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 토요일

북한 당국은 근시안적 오해에서 해방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북한 당국은 
근시안적 오해에서 
해방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1. 최근 북한 당국자의 발언 자세.


최근 
북한 당국자의 남한 비난 발언 자세에서 
지극히 근시안적인 단견과 중대 한 오해를 발견 한 바, 

비록 대미 핵 협상 관련 대화 재개 준비를 위한 전략적 차원의 발언으로 
그 사정을 너그럽게 이해 한다고 해도, 

같은 한민족 간의 오해를 퇴적 하는 민족 자체 소모의 자세는 
북한의 진심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깊이 반성 해 보고 그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2. 북한의 지위와 단견 및 
남한의 거대 전략적 사고의 이해.


가. 북한의 현재 지위와 단견.


북한은 종전 이후부터서 
미군의 핵 전력을 주축으로 한 한미 상호 방위 조약에 
그 시각이 고착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대 미 협상으로 핵 문제와 ICBM 관련 유도탄 문제 등을 주축으로 하는 
눈 앞의 대 미 협상에 전력을 경주 하는 지위에 있다.


따라서 
남한의 방위비 증강으로 각종 군사 장비를 확충 하는 전략 실행에 
불쾌감과 의구심을 유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남한의 군사 전략 물자 확보 계획과 방위비 증강 집행 계획에 
신경질적인 자극이 유발 되는 것은 당연 한 현상으로서 
그 생각들은 단견에 매몰 되어 있다.




나. 남한의 거대 전략적 사고.



A. 남한의 대북 정서.


남한은, 오늘의 북한을 동일 민족, 같은 동포, 한 동족으로 정서적으로 포용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남한을 향해서 핵 전력을 행사 한다거나 
유도탄 등 무력을 행사 할 것으로는 생각 하지 않고 있다.

그러한 상황은 
북한이 지구 상의 지도 위에서 종적을 감추고 
역사 서적 속으로 들어 갈 뿐만 아니라

한반도는 황폐화 되어 수 백 년 간 불모지의 땅으로 변하는 
마지막 경우이기 때문이다.





B. 한반도 통일국의 미래 전략.


남한의 관심사는 
한반도 통일국 완성 이후에 맞이 하는 주변 상황을 고려 하고,

그에 대비 하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장기 거대 전략적 방안을 
오늘 미리 예비하고 준비 하는 일이

급하다고 생각 하고 있다.


북한 당국도 

대 미 핵 협상을 넘어서 그 이후에 전개 될
한반도 통일국이 마땅히  맞이 하게 되는 
주변국의 상황을 미리 예리 하게 분석 하고 

그에 대비 하는 장기 전략 방안을 
오늘 강구 해야 할 것이다.







C. 한반도 통일국의 숙명적 노정.


세계의 군사 정보와 무기 체계 발전에 관하여 
날카롭게 주시 하고 있는 선진국의 두뇌들은,

한반도 통일국의 미래 잠재 적성 국가로서 
< 일본 >과 < 중국 >을 거론 하고 있으며,
( 이는 역사적 관점에서 역사 상의 실례를 보고 
귀납적으로 입증이 된 결론을 객관적으로 거론 한 것으로 추정 한다. )

그에 대비 하여 통일국의 무장은  
무역 상품 운송 교역로 안전 확보를 위한 대양 해군과  
통일국 영공을 수호 할 강력 한 대항 공군력 확보의 필요를 예측 하고
그 수요의 대비를 추정 하고 있다. 

그리고 국경을 맞 댄 소련과 미국이 
그 영향력을 한반도 통일국에 강제 하기 위하여 각축 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항 방안도 미리 예비 해야 할 것이라고 
예측 하고 있고 

위 노정은
한반도 통일국의 지정학적으로 회피 할 수 없는 
숙명적인 노정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객관적인 주변국 상황이다.








다.  북한이 소유 해야 할 통일국 이후의 전략.


필자는 일찍이 한반도 통일국의 숙명적인 노정은,

유럽 한 복판의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지정학적 지위와 마찬가지로

동북 아세아의 한 복판에 한반도 통일국이
지정학적 숙명의 노정으로 강제 당 하고 있는 상황은,

현재 핵 보유국들과 미래 잠재 핵 보유국인 세계 4대 강국과 
국경을 마주 대 하고 역사적인 숙명의 노정을 개척 해야 할 

미래 한반도 통일국으로서 

양탄 일성을 보유 하고 그들과 대항 할 수 있는 객관적 무력을 확보 하여
함부로 넘 볼 수 없는 지정학적 지위에 확고 하게 우뚝 서서,

G-3의 경제 대국 위상
( 남한 단독만으로도 황무지에서 일본 경제를 평균  90% 추격 하고, 
일부 분야는 일본을 앞 서고 있는 오늘의  객관적 현실이 증거 한다. 
남북 8천만 민족이 단일 경제권을 이루어 합심 한다면 능히 가능 한 가까운 미래이다. )으로 
UN 안보리 상임 이사국의 지위를 확보 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확대 하고 세계 평화를 견인 하는 

동아시아 영세 중립국의 노정이 
미래 한반도 통일국이 개척 해야 할 
숙명적인 노정이라고 
기회 있을 때마다 주장을 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 후에 남한의 군비 확충과 무장력 확보 장기 계획을 보고
( 이는 한반도 통일국의 미래를 대비 하는 장기 거시 전략이다. ) 
속으로 박수를 쳐 주고 마음 든든 하게 여기면서, 

북한 당국도 나름대로 
미래 통일국을 위한 
장기 거시 전략적 사고를 개발 해야 할 것이다.




3. 결론.

북한 당국은 
한민족의 자해적 사고에서 해방 되기를 바란다.

한반도 통일국 이후의 거대 시야를 개발 하고 
한반도 통일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예상 되는 상황을 미리 예측 하며

그에 대비 하여 거대 장기 전략을 구상 하는 
남한 당국자를 동지적인 정서로 받아 들이고,

북한 당국자들도
그에 맞는 미래 거대 장기 전략을  구축 하고
남한 당국과도 협조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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