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당 대표를 앞 세운
가장 빈번 한
토악질 유발 사진.
이 사진은
프레시안의 기사에서 갈무리 한 것으로서
대부분의 거의 모든 야당 대표 사진을 표현 하는
프레시안 악마의 편집 농간으로
독자를 모독 하는 악마 편집 태도의
대표적 사례이다.
2018. 11. 17. 오후 한국 시간 4시 현재
위 토악질 악마 동일 사진이 3 꼭지를 대표 하고 있다.
위 악마 사진 편집 행태는
거의 날마다 반복 되는
토악질 유발 악마의 사진 편집 행태이다.
프레시안 편집진은
아마도 위 사진이
망국당 대표 띄우기에 최적의 성공적 사진 작품이라고
스스로 자만 하고 있는가 보는데,
국민 주권자의 토악질을 유발 하는
사악 한 악마의 사진 편집 행태라는 것을
명심 하고,
사탄을 쫓아 내어 추방 하고
국민 주권자의 사랑의 품으로
되 돌아 와야
살 길이다는 것을
다시 명심 해야 한다.
2. 정치적 양보와 배려의 대통령 : 야당에 경청 하는 보조자의 모습.
아래 사진도
실제 기사에서는
< 최 창렬 칼럼 >이라는
18pt Size 크기의 글자 자막으로
대통령의 얼굴 부분만을 가렸다.
위 사진도
프레시안의 실제 기사에서
갈무리 한 것이다.
대통령 얼굴 부분을
18pt 크기의 글자로 가린
사진을
실제 기사에서
본 Blog로 옮길 재간이
필자에게 없어서
수 차례 시도 후 포기 하고
다시 설명 하자면,
위 사진의 실제 기사의 표현은
대통령의 쌍판을
18pt 글자 자막 < 최 창렬 칼럼 >로 가리고
야당 대표만을 부각 시킨
야당 대표 단독 설교 독사진의
표현으로 악마 편집 하여
독자들의
시각을 통한 무의식에
야당 정치 운동 협조 하는
편집 의도를 폭로 한 그림이다.
이러한 사례는
심심치 않게
발견 할 수가 있다.
적폐 몸통인
정보 기관이
프레시안 편집실에 심어 둔
고정 간첩의
암약 작동 모습이라는
합리적 추론을 가능 하게 하는
편집 행태이다.
2018. 11. 18. 한국 시간 11 경
대통령의 얼굴 가리개
악마의 사진 편집
< 최 창렬 칼럼 > 문자 간판 을
프레시안 기사
< 최 창렬 칼럼 > 꼭지 사진으로부터
걷어 내었음을 확인 한다.
비로소 대통령의 얼굴이
정상으로 (쪼그라지게 만들었지만 . . . )
가리개 없이
나타나게 만들었다.
프레시안 편집실 악마의 꼬리가
들통 나게 되었음을 자각 하고
신속 하게 꼬리를 감추는
동작 하나는 빠르도다 !
악마에게 불행 하게도
< 최 창렬 칼럼 > 자막
대통령 얼굴 가리개 간판은
본인이 Capture - 저장 하여
별도로 간직 하고 있으니
무고 한다고
악마의 근성을
발휘해 보시지 !
드디어
문제의 < 최 창렬칼럼 > 간판 가리개 그림으로
대통령의 얼굴을 가린 악마의 사진 편집 그림을
본 Blog에 올리게 되었다.
3. 헌법 지상 명령 -
평화 통일과 북핵 제거로
안보 환경 공고화 노력 하는 -
대통령에 대하여,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은
무슨 깊은 원한의 골이 있는 걸까 !
가. 대통령은 보조자의 위치.
야당 당수는 설교자의 위치.
대통령의 정치적 배려와 양보로 마련 된
제 정당 간의 협치 Table을 표현 하는
사진으로서
대통령의 정치적 배려와 양보의 자리에
대통령의 모습은
얼굴을 18Pt 활자의 <최창렬 칼럼>이라는 간판으로 가린 채
보조자로서 경청 하면서
대통령의 정치적 배려와 양보를 걷어 차 내 버린
야당 당수의 Fake Talking 설교 독사진을
애 써서 강조 하는 그림이고,
정치적 배려와 양보의 통 큰 마음의
문자 자막으로 얼굴을 가린 대통령과
다른 당 대표들이
협치를 걷어 차 내 버린
야당 당수의 Fake Talking 독설교에
귀를 기울여
경청 하는 모습의
야당 대표 단독 설교 독사진을
강조, 확대, 재생산, 확산, 정치 운동 하는
편집진 숨긴 의지의 적나라 한
편집 의도와 편집 태도를 폭로 한 그림으로서
독자를 모독
하는 중증 정신 질환에 가까운
악마의 편집 태도이다.
나. 과거 대통령 선거.
박 근혜 후보와 문 후보 간의
사진 배열에서도
박 후보를 크고 밝게 튀어 나온 표현이었고
문 후보는 어둡고 흑백의 작은 얼굴로
대중 집회의 모습을
박 후보의 반쪽 크기로
편집 - 표현 - 편파 선거 지원 운동
하였었다.
과거 박 근혜와 문 재인 후보 간의
대통령 선거전에서의
프레시안 보도 태도도
위와 똑 같은
편집 음모를 폭로 하였다.
박 후보의 사진은
천연 색 칼라로 곱게 뽑아
단독 화면으로
튀어 나오게 보도 하고,
박 후보와 나란히 배열 한 문 후보의 사진은
청중과 뒤섞인
흑백 사진의
한 편 귀통이 모서리에
문 후보를 표현 하는
사진을
편집 하고,
그 사진의 사이즈도
박 후보 천연색 통 사진의
반 쪽 크기로서
두 개를 나란히 배열 하여야
박 후보의 천연색 통 사진 한 장의 사이즈가 되도록
표현 하였다.
4. 공정 언론 본연의 모습을 던져 버리고,
기레기 언론의 길을 택한
프레시안 편집진 책임자와
사진 기자의 책임을 추궁 하고
합당 한 중벌로 백계 하여
공정 언론 본연의 모습을
보여 주는
프레시안으로 거듭 나기를
프레시안을 아끼는 독자들은
기대 하고
지켜 본다.
프레시안의 대표로서
필자가 마음으로부터 존경 하는
박 인규 대표는
휘하 조직의 핵심 부서인
편집부의 위와 같은 썩은 행태로
독자를 모독 하고
독자를 걷어 차 내 버리는
반 경영 편집 태도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옛부터 지금까지
궁금 하였고
오늘도 궁금 하다.
( 이 글은 < Naver Blog : The North Star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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