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5일 일요일

예수님의 < 실체 ( 영인체와 육신 )> 노정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었다 !!! 원리 강론 설명 오류 고찰 I.

 

동일 제목의 이전 글에서

결론 부분을 더 보강 설명하여

재 게시 한다.

 

 



* 예수님 강림목적은 <실체노정> 완성, 그러나 < 실체 > 노정 실패!
* 십자가 부활로 <영적 성상노정> 완성 완료!! 
* <육적 실체 노정>은 재림 이후의 사명으로 약속 !!!










1.   원리 강론 인용.






*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하신 원리적인 책임을 지시고
야곱을 세우시므로서 그를 통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는 상징 노정을 본보기로 보여 주셨던 것이다.
* 하나님은 이와 같이 
야곱을 세우시어 사탄을 굴복시키는 본보기 ( 상징 ) 노정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모세는 이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형상 노정을 걸음으로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다.
* 그리고 또 예수님
야곱 (상징)노정을 밟아 온 모세 (형상)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실체 노정을 걸음으로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으며,
* 한 편 또 성도들도
그 노정을 따라 걸음으로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P. 311.  하. 3 초 ~ P. 312.  상. 4 말.  >












2.   예수님 노정의 처음 목적 : 영육 실체 노정 실패와,
최후의 성상 ( 영적 ) 노정 승리 완료  .






* 야곱은 가정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모세는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예수님은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재림 메시아는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예수님은
< a.믿음의 기대 > 위에서
< b.실체 기대 >를 조성 하셔서
<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하신 후에서야 비로소
< d.메시아 >로서 현현하시어 
세상인을 부활-중생-영생의 길로 안내하여
지상에서부터 천국을 이루시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셨다.




예수님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개관.




* I. 예수님 중심의 제 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실체  섭리 노정의 실패.


a. 믿음의 기대.


이 때의 < a. 믿음의 기대 >는
엘리야의 영인체가 재림 부활 한 세례 요한이 중심이 되어
유대 민족을 예수님 앞으로 안내 해야 할 사명이 부여 되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믿음의 기대는 사탄이 가져갔으므로


그 위에서 이루어지는
< b. 실체 기대 >나 
<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는  시도조차도 못 해 보고, 하물며
< d. 메시아 >로서 현현하실 수가 없으셨다.


그러므로
예수님 중심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 제 1차 실체 노정 > 은
실패로 귀결 되고 말았다.






* II. 예수님 중심의 제 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실체  섭리 노정의 실패.




* a. 믿음의 기대.


사탄이 가져 간 < a. 믿음의 기대 >를 다시 복귀 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 메시아 > 의 증거를 하지 못하게 하시고,
세례 요한의 대신 입장에서 광야로 가셔서 < 40일 금식 >과 < 3대 시험 >으로 
잃어 버렸던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를 사탄으로부터 복귀 하셨다.




* b. 실체 기대.


세례 요한 대신의 입장으로 광야 고난을 통하여
< a. 믿음의 기대 >를 사탄으로부터 복귀 하신 후,
예수님은 < b. 실체 기대 >를 복귀 하시기 위하여
제자들을 불러 모아 신약 말씀을 전파하셨으나,


제자들과 유대교단과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희생의 제물이 되셔서
그 육신을 사탄이 가져가게 되었으므로,


예수님의 < b.  실체 기대 > 조성은 실패로 돌아 갔고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이 소유하게 되어
예수님과 믿음으로 하나 된 성도들의 육신도 사탄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예수님 중심의 < 제 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실체 섭리 노정 >도 실패로 돌아갔다.


예수님의 육신을 사탄이 소유하게 되었고
그와 일체가 된 성도들의 육신도 사탄이 역시 소유하게 되었으므로,
초림 예수님이 지상에 오셨던 처음 사명인
< 실체 노정 : 영인체와 육신을 아울러 구원 > 은 실패로 돌아 가고,


재림을 약속 하시고
초림 예수님이 못 다 이루셨던 < 실체 노정 >을 
재림 이후의 노정으로 약속 하시게 되었던 것이다.








* III. 부활 예수님 중심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영적 ( 성상적 ) 섭리 노정의 성공.




*  부활 예수님의 < a. 영적 믿음의 기대 > 성공.


