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말씀
(하나님의 성전)
비유와 원리적이해.
1. 천성경 인용.
성경을 보면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 고전 3 : 16 )
라고 기록 되어 있읍니다.
몸뚱이가 타락해서 구원 역사를 거쳐야 할 사람들도 몽뚱이를 뭐라고 해요? 하나님의 성전이라 합니다.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 천성경 : P. 2146. 좌. 상. 5 중 ~ 상. 13 말. >
2. 하나님 임재의 원리적 장소.
창조 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영인체와 육체의 2중 구조로 피조 되었으며,
영인체도 생심과 영체의 2중 구조로 피조 되었다.
또한 육체도 육심과 육신의 2중 구조로 피조 되었다.
그리고
인간 영인체의 생심 위치에
하나님이 생소를 부여하신다는 것이
창조 원리의 설명이다.
위 인용 본문 말씀에
< ~ 몸뚱이가 성전 ~ >이라는 표현의 설명 말씀은
구체적으로는 < 영인체의 생심 >을 지칭 하시면서
타락 인간의 일상적인 시각으로
전체를 뭉뚱그려 비유와 상징으로 표현 하신
설명의 말씀으로 이해 하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에서
< 몽뚱이가 성전>이라는 설명의 말씀은
비유와 상징적인 표현으로서
실제로는 영인체의 성상적인 부분인 생심에 하나님이 생소 ( 生素 ) 를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 하신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 c.f. : 영육 통합 인간을 통틀어서
어느 부분에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가는
천성경에 다음과 같은 설명으로 유추 할 수 있다.
< 여성 생식기 >에 하나님이 임재 하신다고
천성경에 설명 되어 있다.
( 남성도 동일 장소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고 이해 하여야
이론적이다. )
영육 인간의 < 생식기 >에
인간 영인체의 생심이 존재 하고
하나님으로부터서 생소가 와서 채워지고, 따라서
그 곳이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 하시는
생심의 위치라고 이해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이상 상대를 생각 하든지 실체를 상봉할 때에
< 생식기가 숨을 쉬기 시작 한다. >고 설명 하신다.
( 세상에서는 < 잠을 자다가 깨어난다. 죽어 있다가 다시 살아 난다. >고 설명 한다. )
그리고
생식기의 신경 세포에 사랑의 자극을 하면
전신의 신경 세포로 그 자극이 퍼져 나가고,
전신의 신경 세포 어느 곳에서든지
사랑의 자극이 감지 되면
생식기의 신경 세포로 전달 된다고 설명 하신다.
따라서 필자는
난자 하나가 정자를 만나 수정 후
세포 분열을 첫 번째로 하면서
두 개의 세포로 분열 될 때에,
< 남성과 여성>의 성별이 결정 먼저 되고
그 성별 구분에 의하여 세포 분열을 시작하여
전신의 세포로 분열 완성 된다고
이해 하는 것이
원리에 부합 하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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