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일 사상 인용.
* I. 주관성을 닮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는다는 뜻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성이란 心情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대상 (新生體)를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 통일 사상. P.348. 하. 7 말 ~ 하. 4 중. >
* II. 하나님의 창조성은 심정을 중심한 창조성인데 ~
< 통일 사상. P.349. 하. 8 초 ~ 하. 8 말. >
* III. 따라서 학생을 지도함에 있어서 교사들은 새로운 교육론의 입장에서 학생들이 심정을 중심한 창조성을 발휘하도록,
< 통일 사상. P. 349. 하. 4 중 ~ 하. 2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하나님의 창조성에 관한 4위 기대를 논함에 있어서,
그 < 중심 >에 < 심정 > 을 두는가, 또는 < 목적 >을 두는가의 고찰에 관한 원리적 이해에 관한 글이다.
위 인용 본문의 < * I >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의 창조성이란 心情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대상 (新生體)를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 고 창조성의 개념을 정의 하고 있다.
창조 원리에 의하면 4위 기대의 수수 작용에서 그 결과로 新生體, 獨立體, 繁殖體 를 생성하는 사위 기대는 그 중심에 < 目的 >을 가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위 인용 본문은 모두 그 중심에 < 심정 >을 가지는 4위 기대의 수수작용으로 설명 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의 설명은 창조 원리적인 4위 기대의 수수 작용 개념에 부합하지 못 하는 설명이 된다.
물론 하나님의 창조성에서 4위 기대의 중심에는 < 하나님의 참사랑의 심정 >을 기반으로 하는 < 목적 >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전제가 되는 것이나,
어디까지나 그 중심은 심정이 아닌 < 목적 >을 가지는 4위 기대의 수수 작용이 그 결과로 新生體, 獨立體, 繁殖體 를 생성하게 된다는 것이
창조 원리에 부합 하는 4위 기대 개념의 설명이 된다.
3. 결론.
창조 원리에 의하면,
4위 기대의 수수 작용에서 그 결과로 新生體, 獨立體, 繁殖體 를 생성하는 사위 기대는
그 중심에 < 目的 >을 가지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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