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9일 토요일

천성경 말씀 ( 형상적 영육 실체 대상 ) 개념 혼동과 원리적 이해.

 

천성경 말씀 

( 형상적 영육 실체 대상 ) 

개념 혼동과 원리적 이해.







1.  천성경 인용.



이하의 인용문이 너무 많아서

전부 인용이 시간 및 공간 상 곤란 하므로

인용의 시작과 끝의 표시만 하기로 하고,


자세한 분석과 원리적 이해는

다음 장에서 다루기로 한다.



< 천성경.  P.2143. 좌. 하. 4 초 ~ P. 2150. 우. 상. 1 말.  >




2.  인용 본문과 원리적 이해.



A.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 몸의 결혼식입니다.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  아담과 해화의 결혼식은

하나님 < 형상적 > 몸의 결혼식입니다.

< 형상적 >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B.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몸이 되도록 만든 아담이 인간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 형상적 形狀的 > 몸이 되도록 만든 아담이 인간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C. 다시 말해서, 아담은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 다시 말해서,  아담은 < 영육 형상적 > 실체의 < 형상적 > 하나님입니다.





D.  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세계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실체, 즉 몸이 있어야만 보고 듣고 하겠기에 

하나님의 실체가 되도록 창조한 존재가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 < 영적 실체 >의 하나님이 < 영육 형상적 상징적 > 실체의 세계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 영육 > 실체, 즉  < 영육의 > 몸이 있어야만 보고 듣고 하겠기에

하나님의 < 영육 형상적  > 실체가 되도록 창조한 존재가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E. 그러므로 아담이 실체를 쓴 하나님이라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  그러므로 아담이 < 영육 형상적 > 실체를 쓴 < 형상적 > 하나님이라면,

해와는 < 영육 형상적 > 실체를 쓴 하나님의 < 형상적 > 아내입니다.





F.  ~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요,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이내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  아담은 < 영육 형상적 > 실체를 쓴 하나님의 < 형상적 > 몸이요,

해와는 < 영육 형상적 > 실체를 쓴 하나님의 < 형상적 > 아내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G.  그러면 그 아들 딸이 

아담과 해와의 아들 딸이자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 그 아들 딸이

아담과 해와의 아들 딸이자

하나님의 < 형상적 > 아들 딸이라는 것입니다.





H.  참 된 사랑을 통해서

아담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참 된 사랑을 통해서

아담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  직계 혈통의 형상적 > 아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I.  무형의 이성 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남성격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내적 성품을 보이게 실체로 전개해 상대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이고, 

여성격 성품을, 하나님의 내적인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해와입니다.


:  < 영육 실체의 > 이성 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남성격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내적 성품을 보이게 < 영육 형상적 > 실체로 전개해 상대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이고,

여성격 성품을, 하나님의 내적인 성품을 < 영육 형상적 >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해와입니다.





J.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내성적인 모든 것을 투입하여 

실체화시킨 것이 

인간의 몸입니다.


: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내성적인 모든 것을 투입하여

< 형상적으로 영육 > 실체화시킨 것이

인간의 몸입니다.





K.  천사와 천사장의 입장인 종들이 

아담의 입장인 예수를 중심삼고 해와의 입장인 딸을 창조했다면

그 딸은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딸이 아니겠어요?


: 천사와 천사장의 입장인 종들이

다담의 입장인 예수를 중심삼고 해와의 입장인 딸을 창조 < 협조 > 했다면

그 딸은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딸이 아니겠어요?





L.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 인간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 인간은 < 영육 형상적 > 실체를 쓴 하나님의 < 형상적 > 몸이 되는 것입니다.





M.  그렇게 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됐더라면

그들은 하나님의 몸이자, 인류의 부모이자,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 그렇게 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 됐더라면

그들은 하나님의 < 형상적 영육 실체 > 몸이자, 인류의 부모이자,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N. 절대적 하나님 앞에 

우리 인간은 상대적 존재입니다.


:  절대적 하나님 앞에 

우리 인간은 상대적 < 형상적 > 존재입니다.





O.  아담과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 부인입니다.


: 아담과 해와는 누구냐하면

하나님의 < 형상적 > 몸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 영육 > 실체 < 형상적 > 부인입니다.





Q. 창조주는 종적인 부모로서 

횡적인 부모를 종적인 사랑의  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 . . . . 하나님의  상대입니다.


:  창조주는 종적인 부모로서 

횡적인 부모를 종적인 사랑의 < 형상적 > 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 . . . . 하나님의  < 형상적 > 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과 

그 뒤를 잇는 원리적 해석에서

<   (첨언, 부가 어휘)  >는

필자의 원리적 이해이다.


전체적으로

하나님 본체(本體) 중의 < 본형상 本形狀>의 < 형상적 形象的 > 상대 (相對)로서의 

영육 실체 대상( 對象)이 인간이라는 


창조 원리의 근본 대 법칙을 혼동 하여

< 형상적 존재 >를 망각 하게 되므로


< 역사 이래 최초의 지상 육신을 쓴 하나님 실체 >라고

메시아 ( 창조 목적 완성 아담, 완성 생명 나무, 참 감람나무 )를 

표현 하는 비 원리적인 < 우 愚 >를 범하는 사건이 발생 하는  근원이


여기에 있었고,


절대, 유일, 영원, 불변, 제1원인 창조주 本體 부모로서의 하나님과

피조물 가변 유한의 형상적 아들이

횡적으로 등가 대체 되는 비 원리적인 표현이 

실재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 하여

하나님과 결혼식 한답시고

남녀 각각 12명의 입회인을 임석 시킨 가운데

영적 실체 사탄과 하나님 형상적 영육 여성 실체 대상이

사탄 지상 대리인 주례 하에

결혼식을 행사 하는 비 원리적인 풍경이

청평에서 있었다는 것이고


메시아의 사위 기대를 폭파시켜

막내 아들 부부를 대신자로 지상에 세워 두시고

메시아를 영계로 추방 하는 

폭동이 일어 났던 

비 원리적인 반反역逆의 섭리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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