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수요일
통일가 재건을 위해 식구들의 지지와 응원을 호소합니다~!! - 통일가가 속히 혁신을 서둘러야만 하는 이유...(1)
2017.01.04. 11:13
통일가가 속히 혁신을 서둘러야만 하는 이유...(1)
식구들을 바보로 알고는, 어떤 논리라도 들이 대면 순종하고 따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버님 말씀을 제멋대로 편집해가며 독생녀 이론 등의 괴이한 논리를 만들어서 어머님께 밀착하여 식구들을 기망하며, 섭리야 어찌 됐든 자신들만이 호의호식하는 이들이 활개치고 있는 작금의 통일가의 현실을 바로 바라봐야 한다.
2020이 3년 밖에 안남은 지금 과연 섭리는 잘 돌아가고 발전해나가고 있는가? 교회는 갈수록 비어가고 식구들은 날로 힘이 빠져가고 있는데 숫자놀음과 보여주기 식 행사에만 매달리는 형국이다.
냉철하게 분석해 보아야 한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본질을 꿰뚫어보고 문제의 인물들을 하루 속히 제거 하거나 교체해야만 한다.
최근 아버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편집해가며 독생녀 이론 등을 중심으로 한 잡설을 늘어놓으며 참아버지의 정체성을 흔들어 대는 어용 교수 나부래기들 부터 심판해야 한다. 이들의 잡설은 식구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님들의 괴변을 접하게 됨에 평화롭게 뜻길을 바로 잡으려는 의로운 식구들이 그 심각성을 느끼며 더욱 분개하여, 폭력을 앞세워 해결하고픈 충동마져 느끼게 된다.
통일가의 식구 공동체가 들고 일어나야 할 때임을 하늘이 재촉하고 있다.
이제 곧 하늘의 명령에 따라 분연히 일어날 것이다.
식구들이 일어나 참아버지가 가르쳐주신 하늘의 뜻을 지상에 실현해내기 위한 정의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식구들은 독생녀 등의 잡설에 휘말리지 말고 앞으로는 오로지 참부모 사상을 중심으로한 축복가정 공동체의 행복한 삶을 기반으로 하여 섭리를 전개하며 세상사람들을 움직이며 천일국을 향해 전진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의 때는 참아버지의 지도에 따라서 섭리적 발판을 다지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가며 전사처럼 일해 나가야 했던 선천시대가 아님을 알아채야 한다.
이제는 자녀시대인 후천 시대를 맞이하여서 참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뜻이었던 행복한 이상가정 실현을 위해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자세로 실천궁행을 해나가야 할 때인 것을 정확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뜻을 현실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 후천시대에 우리의 나아갈 길이며 천일국을 건설해 나가는 길임을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지금도 어용학자들이 독생녀론을 만들어 어머님을 앞장세워서 부추기며 참자녀들을 몰아내더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잡설로 식구들을 기망하고 있다. 또, 참가정간에 송사를 일으키게 하여 수천억을 날리게 한 것도 모자라 송사를 계속하게 하므로 앞으로도 수천억을 더 날리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 뿐인가 허망한 꿈을 쫓아서 숫자놀음과 보여주기식 행사에 빠져있는 협회정책이나 년간 수백억씩 투자하고 있는 장학사업은 과연 하늘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효율적인 정책인지를 냉철하게 비판을 해 보아야 한다.
청평에 수천억이 들어가는 공사를 또 한다고 한다. 공사를 할 때마다 수백억 이상의 돈이 어디론가 빠져나가고 있는 것을 포착해내어 그 증거들을 모으고 있는 정의로운 식구도 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 더 이상은 방관해서는 안 된다. 더 이상은 통일가가 세상의 비웃음의 대상인 조롱거리로 내버려 둘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식구공동체 연합인 문사모 연합이 출범하게 되었다.
식구들이 분연히 일어나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호소한다...
1. 참가정은 무조건 하나 되어야 한다.
세계 평화 가정연합의 이름에 걸맞는 통일가의 정체성 회복과, 어머님 측근에서 독생녀론등을 만들어내어 식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참아버지의 정체성을 흔들어대는 어용학자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대는 문고리 권력들을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참자녀님들이 돌아와서 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교회혁신을 서둘러야 한다.
어머님을 중심으로 참가정의 삼형제가 하나가 되어짐으로, 세상에 본이 되어지는 가족애와 형제애를 보여주기를 희망하며, 참아버지 재세 시에 예비 되었던 대로 참가정의 정체성을 하루속히 회복하기를 희망한다.
∙ 어머님은 독생녀론을 즉각 접으시고 참아버지를 진정으로 받들어 모시는 인자하시고 자애로운 인류의 참부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시고, 참자녀님들을 앞장세워서 섭리의 성공적인 실적들을 보고 받으시면서 아들 손자들과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기를 희망하며
∙ 현진님은 세계적인 대외적 활동에 중심이 되어지고
∙ 국진님은 재단을 맡아서 교회 재산관리에 중심이 되어지고
∙ 형진님은 교회를 이끌어가는 종교적 후계자로서 그 중심이 되어지기를 희망한다.
물론 이것은 우리들의 희망일 뿐 참가정에서 결정하고 협의하여 이루어져야 할 일임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음을 밝힌다.
2. 지금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모든 소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참 아버님 성화 직후에 모든 소송을 내려놓으라는 어머님의 지시를 어기고 소송을 계속 진행함으로서 현재까지 수천억의 자산을 날렸다. 지금 즉시 중단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수천억을 더 법조인과 국가 기관에 헌납하는 꼴이 되어서 통일가를 패가망신의 길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3. 부정과 부패를 속히 척결해야 한다.
수천억 또는 1조 가까이 드는, 하지 않아도 되는 공사들을 벌이고, 몇 사람이 밀실에서 결정해가면서 교회자산을 탕진하는가 하면 수백억씩 자금이 어디론가 빼돌려지는 상황이 포착 되고 있다.
식구들의 피와 같은 헌금으로 이루어진 공적 자산을 지켜내야 한다.
4. 통일가 본연의 정통 신앙을 복원해 나가야 한다.
∙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이 되어야 한다.
∙ 뜻적인 행복한 이상가정을 실현해 내야 한다.
∙ 천일국 백성을 기르고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하루 속히 구축해나가야 한다.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세상사람들을 모으는 길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길임에, 천일국 건설을 앞당길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 방안임을 속히 깨닫고 즉각 실천해 나갈 것을 촉구 한다.
문사모 연합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은 비난과 비방만을 일삼는 다거나 절망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통일가의 문제점을 발굴해 내어, 하나님의 뜻을 지켜내기 위해 참아버지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통일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통일가를 지켜내고 천일국 건설을 위한 실효적인 정책적 대안을 가지고 교회혁신을 위해 출범하였다.
식구들과 힘을 합쳐서 통일가 혁신에 앞장서고자 한다
통일가 재건을 위해 식구들의 지지와 응원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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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혼란스런 논쟁들을 지켜보며
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의 노선을 다시 한번 밝혀본다.
정유년 정초에... - 桂山 朱鉉冠 -
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
제 3313 - 85 - J1 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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