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원리 강론 편집진의 업무에 임하는 마음 가짐과 태도의 기본 복귀 촉구.

​원리 강론 編輯陣의 業務 態度에 대한 마음 가짐을 바로 잡기를 促求 한다. ​ ​ ​ ​ ​ ​ ​1. 원리 강론 인용. 그런데 1대의 탕감 기간을 40일로 써 세울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정탐 40일의 실수를 광야 표류 40년 기간으로 써 탕감 복귀 하였던 것과 같은(민 14 : 34 ) 탕감 법칙에 의하여 심판 40일의 실수를 40년 기간으로 써 탕감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40년으로 써 1대의 탕감 기간으로 세우게 하셨던 것이다.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17. 상. 10 초 ~ 하. 7 말. > 2. 초등 2학년 언저리의 知能과 信仰. A. 한 문장에 < ~ 써 . . . >가 < 4 차례 > 중복 사용 되었다. B. < ~ 써 . . . > 와 < ~ 서 . . . >의 문법적 개념 이해와 용법 차이 구별에 무지 함을 보여 준다. C. 메시아께서 초안 작성 하시고 초대 협회장님께 명 하시어 정리 하신 < 원리 강론 >의 原本을 평균 이하의 신앙 실천 무리들이 편집 임무를 너무 함부로 하향 저질 변경 행사 하는 無知와 蠻勇을 慨嘆 한다. < 원리 강론 >은 < 成約 시대 >의 < 經書 >이다. 따라서 그 표현이 문법적으로 正確 해야 하고, 문학적으로 아름다운 香氣와 品位를 나타내어야 하며, 하나님의 權威와 威嚴을 내포 해야 한다. 그러므로 메시아께서 발표 하신 < 성약 시대의 경서 >를 원본 그대로 보존 하여 후대와 후세의 하늘 가는 眞理의 길을 메시아의 말씀 원본 그대로 傳達 해 주는 것이 후대의 使命이요 責任이며 義務이다. ( 시대의 변천에 부응 하여 < 縱書 > 를 < 橫書 >로 편집 한다든지, < 色 >을 부가 하여 읽기 편하게 편집 하는 정도의 外部 形式 수정은 原本의 根幹을 그대로 保存 하는 것이고 文法이나 文學的 品位 또는 神學的 權威를 훼손 하지 아니 하므로 용인 된다고 할 것이다. ) 3. 結論. 신약 시대의 경서인 원리 강론은 메시아께서 직접 초안 작성 하시고 초대 협회장께 하명 하시어 정리 하신 것이 원본 원리 강론이다. 지상인과 영계인들이 천국인으로 부활 중생 하는 신령과 진리의 관문이다. 메시아의 숨결과 체온이 품어 오르는 원본의 원문을 훼손하는 것은 신앙 역사에서 메시아의 흔적을 지우는 무지로서 신학적인 범죄이며, 후대의 하늘 가는 길을 가로 막는 적그리스도의 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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