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사법 개혁 저항 연대 세력의 전위 조직 개떼 - 자위항문ㄸ들.

사법 개혁 저항 연대 세력의 

전위 조직 개떼.


프레시안 인용 시작.

안경환측 "아들 '성폭력' 허위주장한 한국당 의원들 고소"
"안경환 교수 탄원서 때문에 아들 징계 감경된 것 아냐"
2017.06.25 16:32:03
안경환측 "아들 '성폭력' 허위주장한 한국당 의원들 고소"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몰래 혼인신고' 등 논란 끝에 사퇴한 안경환(69) 서울대 명예교수가 아들의 고교 재학 시절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향후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안 교수 측은 이들을 검찰에 고소하고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낼 방침이다.

안 교수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공존의 이창환 변호사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법무부 장관 후보를 사퇴한 안경환의 아들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자

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등 10인이 기자회견을 통

해 배포했다"며 "일부 언론은 이를 사실 검증 없이 받아써 심각한 명예훼손이 초

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허위사실에 기반해 '남녀 학생 간 교제'를 '남학생의 성폭력'으로 허위 중상해 돌이킬 수 없는 명예훼손을 초래한 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곧 서류를 갖춰 고소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안 교수의 아들이 교내 선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퇴학 처분 징계를 받았지만 재심에서 징계가 대폭 감경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선도위 의결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고 학교장은 규정에 따라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며 "당시 교장의 요구로 재심의가 이뤄진 것일 뿐, 안 교수가 학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 때문에 징계 결과가 경감된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주 의원 등 한국당의 '서울대 부정입학의혹사건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 10명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교수 아들의 퇴학 무마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의회 회의록 등 추가 자료를 공개하며 감사원 감사를 요구했다.

프레시안 인용 종료.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검찰 적폐 청산 저항 연대 세력의 자백.



정치 검찰의 정체폭로와 

적폐 청산 저항 연대 세력의 

축.


정치 검찰의 정체가 폭로 되어
적폐 청산 저항 세력 연대 조직의 근본 축인 
정치 검찰의 경기 발작 반응 증거 폭로이다.

정치 검찰이 입에 물고 있는 두 이름의 개혁 주체 지도자는,
호랑이 등에 올라 타고 앉아서,
독사의 모가지를 움켜 쥐고 있다.

적폐 청산의 역사적 과업을  
1년 ~ 2년 이내에 제도적으로  완료 하지 못 하고 지체 되는 경우에는,

손에 움켜 쥐고 있는 독사 대가리가 붉은 혀를 날름거리고,

올라 타고 앉아 있는 호랑이가
반격 하려고 입을 벌려 공격 태세를 갖추어,
역전의 기회를 노리는 형국이 될 것임은 과거

노 대통령의 경우가 증명 하듯이 
명백히 예측 가능 하다. 

2016년 가을부터서 2017년 봄까지 20회에 걸쳐
엄동 설한의 한 가운데서 결의
1700여 만명의 촛불 시민 일반 의지는

대한 민국의 적폐 청산을 
제도적으로 완료 하고,
민의 중심 시민 주권 민주 공화국 건설의 목표 완성의,

결코 물러 설 수 없는 역사적 과업의 성취라는 
한결 같은 의지의 표출이었다.

위 역사적 운명 개조 대 역사의 완결 이전에는
청산 해야 할 적폐 연대 저항 세력을 
노려 보는 호랑이의 진노 한 왕방울 두 눈을
결코 누그려뜨릴 수가 없다.

웃음 띈 얼굴을 언론을 통 하여  
국민과 적폐 저항 연대 세력 앞에 
보이지 말아야 한다.

이 노정은,
역사적 적폐 청산의 제도적 완료와
새로운 민의 중심의 민주 공화국 건설 완성의 노정이요,

역사적인 민족의 십자가를 짊어 진
오늘의 지도자의 험난 하고 희생적이며,  
돌이킬 수 없는 가시밭 숙명의 노정에 
개혁 주체 세력은 이미 들어 섰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지 말고 명심 해야 한다.



1. 중앙 일보 인용 시작.



