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7일 토요일

통일 사상, 교육론, 主管性 : 사위 기대 <中心>에 관한 원리적 고찰.

 

1.   통일 사상 인용.

 

 

 

 

* I. 

주관성을 닮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는다는 뜻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성이란 心情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대상 (新生體)를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 통일 사상. P.348.  하. 7 말 ~ 하. 4 중.  >

 

 

* II. 

하나님의 창조성은

심정을 중심한 창조성인데 ~ 

 

< 통일 사상.  P.349.   하.  8 초 ~  하. 8 말.   >

 

 

* III.

따라서 학생을 지도함에 있어서 

교사들은 새로운 교육론의 입장에서

학생들이 심정을 중심한 창조성을 발휘하도록,

 

<  통일 사상.  P. 349.  하. 4 중 ~ 하. 2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하나님의 창조성에 관한 4위 기대를 논함에 있어서,

 

그 < 중심 >에

< 심정 > 을 두는가, 또는

< 목적 >을 두는가의 고찰에 관한 원리적 이해에 관한 글이다.

 

 

위 인용 본문의 < * I >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의 창조성이란

心情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대상 (新生體)를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 고 창조성의 개념을 정의 하고 있다.

 

창조 원리에 의하면

4위 기대의 수수 작용에서

그 결과로 新生體, 獨立體, 繁殖體 를 생성하는 사위 기대는

그 중심에 < 目的 >을 가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위 인용 본문은 모두

그 중심에 < 심정 >을 가지는 4위 기대의 수수작용으로 

설명 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의 설명은

창조 원리적인 4위 기대의 수수 작용 개념에

부합하지 못 하는 설명이 된다.

 

물론 

하나님의 창조성에서

4위 기대의 중심에는

< 하나님의 참사랑의 심정 >을 기반으로 하는 < 목적 >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전제가 되는 것이나,

 

어디까지나 그 중심은

심정이 아닌

< 목적 >을 가지는

4위 기대의 수수 작용이

그 결과로 新生體, 獨立體, 繁殖體 를 생성하게 된다는 것이

 

창조 원리에 부합 하는 4위 기대 개념의 설명이 된다.

 

 

 

 

3. 결론.

 

 

 

창조 원리에 의하면,

 

4위 기대의 수수 작용에서

그 결과로 新生體, 獨立體, 繁殖體 를 생성하는 사위 기대는

 

그 중심에 < 目的 >을 가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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