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대한 민국 검찰 암울 한 조직의 새벽을 여는 꿈 꾸는 샛별들 ! ! !


임 은정 검사님 ! 박 병규 검사님 ! 서 지현 검사님 ! 대한 민국 검찰 암울 한 조직의 새벽을 여는 꿈 꾸는 샛별들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암울 한 검찰 조직 목숨을 내 던지는 결단의 용기에 최고의 찬사를 올립니다. 공수처가 첫 번째의 해답이라고 국민 주권자들은 알고 있읍니다. 대한 민국 검찰 청사에 길이 빛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 글은 < Naver Blog : The North Star > 에 동시 게재 한다.)








( 동영상 용량이 너무 커서 Image를 올린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