부활 하신 예수님 ( 영인체 )은
40일 기간 지상에 흩어진 제자들을 불러모아 재 교육하시고
12 제자 중에서 가룟 유다 대신으로 맛디아를 세우시어 
믿음의 신앙을 재 정립하게 하셨다.




* 부활 예수님의  < b. 영적 실체 기대 > 성공.


12제자와 70문도를 일으키셔서 세계 전도의 길을 개척 하는 노정에
예수님 대신으로 기사와 이적을 행하게 하셔서
절대적으로 부활 예수님을 믿고 따라서 하나 되었으므로


부활 예수님 중심의 < b. 영적 실체 기대 >는 성공적으로 
조성 되었다.




* 부활 예수님의 < c. 영적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조성 성공.


부활 예수님 중심의
< a. 영적  믿음의 기대 조성 > 성공의 터 위에서
< b. 영적 실체 기대 > 가 성공적으로 조성 된 기대 위에서
< c. 영적 메시아를 위한 영적 기대 >가 성공적으로 조성 되었으므로


부활 예수님의 영인체는
< 영적인 메시아 >로서 현현 하실 수가 있으셨고,
오순절 성령의 강림으로
성령은 지상에서, 
예수님 영인체는 천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활- 중생의 영적 섭리를 통하여
세계적 판도 영적 섭리 역사를 개척하시게 되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섭리 노정은
처음에는 < 영육 실체 노정 완성 >을 목표로 오셨으나
예수님의 < 실체 1차 및 실체 2차 노정 >은 실패로 귀결 되었고,


부활 예수님은 < 영적 ( 성상적 ) 섭리 노정 >을 성공적으로 걸으셨으므로


예수님의 섭리 노정의 결과적 결실은
< 실체적 제1차 및 제2차 섭리 노정 >은 실패로 귀결 되었고,
< 성상적 ( 영적 ) 섭리 노정 >을 성공적으로 걸으셨다고
기록 되어야 올바른 기록이 될 것이다.






*  육신 재림 예수님의 실체 ( 영인체와 육신 ) 섭리 천주적 복귀노정.


육신으로 재림 하시는 재림주님은
성도들의 영인체와 육신을 아울러서 부활-중생 하시는
영인체와 육신을 아루르는 실체적 섭리 복귀노정으로 천주적 복귀섭리를 완성 하시게 되므로


재림주의 섭리 노정은
초림 메시아의 ( 이루지 못 하시고 미래로 미루어 두셨던 ) 처음 목적인 
실체적 섭리 노정을 마져 이루시는 것이므로


야곱의 상징 노정,
모세의 형상 노정,
초림 메시아 ( 부활 예수님 ) 의 성상 노정,
재림 메시아의 실체 노정.


~ 으로 기술 되는 것이


복귀 섭리 노정에 부합 하는 설명이 된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에서


그리고 또 예수님
야곱 (상징)노정을 밟아 온 모세 (형상)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실체 노정을 걸음으로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으며,




라는 개념의 설명은


예수님 노정의 결과적 사실이 보여 준 실증적인 노정으로 보아서
사실과 다르므로, 
다음과 같이 정리 하는 것이
올바른 기술이 된다.


예수님이 처음 오신 목적은 < 실체 > 노정이었으나
예수님의 < 실체 ( 영인체와 육신 ) > 노정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는
부활 예수님의 영인체가 영적 ( 성상적) 으로만 사탄을 굴복시키고
영적 섭리 노정을 완료 하셨으므로,



위 인용 본문의

그리고 또 예수님
야곱 (상징)노정을 밟아 온 모세 (형상)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실체 노정을 걸음으로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으며,

~ 라는 개념의 설명은 오류로 논증 되었고,

부활 예수님은 < 성상적 ( 영적 ) 섭리 노정 >을 걸으셔서
사탄 굴복의 승리 노정을 완료 하셨으며,

재림 예수님이 < 실체적 (영적 및 육적) > 섭리 노정을 걸으셔서
사탄 굴복의 승리 노정을 완료 하시고,

성도들도
재림 예수님의 < 실체적 > 섭리 노정을 따라 걸어서
사탄 굴복의 승리 노정을 개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