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9일 토요일

Kant 의 순수 純粹 이성 理性 비판, < 정언 명제 : 지식의 개념 정의 > 오류에 관한 고찰.


 



다음 글은

최 동석 소장의  YouTube에서

칸트를 설명 하는 백 종현 저 , < 인간이란 무엇인가 >의 서적을 중심으로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 이론 전개에 있어서

< 정언 명제 : 지식 개념 정의 >의 모순을 발견 하고

그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게시 한다.









1. 칸트 순수 이성 비판 : < 정언 명제 :지식의 개념 정의 > 인용.





철학적 사변에서는 지식이 생기지 않는다.

지식은 오로지 자연 과학의 영역에만 있다.

이렇게 무수한 신의 존재 증명과 같은 지식 체계는 무효화 되었다.  Kant.


<  백 종현 저 ( 2018. 아카넷 ), 인간이란 무엇인가, 지식의 한계.  P. 87. >











2. 위 인용 < 정언 명제 >의 분석과 재해석 및 이해.





철학적 사변에서는 지식이 생기지 않는다.

지식은 오로지 자연 과학의 영역에만 있다.

이렇게 무수한 신의 존재 증명과 같은 지식 체계는 무효화 되었다.  Kant.




A.  위 < 정언 명제 >의 분석과  칸트의 존재 위치 파악 .



다음에 언급 하는 바와 같이

인간은 < 영인체 >와  < 육신 >으로 구성 되어 있다.


성서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 하신 과정을 보자면,


하나님은 흙으로 인간의 < 육신 >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생기를 코로 불어 넣으셔서 < 영인체 >를 창조 하시는 순서로

인간 창조를 마치셨다.


그리고

개성을 완성 하고

번식 하며

만물을 주관하라고 

예정 축복을 주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 영적 오관 >과  < 육적 오관 >을 선천적으로 부여 받은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은

선천적으로 부여 받은 < 영적 감각 기관 >이 작동 불능으로 되어

< 자연 과학의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 즉

< 영적 실체 세계 ( 칸트의 예지계 ) >를 감지 할 수 없게 되었고,


( 경우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일시적으로 < 예지계 : 영계 >를 감지 할 수도 있다 (  비유 : 고장 난 TV나 Radio ).

이는 하나님의 섭리 노정에 뜻이 있는 경우도 있고,

그 선조들의 의도가 개재 될 수도 있다.

인간의 육체만을 다루는 의료계에서는 단순히 육체적인 생리 현상이라고 인식 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


성서는 그 원인을

< 인간 조상의 타락 > 행위에서 기인 한다고

증언 한다.


칸트가 언급 한 < 정언 명제   :  자연 과학의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 

< 예지계  :  영적 실체 세계  >의 인식

즉 < 물 자체 세계 >의 인식을

불가능으로 규정 하고

< 예지계 : 물 자체 세계 :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의  <불가지론 >을 주장 하게 되었으나,


이는 복귀 과정의 노정에 위치 하는 타락 인간의 후예로서

영인체의 < 영적 인식 기관, 영적 오관 >의

작동 불능 상태에 있는 현상계 인간인 칸트가 결론으로 귀결한

태생적 한계에 의한 결론적 규정이라고 인정 할 수 있겠다.







  B. < 예지계 : 영적 실체 세계, 영적 존재, 하나님의 영적 실체 > 등에 관한 지식 정보 !




성서는

< 예지계 : 영적 실체 세계,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영적 실체로서의 실존을

다음과 같이 증언 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칸트의 < 예지계 : 물 자체의 세계 >, <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는

실체 實體로 존재 하는 실재 實再 세계이고

인간이 영적 오관의 기능을 온전히 회복 하는 날에

< 예지계 : 영적 실체 세계 :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는

인식 가능 한 존재 세계이지만,


복귀 과정의 노정에 위치 하는 현상계 인간, 칸트는

< 예지계 : 영적 실체 세계 :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의 세계 >에 관하여 인식의 능력 부재 현상, 

< 영적 감각 기관 >인 < 영적 오관 >의 기능 작동 불능 상태에서


< 예지계 >나  < 물 자체의 세계 > , <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

< 예지계의 주체 >로 존재 하시는 < 하나님 >의 영적 실체로서의 존재,

더 나아 가서 칸트 자신의 육체와 함께 존재 하고 있는 스스로의 속 사람 영적 실체 < Kant 자신의 영인체 >조차도 

스스로 인지 할 능력이 없는 상태에 위치 하고 있는 칸트의

태생적 실존의 한계 상태에 머물고 있는 현상의 증거를


위 인용 성서는 증언 하고 있다.







C. 칸트의 < 정언 명제  :  물 자체 인식 불가지론 >은

인간 복귀 완성으로  < 영적 오관 기능 회복 > 때까지만

잠정적 暫定的으로 임시 臨時 유효 有效하다.




인간이

복귀 완성 되어

인간 본연의 < 영적 오관 기능 >을 회복 하는 날에는

예지계 <  영적 실체 세계  :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의 인식,


칸트가 주장 하는 위 < 정언 명제  :  자연 과학의 영역   이외 영역의 세계 >, 즉

< 물 자체 세계 : 예지계 >는


인식 가능 한 세계가 되므로



철학적 사변에서는 지식이 생기지 않는다.

지식은 오로지 자연 과학의 영역에만 있다.

이렇게 무수한 신의 존재 증명과 같은 지식 체계는 무효화 되었다.


~ 라고

칸트가 주장 하는 위 인용문 < 정언 명제 >  는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는

칸트의 태생적 한계로 인한

< 오류 >의 주장이 된다.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의 지식 정보는

육적 실체 세계인 < 자연계 >의 영역에도 있고

영적 실체 세계인 < 예지계 >의 영역에도

지식 정보는 존재 한다.








3. 결론.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의 지식 정보는

육적 실체 세계인 < 자연계 >의 영역에도 있고

영적 실체 세계인 < 예지계 >의 영역에도

지식 정보는 존재 한다.


따라서


무수한 신의 존재 증명과 같은 지식 체계는

무효화 되지 아니 하였고,

아직도 유효하고 

미래에도 유효 하다.



칸트의 영인체는

영적 실체로서

영적 실체 세계인 < 예지계 : 자연 과학 영역 이외의 영역 세계  >에

지금 實在로 존재 하면서

지난 지상 생의 학설 오류를

반성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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