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토요일

쌍십절 말씀(다 말해 인용).

  1. 오늘 이 시간이 쌍십절이에요, 쌍십절. 하늘의 10수이고 땅의 10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할 때, 기도할 때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지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게 돼 있잖아요? 9월 14일에 그걸 말했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벗어났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축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4억쌍 이상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 이름으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억쌍 축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기준이 안 돼 있어서 그렇지, 조건이 아직까지 닿지 않아 그렇지요. 4억쌍, 축복받은 사람들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쌍십절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이 완전 일치될 수 있는 일이 있고, 지금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실체를 중심삼고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제일 미움 받던 것을 해소해 가지고 뭘 하느냐? 타락적 가정이 완전히 해방돼 가지고 제1차, 2차, 3차 아담권을 넘어서서 4차 아담권입니다. 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려면 자기가 자립적인 입장에서 죄의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자주적으로 하나님께 보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가정은 자기 아들딸들을 축복해야 돼요. 3대 중심삼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 형님 중심삼은 가정 전체를 소화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부터 해야 되고 형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고모, 이모 등 3대 중심삼은 축복을 완전히 강제적으로 해치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일족이 되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넘어서서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렇게 자기 아들딸 대신한 가정을, 처녀총각을 탕감조건으로 세우지 않고는 안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적인 탕감조건이고, 그다음엔 직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이 8억쌍이 되는 것입니다. 8수를 넘어가는 이런 숫자가 되었다는 것을 전부 다 보고해 주라구요. 오늘 쌍십절이라는 이 뜻,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여기에 서둘러 온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뭐냐 하면,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 혈통 근절! 어디서 했어요? 여기서 선포했어요. 그다음에 천주적 4·4절을 어디서 했느냐? 여기서 했습니다. 여기서 했기 때문에 하늘땅 통일적인 완전히 긋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어서 여기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 열리고 있는 3차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한 훈독대회가 넘어서는 그날과 더불어 10월 10일을 중심삼고 이게 전부 다 맞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 위에 갖다가 못박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쌍십절은 앞으로 있어서 세계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할 수 있는 혜택을 세우는, 축복받을 수 있는 출발을 세운 날이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페이지 수를 기록하라고 그런 것입니다.
    『식구들이 축복받는 것은 1960년에 선생님이 성혼한 기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완성기준에서 국가기대를 세운 길을 뒤따라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받는 축복의 기준은 예수님이 2천년간 소망하여 오던 것을 실체로 이뤄 놓은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식구를 자기 종족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성신을 지상에 보내어 역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조상들의 실수로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린 것을 추방하는….』
    그러니까 1969년, 30년 전인가? 내가 세밀히 다 했줬다구요. 그게 원칙이에요. 이제 법으로, 헌법을 중심삼고 유치원서부터 법을 지켜야 할 때가 넘어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니 지금까지 탕감이 필요한 입장이니까 지금 보류해 두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돼 나라를 찾게 된다면 헌법 중심삼고 즉결시대! 죄가 보류되어 가지고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후대와 연결시켜서 그것을 풀려는 이러한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잘못하면 일대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직접 즉결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옵니다. (304-155~157, 1999년 10월 10일, 푼타델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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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부터 『천성경』 외에 없어요. 『평화신경』 외에, 가정맹세 외에 없어요. 그다음에 원리, 원론은 다 알고 있잖아요? 『원리해설』과 『원리강론』인데 『원리강론』 나온 다음에 『원리해설』을 읽었나? 이번에 있어서 ‘원리본체론’을 안다면 『원리강론』은 잊어버려도 돼요. 그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원리강론』 강의할 생각들을 안 하고 있잖아요? 그건 계열이 달라요. 표제가 다르잖아요, 책임분담권이라는 것이? 책임분담탕감해원성사 해탈완성교육이라는 것이 어디 있었어요? 이건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하게 돼 있어요.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들이에요. 천지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천주안식권이에요. 둘을 버려도 하나님 실체부모, 하나님 핏줄, 하나님 씨, 참아버지 씨, 어머니 씨가 다 들어와요.
    훈독회를 하는데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그렇잖아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그렇게 돼 있잖아요? 그게 1997년 7월 7일, 7수가 되어 있어요. 7수 고개 그걸 연결하는 데는 칠팔희년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고개를 넘는 그 고개와 더불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식권, 딱 하면 다 끝나는 거지! 이 세상의 사탄 세계가 없어지고, 유엔도 없어지고, 그다음에 참부모유엔시대에 들어가요. 나라도 하나요, 부모도 하나요, 핏줄도 하나예요. 아버지도 하나고, 어머니도 하나예요. 마디가 다를 뿐이에요. 여기는 중심마디라면 수많은 마디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가 한 마디씩 불어 나가요. 중요한 말이에요.
    애승일이라는 얘기는 간단해요. 천주·천지부모를 버려야 돼요. 천주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혈족을 바쳐야 된다고요. 모든 것을 팔아서 이들 앞에 바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주 가정의 집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주·천지부모도 필요 없어요. 거기에 다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둘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권시대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제4차 아담권시대를 어떻게 발표했느냐? 이 대수를 중심하고 불가피한 것입니다. 1대권 2대권 3대권이 안식해야 될 것 아니에요?
    『평화신경』Ⅰ장은 아버지 중심삼고, Ⅱ장은 어머니 중심삼고 한 말씀인데 Ⅱ장이 끝나면서 민족 족속 전부 다 축복해 줬어요. 내가 외국에 가 있으면서 명령해 가지고 축복식은 다 해줬다는 것입니다. 4천만, 7천만까지 다 끝났어요. 그때 누가 책임자였나? 황선조에게 틀림없이 보고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뭐냐 하면 몽골리언이에요. Ⅲ장은 민족을 중심해 가지고 했어요. 몽골반점동족을 집어넣을 때 Ⅰ장 Ⅱ장 Ⅲ장을 중심삼고 Ⅳ장까지 연결했던 것입니다. Ⅳ장 가운데는 타락해서 핏줄을 다 망쳐 놓고, 하나님 부모를 망쳐 놓고, 참부모를 망쳐 놓은 것이 나와요. 하나님 부모를 망쳐 놨어요. 참부모를 망쳐 놨지, 그다음엔 할머니 망쳐 놨지, 어머니 망쳐 놨지, 자기 여편네, 장녀 차녀까지 일곱을 망쳐 놨어요. 그것입니다. 인면수심(人面獸心), 인간의 탈을 쓰고 자유행동을 한다는 그런 말이 Ⅳ장에 나옵니다. Ⅳ장은 몽골반점동족을 축복 완결시키자는 것입니다. 몽골 족속이 아벨 왕권을 중심삼은 국가를 찾아 세워 해방시켜 가지고 천주부모를 모실 수 있는 안팎의 도리를 해야, 축복가정들이 축복을 완료해야 왕권시대인 제Ⅴ장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에요? (605-219~221, 2009년 1월 2일, 천정궁)

