의 자체 해결 노력 묵살 - 
     무위로 귀결 됨을 확인 하고
     사회적 고발 방법 선택 - JTBC Interview.


나.  내부의 조직적  3차 가해.

         
        ㄱ. 사무실 폐쇄.

        Interview 이후 통영 사무실 철거.


    ㄴ. 장관실의 가해(법무 장관에 Mail 보냄).

        A. 법무 장관이 Mail 받지 않았다고
             ( Mail을 수령 한 사실을 감추면서 오히려 )
              반대로 허위 발표.
             
           B. 법무 장관 Mail 수신 확인 후,

              ( 진상 조사 요구가 아니고 )
              좋은 보직 인사를 요구 했다고
              반대로 허위 발표.

              오히려 서 검사는 
              인사 보직 요구가 아닌
              < 사건의 진상 조사 >를 요구  했다.


 
     ㄷ. 조사 위원회의 서 여검사 회유 시도.

         조사 위원회는 
            서 검사에게 
            원 하는 보직이
            무엇이냐고 
            회유 시도.




다. 검찰 조직의 3차 가해 원인.



    검찰 조직의 치부를 공개 하였다고

     검찰 조직 전체를 대표 한 법무 장관실의

     공개 3차 가해 행위 이다.












3. 서 지현 여검사 Me Too Case의 조사 발표.


 
가. 조사 위원회 구성 인선의 문제.

      편파적이고 고압적이며 가혹 한
      강압 업무 감사 조직 Line의
      2차 조직 가해 인사가 
      위원회 위원으로 참가.

      서 여검사의 수사 요청을 받은 
      최고 맏언니격 여검사는
      오히려 가혹한 편파 업무 감사와
      인사 보직 불이익의 의견으로
      검찰 총장에게 보고  한

      조직 Line 2차 가해 당사자로서
      본 Case의 수사 대상인 자이며
     
      본 Cace의 조사 단장 자격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수사 단장 교체 수 차례의 건의를 묵살 한
  
      검찰 총장과 법무 장관은
      본 서 여검사의 Me Too Case를 
      해결 할 의지가 처음부터 없었다고 확인 된다.

 
나. 조직적 2차 가해 사실 무시.

    ㄱ. 편파적이고 가혹 한 
         강압적인 업무 감사 
         사실 무시.

     ㄴ. 4일 간 < 여주 - 의정부 - 전주 - 통영 > 
         보직 인사 
         무원칙 변경 
         사실 무시.

 
다. 조직적 3차 가해 사실무시.

    ㄱ. 법무 장관이 Mail 받지 않았다고
          Mail을 받았으면서도 숨기면서
          정 반대의 허위 사실 
          공개 발표 행위 무시.
          

     ㄴ. 진상 조사 요구가 아니고,
         좋은 보직 인사 요구 Mail이었다고
         정 반대의 
         허위 사실 
         왜곡 발표 행위 
         묵살.


             

         오히려 서 검사는 

         인사 보직 요구가 아닌

         < 사건의 진상 조사 >를

         요구  했다.
         
         




4. 결론.



검찰 조직 자체의 
Me Too Case의 해결을 
묵살  하고

사회에서 제기 하는
Me Too Case를
수사 한다고 덤빈다면,

제 바지 속에 똥 차대기를 한 보따리 차고서
남의 뒷 구멍을 현미경으로 검사 하는 꼬락서니와 
같아서,

수사 능력 없는 검찰 조직의 수사가
정당 하고 올바른 수사라고 
믿을 국민이 없다.

서 검사가

오른 편 엉덩이 만지는 남자 검사에게
왼 편 엉덩이를 들이 대고,

뒷 편 엉덩이를 만지는 남자 검사에게
남자 검사 손을 붙들어 앞으로 끌어 당기면서
앞 쪽을 만져 달라고 들이 대며,

위의 입을 탐 하는 남자 검사에게
밑을 들이 대었다면,

그리고,
조직 밖에서 
검찰 인사권자인 가해 남자 당시 검사장에게
은밀 하게 Sex를 제공 하였다고 가정 한다면,

서 검사가
위에 열거 하는 조직 자체의 2차 가해와 3차 가해에서
벗어 나고,

좋은 꽃 보직 인사로 조치 되어
검찰 조직 내의 출세 가도를 초고속으로 
날아 올라 갔을 것이라고,


검찰 조직 내부 인사 
보직 작동 System 으로 이해 할 수밖에 없다는
제 3자의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 하게 한다.

안 태근 당시 검사장 성추행  조사위의 
조사 결과 발표는,

위 진상 조사 위원회의 
조사 위원 인사 구성 
문제와,

조직적 2차와 3차  가해 사실의 
묵살이라는

핵심 사실의 
진상 조사 책임을 
회피 한

근본 해결 의지가 없는 문제 투성이의 
조사 결과 발표이기 
때문에

수사 팀의 재 구성과
재 수사를 통 하여,

실추 된 검찰 능력을 만회 하고
검찰 조직 인사 보직 System의 
신뢰를 회복 하는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함을

국민 주권자는 주시 하고 있다.

현직 여검사의 전형적인 Me Too Case를
대통령이 국정 최고 회의에서 언급 
대통령 관심 Case인데도 불구 하고

법무 장관과 검찰 총장의 공연 뻔뻔 한 묵살 행위로
현직 여검사의 Me Too Case를 
현재의 검찰 조직으로서는
해결 할 의지와 각오와 능력이 없다는 
자기 폭로의 행위로서

세상 사회 힘 없는 어느 누구 여성이
누구를 믿고 의지 하여

권력 구도 아래 부당 한 불이익의 공포 속에서
불법적인 Sex 행위 성 추행을 강요를 당 하고서도
누구에게 그 억울 한 속내를
하소연 할 수가 있겠는가 ?

권새 조직을 지배 하는 Sex 철학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검찰 조직 스스로 
만 천하에 호소 하고 있는
서 여검사 < Me Too Case >를
개탄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