"문아무개, 조모 새끼…" 변호사가 들은 검찰 내부서 나온다는 이야기






"문 아무개, 조모 새끼 어디까지 저럴 수 있나 한 번 해보자"

22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브에 게재한 팟캐스트 동영상 '검찰, 알아야 바꾼다 4회'에서는 검찰 내부에서 나오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손 의원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최강욱 변호사는 이번 안경환 법무부장관 낙마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정확하게 확인까지는 못했는데"라며 검찰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문아무개, 조모 새끼…" 변호사가 들은 검찰 내부서 나온다는 이야기: [사진 손혜원 의원 유튜브 캡처]© ⓒ 중앙일보 [사진 손혜원 의원 유튜브 캡처] 

최 변호사는 "지금 (검찰이)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대통령이라고도 안하고 문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고 조국 새끼가 어디까지 저럴 수 있는지 한 번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이같은 일부 검사들은 '법무부 장관 한 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 시키고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국민들의 신임도 떨어져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생각이다.


최 변호사는 "과거에도 정권 초기마다 검찰 개혁을 내세웠지만 결국 실패한 역사를 이 사람들은 이미 체득을 해서 알고 있잖아요"라며 "이같은 방식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일부 검찰들의 이같은 '대통령 다루기' 방식을 소개하면서 "과거의 경험을 비춰봤을 충분이 그런 사람들이 있을 법한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내용은 영상 1시간 3분 경에 나온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중앙 일보 인용 종료.



2. 서울 신문 인용 시작.

“검찰 내부서 ‘문재인·조국 어디까지 하나’ 반발 분위기”


악수하는 문 대통령과 조국 수석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이 회의 시작 전 참모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7. 05. 2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신문 악수하는 문 대통령과 조국 수석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이 회의 시작 전 참모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7. 05. 25 안주영 기자 

ya@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반발하는 검찰 일부의 분위기가 전해져 논란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손 의원이 ‘검찰 알아야 바꾼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최 모 변호사는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검찰 분위기를 전했다.

최 변호사는 “자기들끼리 모여서 대통령이라 안 하고 ‘문 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도 ‘조 모란 XX’가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한 번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 다루기’에 능한 일부 검사들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

최 변호사는 “‘법무부 장관 한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시키고 한 번 해보자.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때도 너네가 견딜 수 있나 보자’ 이런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틀림없이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최근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조직적 저항 움직임있는지를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안 전 후보자가 ‘몰래 혼인신고’ 등의 신상 논란에 사퇴하자 일각에서는 검찰 내 개혁 저항 세력이 안 전 후보자의 혼인 관련 판결문 유출에 개입했을 가능성도 제기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 신문 인용 종료.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북 핵 해결 위한 효과적인 입구 절차로서의 한미 군사 훈련(프레시안 인용).

文대통령 외신 인터뷰가 실망스러운 이유
[정욱식 칼럼] 팀 스피릿 훈련은 어떻게 역사 무대에서 사라졌나
文대통령 외신 인터뷰가 실망스러운 이유
"만약 우리가 (북핵 협상에) 돌파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팀 스피릿) 군사훈련을 취소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될 것이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를 포함한 한-미 연합군사훈련 규모 축소를 미국과 논의할 수 있다."

두 번째 문장은 이미 국내 언론이 숱하게 보도해 잘 알려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을 '비상임'으로 맡고 있는 문정인 연세대 교수의 발언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 문장의 발언 주인공은 누구일까? 놀랍게도 1차 한반도 핵위기가 정점으로 치닫던 1994년 3월 중순에 개리 럭(Gary Luck) 주한미군 사령관의 발언이었다.

과거의 일을 꺼내든 이유는 간명하다. 두 발언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듯이 문 교수의 발언보다 개리 럭 당시 사령관의 발언이 훨씬 급진적이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은 군사훈련 중단은 고사하고 '축소'조차 거론하는 것을 허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문 교수의 발언을 '색깔론'으로 몰고 가는 보수 언론과 보수 정당의 반발은 논평하는 것조차 민망할 정도이다. 문제는 문재인 정부조차 너무 소극적이고 수세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크게 세 가지 입장을 밝혔다. 문정인 교수의 발언은 "개인적인 견해"이고, "연합훈련 축소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며, "선거 과정에서 한미군사훈련의 축소 혹은 조정을 말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국내 보수층의 반발과 미국의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나온 발언들이 아닐까 한다.

