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은정 검사님 !
박 병규 검사님 !
서 지현 검사님 !
대한 민국 검찰 암울 한 조직의
새벽을 여는
꿈 꾸는 샛별들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암울 한 검찰 조직 목숨을 내 던지는
결단의 용기에
최고의 찬사를 올립니다.
공수처가
첫 번째의 해답이라고
국민 주권자들은
알고 있읍니다.
대한 민국 검찰 청사에
길이 빛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 글은 < Naver Blog : The North Star > 에 동시 게재 한다.)
( 동영상 용량이 너무 커서 Image를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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