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Case는,
특정 정치인을 파괴시키는 정치적 덫을 목적으로 활동 하는,
일부 소수의 특정 여성 단체를 앞세운, 반대편 정당의 정치 공작의 결실로서,
정치 일선의 정치 특공대의 작전에 희생 당한 정치 Case로 보이므로
( 민주당 시장 상사를 성적 모함으로 살해의 결과를 초래 하고,
실명 개정으로 본인 정체를 숨기고, 반대 정당의 지원으로 해외 유학과 장차 반대당의 의원으로 정치 활동을 약속 받아
준비 하고 있는, 현실 전개 과정의 결과가 실증적 현실 Fact ),
< 상설 특검법 >에 의거하여, 전제의 전말과 뿌리를 파헤쳐 진실 된 Fact 를 만 천하에 공개 하여,
고귀한 < 여성의 성 >을 정적 제거 도구 >로 사용하여 정치인의 생명을 살해 한 사실을 징벌하고,
유사사건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감사 하면서 응원합니다.
오세훈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1. 박 시장을 고소한 이 모 씨는 자비로 미국 유학을 하러 간 것입니까? 만일 서울시에서 지원했다면 이는 서울시민의 혈세가 지원된 것이기 때문에 질문에 답해 주셔야 하는게 아닙니까? 2. 이 모 씨는 서울시 유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과할 자격이 있었습니까? (영어성적 및 기타 적정성 여부) 3. 이 모 씨에게 박 시장 관련 사건에 대해 모종의 은밀한 ‘밀약’을 하신 게 있으십니까? (예 : 서울시 의원 공천 및 서울 시내 고위직 공무원 자리 약속 등) 4. 오 시장님은 따님 결혼식에서 많이 우셨단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어느 날 그래도 서울시 4선 시장을 한 박원순 시장인데 한 가장을 잃은 가족, 아빠를 잃은 딸, 부군을 여윈 강 여사님의 심정을 아주 조금이라도 헤아려 그 가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
박원순 시장 고소녀 이 모 씨에게 묻겠습니다. 1. 귀하는 적법한 절차와 정당한 서울시 가이드라인에 맞춰 미국 유학 지원 프로그램을 받아 유학을 하러 간 것이 맞습니까? 2. 귀하는 <열린공감TV>를 고소해 재판 중이라고 기자에게 말했는데 그런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거짓말을 하셨습니까? 3. 귀하는 이번 취재에 매우 불성실하게 대응하였고 ‘고소’ 운운 하셨는데 왜 아직까지 고소하지 않습니까? 4. 귀하는 미국에서도 동료 학우에게 ‘미투’의혹을 제기해 물의를 일으킨 사실이 있습니까? 5. 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귀하에게 약속했다는 서울시 의원 자리 및 고위직 공무원 자리 등 어떤 밀약 등을 하셨습니까? 6. 귀하는 국민의힘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미국 동료 학우들에게 자주 했다는데 국민의힘과 어떤 부분이 연결되었습니까? 7. 귀하는 박 시장에게 법률적으로 어떤 부분을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십니까? (문자, 사진 등 성추행이라 주장하는 부분이 아닌 1차 기자 회견 당시 주장한 ‘성폭행’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련 변호사(고소녀 변호)에게 묻겠습니다. 1. 김 변호사님은 현재 국민의힘, 또는 서울시에서 지원하거나 관련되어 있는 곳에 근무하거나 연관되어 계시지는 않습니까? 2. 김 변호사님은 <열린공감TV>를 고소할 거라고 가까운 지인과 변호사들에게 말했다는 제보가 있는데 왜 아직까지 고소하지 않고 계십니까? 3. 김 변호사님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 시장 고소녀와의 가교역할을 했단 의혹이 있는데 이에 대해 해명 부탁드립니다. 4. 김 변호사님은 현재까지 박 시장이 고소녀 이 모 씨를 ‘성폭행’ 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왜 1차 기자 회견 당시 ‘위력에 의한 성폭행’이란 법률적 용어를 사용하셨습니까? 5. ‘4월 사건’으로 알려진 이 모 씨와 연관된 사건과 박 시장과는 무관하지만 같이 엮어 여론몰이한 것에 대해 김 변호사님이 관여하거나 주도하시진 않으셨습니까? -------------------------------------------------------------------------------