이러한 발언들이 실망스러운 이유는 이렇다. 우선 문 대통령의 말 바꾸기이다. 그는 대선 후보 때인 4월 27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북핵 동결이 검증된다면 한미 간 군사훈련을 조정하거나 축소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문 교수의 '워싱턴 발언'은 이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당장 불거질 수 있는 문제는 문 대통령과 문 교수 사이의 '신뢰'이다. 대통령과 특보 사이의 신뢰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대통령의 정책 결정에 유용한 참고가 될 수 있는 특보의 자문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문 교수가 통일·외교·국방을 아우르는 식견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은 더욱 커진다.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북핵 문제 대처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적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데에 있다. 대통령이 "연합훈련 축소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한 상황에서 정부 내에서 이 옵션을 검토하거나 한미간에 협의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북핵 동결과 완전한 핵 폐기'라는 2단계 해법을 제시했다. 그런데 이 길로 가기 위해서는 한미군사훈련의 축소 내지 중단은 거의 필연에 가까운 상응 조치 가운데 하나다. 한미 양국이 최강의 무력을 과시하면서 북한에게 핵을 내려놓으라고 얘기하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와 같은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90년대 초반 1차 핵위기와 군사훈련의 관계사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대단히 크다. 보수 정권들인 노태우-조지 H.W 부시는 92년 1월 당시 세계 최대 군사훈련이었던 '팀 스피릿'을 전격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하고 이에 앞서 북한에 통보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과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협정 가입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한미 국방 당국이 92년 10월 '팀 스피릿' 재개 방침을 밝히고 이듬해 강행하려고 하자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선언으로 응수했다. 그런데 이때 미국의 클린턴 행정부는 군사훈련 '축소'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전에 약 20만 명이 참가하던 규모를 절반으로 줄였고 특히 미군의 참가 규모를 1만 9000명으로 대폭 감축했다. B-52와 같은 전략 자산 투입도 없었다. 이는 93년 6월과 7월 북미 고위급 회담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면서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유보 및 핵 동결 협상 의사 표명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로써 위기는 수습되는 듯 했지만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이에 특별사찰을 놓고 갈등이 격화되면서 94년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왔다. 당연히 '팀 스피릿'도 최대 논란거리였다.

한미 양국의 강경파는 팀 스피릿 중단을 "북한의 악행에 대한 보상"이라며 격렬히 반대했다. 하지만 클린턴 행정부는 팀 스피릿을 중단해도 대북 억제 및 방어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중단 쪽으로 입장을 정리해갔다. 이 과정에서 앞서 소개한 개리 럭 사령관의 조언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팀 스피릿은 그해 10월 북미 간의 제네바 합의 체결과 함께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했고, 그 자리에는 규모와 성격이 훨씬 완화된 연합전시증원연습이 대신했다.

이처럼 1차 핵위기는 군사훈련의 실시 여부 및 그 규모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에도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다. 하여 문재인 정부는 '북핵 문제 해결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군사훈련 축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옵션을 미국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야 했다.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미국과의 정상회담 실무 협의에서 이를 타진할 필요가 있다.

물론 당시에는 북한이 핵 '개발' 단계였다면, 지금은 핵무장을 넘어 '고도화' 단계인 만큼 다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여길 수는 있다. 하지만 '다른 대응'이 꼭 군사훈련의 판을 유지하거나 키우는 것일 필요도 없고, 또한 그래서도 안 된다. 그 결과는 북핵 동결이나 폐기가 아니라 더 커지고 날카로운 북핵으로 귀결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대규모 한미군사훈련을 통한 무력시위는 '북한을 불안하게 만들어야 우리가 안전해진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믿음에 따라 2010년 이후 군사훈련의 판은 계속 커져 왔다. 특히 미국의 전략 자산이 대거, 그것도 공개적으로 투입되어왔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안전해지고 있는 것일까?

