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 토요일

統一 思想 : 悟性的 段階 認識의 論理 構造 ~ 完結的 ( 自同的 ) 四位 基臺 : 誤謬와 原理的 理解.





統一 思想 

悟性的 段階 認識의
論理 構造 

完結的 ( 自同的 ) 四位 基臺 :

誤謬와

原理的
理解.






1. 統一 思想:論理學(認識論) 引用.



가. 悟性的 段階 認識 形成 論理 構造와 四位 基臺.


悟性的 段階에 있어서 思考는
外界로부터 들어 오는 感性的 要素(內容)에 依해서 規定 된다.
外界의 內容內界의 原型 照合 되어서 認識이 一旦 完結 된다.
그때 認識 構造 또는 論理 構造로서 內的인 完結的(自同的) 四位 基臺가 形成 된다.





나. 悟性的 段階 認識의 大腦 生理 過程 上
來客 맞는 過程 比喩.


來客이 처음 들어 서는 玄關은 感覺 中樞(感性)에 該當 되고,
主人을 만나는 應接室은 頭頂 聯合野(悟性)에 該當 되며,
居室이나 書齋는 前頭 聯合野(理性)에 該當 된다.





다. 悟性的 段階 認識 形成 論理 過程 比喩.


下人으로부터 玄關에 손님이 왔다는 傳言을 받으면,
主人은 應接室에 나와서 그 손님을 맞이 한 후 對話를 나눈다.

主人은 손님을 相對 하면서 그가 말 하는 것을 理解 하려고 한다.
그때 主人은 제 멋 대로의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손님과의 對話에 必要 한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自己의 생각은 相對의 말 如何에 左右 된다.






라. 理性的 段階 思考의 四位 基臺와 그 比喩.



A. 內的 發展的 四位 基臺의 形成.


理性的 段階에서는 悟性的 段階에서 얻어진 知識을 터로 하여,
自由로이 推理를 進行시켜 새로운 構想(新生體)을 세우기도 한다.
이 때의 思考의 構造는 內的 發展的(動的) 四位 基臺이다.





B. 理性的 思考의 比喩.

對話가 끝 나면
主人은 손님과 作別 한 뒤 自己의 居室이나 書齋에서
손님의 말을 參考 하면서 自由로이 생각 할 수가 있다.






< 統一 思想 要綱. P. 635. 上. 8 初 ~ P. 636. 上. 1 末. >









2. 위 1項의 誤謬와 原理的 理解.




가. 自同的 및 發展的 四位 基臺 形成의
原理的 理解.



                                        的 四位 基臺.                       發展的(的) 四位 基臺.

A. 中心 :                                            心情.                                           目的.
B. 結果(合成體)   :        自己 同一性(同一 存在) 維持.                 新生體 發生.
              



나. 前 1項의 誤謬.



A. 위 前 1項 引用 本文 再 引用.


아래는 
위 1項 引用 本文 內容을
讀者의 理解 便宜를 돕기  위하여
再 引用 揭示 한 것이다.

再 引用 始作.



가. 悟性的 段階 認識 形成 論理 構造와 四位 基臺.

悟性的 段階에 있어서 思考는
外界로부터 들어 오는 感性的 要素(內容)에 依해서
規定 된다.

外界의 內容
內界의 原型
照合 되어서
認識이 一旦 完結
된다.


그때 認識 構造 또는 論理 構造로서
內的인   完結的(自同的)  位 基臺
 形成 된다.




以上 
再 引用 終了.








B. 위 引用 本文의 原理的 分析.


<  認識이 一旦 完結 > 되면,
< 完結認識 >은,

< 認識 主體 內界 >에 있어서 
< 새로운 認識 形成 >이라는  < 目的 >을 < 中心 > 으로 한
< 四位 基臺의 形成 >으로서,
 
 < 認識 主體 內界 >에 있어서
< 新生體 >의 發生 誘發 ~ 獲得 하므로,

본 < 四位 基臺 形成 >은
< 發展的  的  四位 基臺 >의 形成으로 되는 것이

原理的 理解이다.




C. 引用 本文 誤謬 理解.

위 引用 本文은 :
<認識이 一旦 完結 > 되므로
內的인 完結的(自同的) 四位 基臺가 形成 된다. >고 설명 하여서,

四位 基臺에 關하여
非 原理的인觀點의 理解라는 誤謬를
表現 하고 있다.

<認識이라는 새로운 新生體의 誘發과 獲得>이라는 <目的>을 中心으로 이루어진 
< 四位 基臺 >는
< 新生體 (認識) >의 發生이라는 새로운 <合性體>를 發生시키므로

< 的 ~ 發展四位 基臺 >의 形成이 된다는 것이

原理的인 理解이다.





D. 위 引用 本文 < 自同的 四位  基臺 > 槪念의 原理的  理解.

自同的 四位 基臺 >는,
 
< 自己 同一性(存在) 維持 >라는 < 心情 >을 < 中心 >으로 하여
이루어진 < 四位 基臺 >로서
 
< 自己 同一性 ( 同一 存在 ) 維持 >라는
< 合成體 >를 形成 하게 된다는 槪念이


< 自同的 四位  基臺 > 槪念의
原理的인 觀點이다.










3. 結論.

統一 思想의 原 著者는,

統一 原理의 四位 基臺에 關한 理解에 있어서

< 心情 > 中心의
< 自己 同一性(同一 存在) 維持 >라는 < 合成體 >를 形成 하는
<自同的 > 四位 基臺와,

<새로운 認識 形成>이라는 < 目的 > 中心으로
< 새로운 認識의 形成 >이라는 < 新生體 >를 發生시키는
< 的 ~ 發展的 > 四位 基臺라는,

原理的 槪念의 理解에

分明 하지 못 한 混亂 된 認識을 表現 하고 있다는 것

위 論究로 證明이 되었다.




論理的 認識 形成에 관한 四位 基臺의 構造는,
( 悟性的 段階 認識의 發生이든지,
理性的 段階 認識의 發生이든지
어느 段階의 認識이라고 할지라도 ~ )


< 새로운 認識: (新生體)의 發生 獲得 >이라는 
< 目的 > 中心의 四位 基臺 形成으로서,


< 認識 主體 內界 >에 있어서



 < 새로운 認識 >이라는 < 新生體 >의 發生을
< 合成體 >로 誘發 獲得하므로,

論理的 認識 形成에 관한 四位 基臺의 構造는
< 的 ~ 發展的 四位 基臺 >의 形成이
된다는 것이


原理的인 理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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