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後編.
* 제2章 : 모세와 예수님을 중심 한 復歸 攝理.
* 제 2절 : Moses 를 중심 한 복귀 섭리.
* II : Moses 중심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2 :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3) : 聖幕을 중심한 복귀 섭리.
* (ㄱ) : 石版, 聖幕, 法櫃 등의 의의와 그 目的.
* Line : 41.
* 後篇.
* 제 2章 : 모세와 예수님을 중심 한 復歸 攝理 .
* 제 2절 : Moses 를 중심 한 복귀 섭리.
* II : Moses 중심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2 :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 (3) : 성막을 중심한 복귀 섭리.
* (ㄱ) : 石版, 聖幕, 法櫃 등의 의의와 그 目的.
* Line : 41.
* 제1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불신으로 돌아가지 않았더라면
모세의 가정은 성막 대신이요,
모세는 석판과 법궤 대신이며, 또
모세의 가법은 천법 대신이 되었을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석판이나 법궤나 성막이 필요 없이
가나안으로 들어가 성전을 지었을 것이었다.
* If
the Israelites
trusted in Moses and returned to Canaan
in the first national course to restore Canaan,
because
Moses' family would have served in the role of the Tabernacle,
Moses, himself, would have fulfilled the roles
which were taken by the Tablets of Stone and the Ark of Covenant, and
the Law in Moses' family would have become the bearer of the heavenly Law,
then
the Israelites could have built the Tample
in the land of Canaan
without any need for the Tablets of Stone, the Ark of Covenant, and the Tabernacle.
* 위 영문의
Syntax diagram 을
다음에 게시한다.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 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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