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형상적 실체 >의 개념 혼동과
원리적 이해.
1. 본문 인용.
본 Topic에서도
인용 해야 할 분야가 길어서
시간 상과 공간 상의 제약 때문에
이 란에서는
인용 범위만을 적시 하고
구체적인 원리적 이해는
다음 장에서 설명 하는 체제를
선택 한다.
< 평화 훈경. P. 39. 하. 2 말 ~ P. 42. 상. 3 초. >
( c.f. : 다음 글에서
< (첨가, 부언) >한 어귀는
필자의 원리적인 이해를 보충 표현한 것으로서
개념 혼동 유발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
2. 본문 인용 및 원리적 이해.
A. 이런 하나님께서 독처 하는 것이 좋지 않아
당신의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 세계입니다.
: 이런 하나님께서
당신의 < 기쁨의 > 대상으로 창조한 것이 피조 세계입니다.
( c.f. : 창세기 2장 18.
< 사람의 독처 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
위 성구의 말씀은
사람의 독처가 좋지 아니 하므로
그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는 증언이다.
돕는 배필 창조 이유는
사람의 독처가 좋지 아니 한 연고이다.
하나님의 독처가 좋지 않아
하나님의 대상으로 피조 세계를 창조 하신 것이
아니다.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으로 창조 하셨다. )
B. 온 우주 만상은 형상적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실체적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 하신 것입니다.
: 온 우주 만상은 < 상징적 실체 > 대상의 위치에,
그리고 그 중심에 < 형상적 실체 > 대상으로서
인간을 창조 하신 것입니다.
C.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 대상으로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 . . . .
: 이렇게 하나님의 < 형상적 영육 ) 실체 대상으로 창조한
첫 번째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 . . . .
D. 첫째로,
이성 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실체 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 첫째로,
이성 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시면서도
< 영적 실체 >로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 영육 형상적, 상징적 > 실체 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 형상적 영육의 > 체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E.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 세계와 자유 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 남성의 체만도 아니요, 여성의 체만도 아닌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 형상적 영육의 > 체를 입고
< 형상적, 상징적 > 실체 세계와 자유 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F.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만은
유형 실체 세계를 상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 형상적 영육의 > 체를 입지 않은 < 영적 실체 >의 하나님만을로서는
< 형상적, 상징적 > 유형 실체 세계를 상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G. ~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 ~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영육 형상적 > 실체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 영적 > 실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H. ~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 ~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는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 영적 > 실체를 인지하며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I.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을 1남1녀로 분립하여 창조 하신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둘째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 . . . .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지상계를 연결하는 목적을 두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위 인용 본문에서는
인간을 1남1녀로 분립하여 창조 하신 두 번째 목적은
< 사랑의 완성 >을 목적, 목표, Target로 하셨다고 전제 해 두시고는
결론적으로
<영계와 지상계의 연결 >을 목적, 목표, Target로 하셨다고 설명 하셔서,
서론 부분의 말씀과
결론 부분의 말씀의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
J. ~ 영계로 들어 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그들의 체를 쓰시고 ~ . . . .
: ~ 영계로 들어 가면, 그곳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 형상적 영적 실체 > 형상으로
그들의 < 형상적 영적 > 체를 쓰시고 ~ . . . .
3. 결론.
위 인용 본문에서도
< 형상적 영육 실체 대상 >으로서의
인간의 창조 원리적인 지위에
< 형상적 영육 실체 대상 >이라는 개념의
혼동을 보여 주고 있다.
필자는 < (첨언, 부가 설명 어구) >로
원리적인 개념을 명확히 제시 하여
혼동의 여지를 원천 예방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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