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 A. 무형의 성상 즉 ~ 마음과 같은 무형의 내적 성상이 있어 ~ . . .
< 원리 강론. P.24 하. 4 말 ~ 하. 2 초. >
* B. 무형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이성 성상을 닮아 ~ . . .
< 원리 강론. P.27. 하. 6 말 ~ 하. 5 중. >
* C. 원리 강론.
존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외형과 내성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그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는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23. 하. 10 초 ~ 하. 6 중. >
* D. 원리 강론.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한 꼴을 가지게 된 것이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 25. 하. 1 중 ~ P. 26. 상. 2 말. >
* E. 성서 인용.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A. 위 인용 본문 < A. B. > : 하나님과 성상은 무형이다.
B. 위 인용 < C. D. E. > : 하나님과 성상을 유형이다.
C. 원리적 이해.
존재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외형과 내성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그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는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23. 하. 10 초 ~ 하. 6 중. >
그리고
나타나 보이는 몸은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닮아 난 몸도 어떠한 꼴을 가지게 된 것이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 25. 하. 1 중 ~ P. 26. 상. 2 말. >
성서의 증명.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D. 복귀 과정 타락 인간의 영적 실체 인지 능력 불능 현상.
타락 인간의 영적 세계 인지 능력 불능 현상으로
영적 실체 세계를 잠시 과정적으로 인지 하지 못 하는 경우와,
아예 형상, 꼴, 모양이 원천적으로 없는 경우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Issue 이다.
고장 난 시력으로
인지 불능의 경우에,
객관 존재 자체가 무형이라고 단정 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 하고 있다.
동일 한 교재인 원리 강론의 다른 부분에서
하나님과 내적 성상이 유형이라고 설명 하면서
이전 설명과 상충 모순 되는 표현을
동일 교재 전후에서 반복 하고 있다.
3. 결론.
원천적으로 무형인 존재와,
본래 유형이지만
타락 인간의 시력 상실을 원인으로 하여
보이지 아니 하는 ( 볼 수 없는 ) 존재와는
객관 존재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서로 차원이 다른 인식의 Issue 이다.
하나님과 내적 성상은
모양, 형상, 꼴을 갖추고 있는
유형의 존재이다는 것이
원리 강론의 관점이고
성서적 뒷받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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