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성경 인용.
A.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입니다.
< 천성경. P. 51. 우. 하. 13. >
B. ~ 영원한 무형 세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입고 ~
< 천성경. P. 52. 좌. 상. 15 중 ~ 상. 16 말. >
C.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 부모가 된 아담과 해와가 ~
< 천성경. P. 50. 좌. 상. 6 중 ~ 상. 7 중. >
D.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시겠다 ~
< 천성경. P. 51. 우. 하. 15 초. >
E.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으로 만든 아담 ~ .
< 천성경. P.50. 좌. 하. 16. >
2. 위 인용 본문들의 원리적 고찰.
A.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이
( 영적 ) 체를 보유 하시고,
그 체의 외적인 표시로 형상을 소유 하신다고 증언 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B. ~ 영원한 무형 세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입고 ~
C.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 부모가 된 아담과 해와가 ~
위 두 인용문 ( B. C. )에서는
하나님이 형상, 형태, 모양, 꼴을 보유 하시는 것을 인정 하고
형상의 전제가 되는 본체, 진체, 자체, 영적 실체를 인정 한다.
완성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의 형상적 영육 실체 자녀 되신다고 증언 하셔야
원리적인 개념의 설명이 된다.
D.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시겠다 ~
위 인용 본문에서는
하나님 보다도 레버런 문의 형상이 선재先在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의 형상을 빌려 쓰시겠다는 표현의 설명이다.
이는 기독론에 반하는 개념의 설명이시다.
E.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으로 만든 아담 ~ .
위 인용 본문은 < 형상적 >이라는 어휘를 첨가 하고
하나님의 몸 대신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어휘로 교체하여
< 형상적 > 영육 실체를 쓴 하나님의 <자녀 ~ >라고 설명 해야
창조 원리에 부합 하는 개념의 표현이 된다.
( * 위 인용 말씀뿐만 아니라
위 인용 천성경 전체와
모든 교육 교재 전반에
위와 유사 하거나 같은 개념의 말씀으로
일반적으로 설명 되고 있다. )
3. 결론.
위 인용 본문과 마찬가지로
모든 교육교재와 천성경 말씀 가운데
< 무형의 하나님 > 표현은
< 영적 실체를 보유 하신 형상의 하나님 >으로 표현 하고,
< 완성 아담과 해와는 실체 하나님 ~ >이라는 표현은
< 완성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형상적 영육 실체의 자녀 ~ >라고
그 표현 방법을 고쳐야
창조 원리에 부합 되는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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