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똥통 언론의 구데기 기레기에게만 전달 된 것이지 < 외교 안보 출입 기자 >들에게 전달 된 것이 아니었다.


청와대 사칭 

외교 안보 문건은

모든 
외교 안보 출입 기자들에게 
전달 된 것이 아니고,

똥통의 기레기 구데기 에게만
전달 된 

조작된
Fake Paper로서,

평소에 재벌 권력에 빌붙어
시장 권력 이익을 
대변 해 오고

안보 공포 장사 보따리 
한반도 영구 분단 획책
종미, 친왜 수구 꼴통의
식민 사관을 대변 해 왔던

똥통의 구데기 기레기에게만 
전달 되었고,

들통 나서 문제가 표면 화 될 때를 
대비  하여
타 언론에
< 개인 연구 논문 해킹 누출 >의
변명꺼리조차도 미리 준비 해 
두고

헌법의 지상 명령인
한반도 
평화 통일과
북핵 제거로
한반도 안보 환경 확보에 
불철주야 쓰러져가면서까지도
수고 하는
현 정부를 흔들고,

들쥐떼들을 
선동 하려는

반동 정치 세력이
정교 하게 계획 하여

똥통 언론과
정부 간의 
대결장으로

Frame을 구조화 한 
정보 계통의 
Fake 언론 공작질이

그 꼬리를 밟힌 
Case에 불과 하다.

계획 된 조회 숫자와 
퍼 나르기 숫자를 
충족 하면

실수를 가장 하여
기사를 자진 내렸다는
Motion을 취 하여
여론과 법정의 
관용에 기대려고

후안무치 
뻔뻔 한 
언론의 탈을 쓰고
한반도 영구 분단을 소원 하는
상전 제국 및 Sakura와 수구 꼴통의 
대변 나팔수 역할을 
충실 하게 수행 하여 

국론 분열 선동질을 
주 사명으로 복무 하던
똥통 언론을

해체 하는 것이
이번 Fake Case의
정답이다.




(이 글은 < Naver Blog : The North Star >에 동시 게재 한다. )










청와대 문건 진실공방, 


어느 한쪽은 위험하다



아시아경제 

청와대 국가안보실 보고서라며 

‘한미공조 이상 있다’ 보도 파장…

청와대 강하게 부인

이재진 기자 jinpress@mediatoday.co.kr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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