사드 대선 전 알박기 ! 청 안보실과 국방부도 새 정부 보고 거부. 미 큰형 등 뒤에 숨은 매국노들 연대 집단(노컷 뉴스 인용).

사드 
대선 전 알박기 ! 

청 안보실과 국방부도 

새 정부 보고 거부. 

미 큰형 등 뒤에 숨은 

매국노들 연대 집단.




노컷 뉴스 인용 시작.

베일 벗는 한미 사드협정…대선전 알박기 의혹 커져 1/20







© 제공: CBSi Co., Ltd. 한국과 미국이 철저히 함구해 베일에 가려졌던 사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도입 합의내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당초 계획과 달리 사드가 서둘러 배치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이 된 후에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원래 한국과 미국 사이에 사드 배치 합의를 할 때 스케줄에 의하면 올해 하반기까지 사드 발사대 1기를 배치하고, 내년에 나머지 5기를 배치하기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놀랍게도 대통령선거 직전 발사대 2기가 배치된 뒤 이어 추가로 4기의 발사대가 반입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드배치 과정 전반이 가속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But for some reason that I do not know, this entire THAAD process was accelerated.)
한미가 합의한 사드 배치 시기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방부는 그동안 사드 배치 완료 시기를 올해안이라고만 해왔고 발사대 수에 대해서도 철저히 함구해 왔다.
현재 경북 성주골프장에는 사드 발사대 2기와 사격통제레이더, 교전통제소 등 핵심 장비가 배치돼 있다.
나머지 발사대 4기는 추가 반입되어 경북의 주한미군 기지에 보관되어 있다
사드 1개 포대가 6기의 발사대로 구성되지만 국방부는 그동안 미국의 전략자산이란는 이유로 성주골프장에 사드 발사대를 언제, 몇 기를 배치할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4월 26일 사드 발사대 2기가 성주골프장에 전격 반입된 장면이 포착되면서 2기 배치 사실이 알려졌을 뿐이다.
이후 국방부는 사드 발사대가 추가 반입됐다는 언론 보도도 공식 확인해주지 않다가 청와대에조차 사드 4기 추가 반입 사실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고 구체적인 보고누락 경위는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청와대는 지난 5일 국방부가 당초 미군에 1,2차로 나눠 사드 부지 70만평방미터를 공여하기로 계획했던 사실도 밝힌 바 있다.
이 계획이 아직도 유효한 것인지 아니면 이미 공여된 33만 평방미터 부지로 공여가 끝난 것인지도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한미가 합의한 사드 배치 계획 그리고 당초 계획과 달리 사드 배치를 다급하게 서두른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사드 도입과정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날로 고도화 되는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사드 배치를 서둘러야 한다는 게 앞선 정부의 일관된 주장이었지만 결국 조기에 치러진 5·9 대선결과에 따라 불거질수 있는 '사드 배치 재검토'를 염두에 두고 무리하게 '사드 알박기'를 한 것이라는 의혹이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북핵이 시급해서가 아니라 차기 정부에서 생길 수 있는 정책적 변수를 막기 위해 다급하게 배치됐다고 볼 수밖에 없는 사드의 후폭풍이 거세다.



노컷 뉴스 인용 종료.

의료 적폐의 상징 - 서울대 신경과 백 선하 !


의료 적폐의 상징 

서울대 병원 신경과 

백 선하  !




본인은 

서울대 병원과 병원장 및 으료진을 신뢰 하고 존경 한다.
일부 정치 의사의 행패를 자체 자정 하는
서울대 병원의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 주기 바라는 목적으로
이 글을 쓴다.



적폐 내용.


1. 혜화 경찰서장의 전화 통화 후에
서울대 병원장이, 
백 남기 환자의 병환 내용과 전연 무관 할 뿐만이 아니라, 
완전 다른 과인 신경과 의사이고 대통령 주치의인 백 선하를 
백 남기 환자의 주치의라고 비 이성적으로 무리 하게 선정.

