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7일 목요일

원리적 대상의 미모와 향기를 상대적 자극으로 느끼는 원리적 바람 작동 이유.

 


참사랑 대상으로부터의 

​원리적 상대적 자극.







1.  천성경 인용.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 피었더라도

향기가 나야 하고,


아무리 향기를  가졌더라도

바람이 불어야 

향기가 날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람과 같이 

상대적 자극의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  천성경.  P. 2137. 좌. 하. 3 중 ~ 우. 상. 3 말. > 




2.  사랑의 주체의 작용.



위 인용 본문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사랑의 대상이

향기로운 향을 소유 하면서 

존재 한다고 하드라도,


사랑의 주체인

남자가 사랑의 바람을 능동적으로 일으켜서

그 향이 바람에 날려 품어  올라와 천지를 채우게 해야


사랑의 대상이 소유 한

아름다움과

향기의 자극을


상대적인 자극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


원리적인

사랑의 작동 과정이었다고

이해 하게 된다.


물론 당연히

여기서의 사랑의 바람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본원으로 하여

하나님이 허락 하신 상대와의

참사랑의 바람의 개념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3. 결론.


참사랑에 있어서


하나님을 근원으로 한 

원리적인 상대를 향한

능동적인 바람을


사랑의 주체인 남자가

작동시켜서


사랑의 대상이 간직 한

미모로부터서 향기가

상대적인 자극으로 느껴지는 것이


원리적인 참사랑의 

작동 과정이라고

이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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