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세계 대전의 빨간불 : 북한, 우크라에 병력 1만 2천명 파병.

 

김병주 국회의원
@withkimbyungjoo
▶북-러 군사동맹 '현실화'는 중대한 국제안보 위협…윤석열 정권의 '외교 대참사'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 병력 이동에 착수했습니다. 

오늘(18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은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 2000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북한 지상군의 대
김병주 국회의원
@withkimbyungjoo
▶북-러 군사동맹 '현실화'는 중대한 국제안보 위협…윤석열 정권의 '외교 대참사'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 병력 이동에 착수했습니다. 

오늘(18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은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 2000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사상 처음입니다. 

북-러 군사동맹이 현실화한 것입니다. 

이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 안보에도 중대한 위협입니다. 

윤석열식 '갈라치기' 외교가 낳은 '대참사'입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를 방문,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간다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폴란드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한국산 포탄을 우회 지원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를 자극하는 것을 넘어 적대국으로 만드는 결과까지 초래했습니다. 

북-러 군사동맹의 빌미를 제공한 요인 중 하나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급기야 최근 북한의 대규모 파병으로 북-러 군사동맹은 현실화한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와 동북아시아의 안보 상황이 더욱 불안정해 질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합니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의 몫입니다. 

저 김병주는 이런 상황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외교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리 국민은 윤석열 정권이 낳은 '외교 대참사'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 김병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의 안전과 안보, 민생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규모 파병은 사상 처음입니다. 

북-러 군사동맹이 현실화한 것입니다. 

이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 안보에도 중대한 위협입니다. 

윤석열식 '갈라치기' 외교가 낳은 '대참사'입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를 방문,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간다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폴란드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한국산 포탄을 우회 지원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를 자극하는 것을 넘어 적대국으로 만드는 결과까지 초래했습니다. 

북-러 군사동맹의 빌미를 제공한 요인 중 하나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급기야 최근 북한의 대규모 파병으로 북-러 군사동맹은 현실화한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와 동북아시아의 안보 상황이 더욱 불안정해 질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합니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의 몫입니다. 

저 김병주는 이런 상황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외교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리 국민은 윤석열 정권이 낳은 '외교 대참사'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 김병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의 안전과 안보, 민생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