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0일 화요일

천성경 편집 관계자들의 오만이 초래 한 편집 결과의 비 원리를 경고 한다.

天聖經 編輯 關係者들의 傲慢이 招來 한 편집 結果의 非 原理를 警告한다. ​ ​ ​ ​ ​ ​ ​ ​ 1. 天聖經 인용.  ​ ​가. 제목. <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 통일 교본 > < 천성경. P.2032. 상. 2. > 나. 본문. 오늘 본인은 이 뜻 깊은 자리를 감사 하면서, 우리 민족의 숙원이요 세계 냉전 문제의 마지막 결산이라 할 수 있는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염두에 두고 그 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답으로서 ' 세계와 남북 통일은 참사랑으로'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 천성경. P.2032. 우. 하. 14 초 ~ 8 말. > ​ ​ ​ 2. 本文 題目 貶毁의 傲慢放恣. ​ ​A. 題目의 槪念. ​ 제목은 강사 또는 저자가 청강자들이나 독자들에게 전달 하고 싶은 ​ 그 말씀 ( 또는 글 ) 內容의 要約일뿐 아니라 그 말씀 ( 또는 글 )의 기본 精神의 縮約的인 표현이고, 그 말씀 ( 또는 글 ) 內容의 精髓이며, 그 말씀 ( 또는 글 )에 내재 된 根本 哲學의 集約的 표현이다. ​ 그리고 그 말씀 ( 또는 글 )의 전체 의미를 代表 하는 語句나 文章이고 그 말씀 ( 또는 글 )을 전 하는 이의 人格과 品位를 나타 내며, 그 말씀 ( 또는 글 )을 전 하는 이의 人間性과 內的 精神的인 모든 價値의 總合的 표현이다. ​ ​ ​ ​ ​ ​B. 編輯에 臨하는 編輯팀의 마음가짐과 作業 態度. ​ 존경 하는 이의 말씀이나 글에서 ​ 그 제목을 폄훼 하여 뭉개 버리고 편집자와 그와 관련 한 일단의 팀이 ​ 그들의 지능과 심령의 범위나 정도, 또는 그 안테나의 방향과 환경, 목적 . . . 등의 개인적인 조건의 한계 내에 갖혀서 ​ 존경 하는 이의 말씀이나 글에서 표현 되어 전달 하고 싶어 하는 제목을 뭉개 버리고, ​ 편집팀의 자의로 제목을 창조 하여 ​ 편집질 하는 행태는 ​ 위 제목의 개념 내용을 짖밟고 말씀자와 저자의 정신적인 인격을 뭉개는 오만 방자한 작태요, ​ 하물며 신앙 하는 자세에서 본다면, ​ 적그리스도의 作態이다. ​ ​ 3. 結論. ​ 천성경 편집팀은 반성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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