    본체론의 교육도 어제로 다 끝났어요. 이제 본체론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 이거예요. 7천명 이상의 축복가정들이 교육을 받았으니, 또 교재가 지금 다 돼 있으니 다음부터의 모임자리에서는 『평화신경』과 이 교재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세계경전』, 『원리본체론』, 『천성경』을 훈독해요. 지금부터 1,200권이나 되는 선생님 설교집의 말씀을 축복받은 가정에서는 비치 안 하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집에서도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어떤 선조들이 찾더라도 찾을 수 있어야 돼요. 어떤 조상들이 와서 참고하더라도 자기 집을 도서관 대신, 박물관 대신 전개시킬 수 있는 일족들이 돼야 하늘나라의 족속들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 (611-127, 2009년 5월 8일, 천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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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축복가정은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은 제4아담이다.
    제4아담권인 축복가정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자기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보고하고 자기 자녀들을 자기가 축복해 주는 권한을 상속받았다. 스스로 하나님의 직접주관 아래 가정에서 참자녀 참형제 참부부 참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축복가정은 이를 자각하고 본분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가정맹세는 헌법 중의 헌법인데, 8절 모두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한다. 이것은 천일국 주인은 참사랑의 실체인 참가정임을 절대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평화신경은 헌법의 초안인데, 거의 모든 말씀 제목에 모델이상가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이 평화신경 말씀 곳곳에서 강조되고 있다.
    3대가 참사랑으로 어울려 사는 가정이 참가정이며 지상천국의 출발지이다.
    축복가정이 걸어가야 할 길을 굳이 종교적으로 표현하면 참부모종교도 아니고 독생녀종교도 아니고 말씀훈독가정교회라 하겠다.
    거듭 강조하지만 참아버님은 인류에게 유언을 남기셨다. 그 유언을 받드는 것이 참아버님을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로 모시는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결론내리고 싶다.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 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 권에 가까운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 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천일국경전 천성경 14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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