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구데기레~ 공작 결과물인 지지율 수치는 일고의 가치 없다.

< 최 창렬 칼럼 >은 < 절제 잃은 검찰개혁, 콘크리트 지지층은 없다 [최창렬 칼럼] 민주주의 생략한 공수처법, 오만한 권력 데자뷰 > 라고 평가하고 있으나, Fact 인식에 있어서 구데기레~ 하이에나 떼거리패들의 여론 공작질에 쇠뇌 당한 뇌조직 뇌세포 작동 결과로서 유발 된 그릇 된 Fact 인식에 기인 한 헛 소리이다. < 공수처 법 >은 국민 주권자들의 30여년 된 숙원 개혁 입법이고 지난 7월부터 발효 하라고 실정법에 강제 조항이 존재하지만, 다수 집권 여당의 너그럽고 넓은 아량의 마음으로 소수 야당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하여 < 협치 >라는 망령에 이끌려 지난 6개월을 위법 상태로 허송 하고, 금년 정기 국회 마지막날까지 야당의 이해와 협조라는 망령 된 < 협치 > 올가미에 얽매어 70%가 넘는 국민 주권자들의 성화와 비난을 감수 하고 소수 야당에게 기회를 주고 끌려 나오다 보니 다수 집권 여당이 무능의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다. 민주 주의를 생략 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 협치 > 망령에 코가 꿰어서 다수 여당이지만, 소수 야당에게 기회를 주고 설득하려는 시도와 노력의 정성을 투입하고 기다려 시간을 베풀어 준 현상이었다. 70% 넘는 국민 주권자들의 30여년 넘은 숙원을 소수 야당이 6개월 넘게 지연 공작을 하므로, 집권 다수 여당은, 하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 민주 주의 >의 < 다수결 > 대 원칙을 적용 하여 정기 국회 회기 말일까지 기다려 주었고, 임시 국회를 개회 하여 절대 다수의 국민 주권자들의 30여년 넘은 숙원 개혁 입법을 통과시켜 대한 민국 만년 대계 초석을 정초 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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