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평화 훈경 말씀 (하나님 ~ 실체 ~ 참부모 )의 기독론 중심한 원리적 이해.
平和 訓經 말씀
(하나님 ~ 실체 ~ 참부모 ) 의
基督論 중심한
原理的 이해.
1. 平和 訓經 말씀 引用.
하나님께서 이 현상 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 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 전환의 의식입니다.
< 평화 훈경. P. 159. 상. 6 초 ~ 8 말. >
2. 인용 本文의 基督論 중심 原理的 解釋.
가. 하나님의 遍在성.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포함 피조 삼라만상은
하나님 중심의 정-분-합 작용으로 三對象 目的을 완성 하여
4位 基臺를 조성 하고
하나님의 創造 目的을 이루게 되므로,
인간 포함한 피조 만물은
하나님 중심의 4位 基臺로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포함 피조 만물에 遍在하신다.
나. 完成 人間과 三位 一體.
완성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 중심의 정-분-합 작용으로
삼대상 목적을 완성 하여
하나님을 주체로 사위 기대를 조성하고
하나님을 중심하고
혼연 일체을 이루므로
완성 인간은
삼위 일체가 되어
하나님이 臨在 하신다.
다. 하나님과 完成 人間과의 關係.
* 하나님은 創造 主體이시고
인간은 被造 客體이다.
* 하나님은 內的 - 性相 - 原因的 존재이시고
인간은 外的 - 形相 - 結果的인 존재이다.
* 하나님은 永遠 - 不變 - 絶對 - 唯一的인 존재이시고
인간은 有限 - 可變 - 相對 - 多數의 존재이다.
* 하나님은 父母이시고
인간은 子女이다.
라. 完成 人間은 하나님이 아니다.
* 被造 客體가
創造 主體로 될 수가 없다.
* 內的 性相의 原因的 존재가
外的 形狀의 結果的인 존재로 될 수가 없다.
* 永遠 - 絶對 - 唯一 - 不變의 존재가
有限 - 相對 - 多數 - 可變的인 존재로 될 수가 없다.
* 子女가 父母로 될 수는 없다.
* 하나님을 모신 聖殿이
하나님 그 自體로 될 수는 없다.
* 몸은 내적 원인적 존재인 마음을 닮아 생겨 난 제 2의 마음일 수는 있어도
외적 결과적 존재인 몸이 마음 自體로 될 수는 없다.
* 예수님이 하나님과 一體의 神性을 所有 하셔지만
하나님 自身이 될 수는 없다.
3. 結論.
완성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呼稱 하시며
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하나님에게 祈禱 하신다.
스스로를 아버지라 呼稱 할 수 없고
스스로에게 祈禱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사탄의 試驗을 당하실 수 없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몰리셔서 十字架에 달리실 수 없다.
復活 예수님은
하나님 右便에 앉아 계신다.
예수님이 十字架 上에서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
라고 하신 말씀을 보더라도
완성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 아님을 立證하셨다.
따라서
< 참부모, 그리스도, 메시아, 구세주 >는
完成 人間의 資格( 완성 생명 나무 )으로 오신 분이시고,
하나님 自身은 아니라는 것이
原理的인 解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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