여성단체에 묻겠습니다. 1. 박 시장의 민소매는 성추행이고 오 시장의 민소매는 성추행이 아니라 생각하십니까? 2. 박 시장은 평생을 여성 인권을 위해 그리고 여성시민단체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그런 분에 대한 성 의혹은 좀 더 주도 면밀히 알아보고 그 진실을 알려야 함에도 왜 확실하지도 않은 조각조각 의혹 만으로 단정적으로 위력에 의한 ‘성폭행’이라 규정하였습니까? 3. 귀 단체는 여전히 박 시장이 고소녀 이 모 씨를 성폭행 파렴치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양심에 빗대 아주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당시 그런 기자 회견에 동참한 것에 대해 유족에게 공식으로 사과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4. ‘여성’의 ‘주장‘은 주장 그 자체로 ‘진리’입니까? -------------------------------------------------------------------------------
정치인분들에게 묻겠습니다. 1. 박 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은 사실상 그런 사실 자체가 없었단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으셨습니까? 만약 1%라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의원으로서 알아보고 제대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셔야 할 듯한데 왜 전혀 그런 의정활동은 하질 않으십니까? 2. 박 시장에 대해 언급하는 것조차 꺼리고 금기시되고 있는 의원들 사이 분위기에 어떤 감정입니까? 귀 의원의 일이라도 그렇게 대처하실 겁니까? 3. 박원순이란 존재가 민주당에 겨우 이정도입니까? 4. 이미 죽은 자니 굳이 파헤쳐 뭐하나, 건드려 키울 필요 있냐고 생각하는 의원님은 ‘진실‘보다 ‘진영‘이 중요합니까? 5. 단, 한 번이라도 ‘의심’(성폭행이 아닐 수 있단)하지 않았습니까? 6. 지금이라도 박 시장이 조금이라도 억울하다면, 그의 죽음에 대해 ‘변론’이라도 들어볼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가 정상 상영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실 순 없으십니까? -------------------------------------------------------------------------------
언론인들에게 묻겠습니다. 1. 언론의 책무와 사명에 대해 논하진 않겠습니다. 정말 귀하들이 보도한 바와 같이 박 시장이 ‘위력에 의한 성폭행’ 하였단 결정적 증거는 있습니까? 2. 석연찮은 박 시장의 죽음과 성 비위 의혹에 대해 동료 여기자들의 눈치가 보여 외면하진 않으셨습니까? 3. 여기자, 남기자가 아닌 ‘기자’로서 젠더문제를 떠나 이 사건의 진실에 대해 좀 더 객관적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취재해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까? 4. 진짜 미투는 있고 ‘가짜미투‘는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
“죄가 없는데 왜 자살했냐”고 하는 분께 묻겠습니다. 1. 귀하는 어떨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가치’란 것이 있다는 것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까? 2. 평생을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박 시장이 동료라 믿었던 사람과 조직으로부터 배신당하고 처참히 유린당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을까 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까? 3. 그래도 끝까지 살아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하신다면, 이미 서울시장 3선을 끝으로(4선 이상 금지) 정치인으로서 해볼 수 있는 것은 대권 외에는 없는 상황에 이런 성 비위 의혹이 터지고 온 사방에서 손가락질과 욕을 하고 심지어 동료라 믿었던 사람들이 등을 진 상황에 법률적으로 지리한 공방으로 3년이란 시간을 보내야 할 박 시장의 심정은 전혀 1%도 헤아릴 순 없습니까? 4. 여전히 귀하는 박 시장이 문자를 보내고 러닝 사진을 보낸 것이 ‘위력에 의한 성폭행’으로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반대로 이 모 씨가 박 시장에게 한 행위(손잡기, 어깨 손 올리기 등)와 ”사랑해요“ ”꿈에서는 돼“ 등의 문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겁니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산 자여 따르라! -
<열린공감TV>는 오로지 ‘진실’이 중요합니다.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