2. 등산복 차림으로 한 밤 중에 백 남기 환자의 생명 연장 수술을 의사로서 개인 최초로 집도 수술 강행. 

3. 경찰 직사 물대포 - 넘어짐 - 뇌 타박상 - 경막 하 출혈 - 
바로 사망 하면 경찰과 국가의 살인죄 성립 하므로,
무리 한 생명 연장 꼼수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무리 한 수술 합병증에 의한 사망 유도.

4. 사망 원인의 책임을
남편 잃고, 아버지 잃고,
장례식조차도 마치지 못 한  황망 한 가족들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웠다.

이는 살인 경찰에게 살인 면죄부를 부여 하는 
정치 의사의 행태이고,
살인 정권에게 살인 면죄부를 부여 하는 
정치 의사의 행태이다.

5. 위 의료 적폐의 중심이,
서울대 병원, 병원장, 의사라는 결론이다.

6. 백 선하의 주장 그대로 마지막에는 
무리 한 뇌 수술 합병증으로 사망  하였으므로,
사망 직접 원인은 합병증 병사라고 억지 부릴 수 있으나,

( 최종적으로 호흡 불가능으로 숨을 쉬지 못 했으므로
기관지나 폐 관련 핑계를 끌어다 붙이는 것이  차라리
더 설득력 있다는 것을 백 선하는 바보 흉내로
모른 체 한다.)

사망 근본 원인은 경찰 물대포 직사로 인한 뇌 타박상의
뇌 격막 하 출혈이 근본 원인이다.

국가 의료 보험 공단 의료 비용 청구 양식에도,
< 뇌 격막 하 출혈 >을 수술의 원인으로 기재 하여 
제출 하고 비용을 수령 하였다.

위 주장은, 서울 의대 재학생들의 성명, 서울 의대 출신 의사들의 성명, 기타 의료 전문 집단의 공통 의견이다.

7. 백 선하는 결과적으로,
불법 허위 의료 진단서를 작성 발급 한 경우이므로
관련 법에 의하여 의사 자격증 박탈 하고, 
환자와 유족에게 보상 해야 하며,
형사 상의 처벌을 엄중 하게 적용 해서
차 후에 유사 비리 재발 예방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이하  
교만 한 < 백 선하의 오기와 몽니 주장 > 보도 를 
인용 하고,
< 서울대 의료 노조의 반박 보도 >를 
인용 한다.




연합 뉴스 인용 시작.



1.  백선하 교수 "고 백남기 농민은 '병사'…소신 변함없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고(故) 백남기 농민 주치의였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가 백씨의 사망진단서에 사망 종류를 '병사'로 기록하도록 했던 점에 대해 '여전히 소신에 변함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백 교수는 최근 외국학회 참석을 위해 잠시 해외 출장을 다녀온 후 21일 진료를 재개했다. 백 교수는 오전에만 외래진료를 했다.
백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 기자를 만나 "국정감사장에서 밝혔던 내용이 본인의 소신으로 변함이 없다"고 입장을 짧게 밝혔다.
백 교수는 앞서 작년 10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립대·국립대병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백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의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을 숙지하고 있으며 전공의가 진단서를 작성했더라도 그 책임과 권한은 저에게 있다"며 "어떤 외부 압력도 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다.
백 교수는 작년 9월말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 작성을 맡은 전공의 A씨에게 사망 종류를 '병사'로 기록토록 지시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서울대병원은 9개월만인 이달 15일 A씨에게 사망 종류를 '외인사'로 수정토록 권고했으며, A씨는 이 권고를 받아들였다.
백남기씨 유족은 이달 20일 서울대병원을 찾아 수정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았으며, 이 사망진단서로 사망신고를 할 계획이다.
국감장 설명하는 백선하 교수
국감장 설명하는 백선하 교수(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고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남기 농민 수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비슷한 상황의 자료를 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2016.10.11
scoop@yna.co.kr


연합뉴스 인용 종료.




쿠키 뉴스 인용 시작.



2.    서울대병원 노조 


사망진단서 


외압 의혹 진실규명,

국민에 사과 해야.


송병기 기자입력 : 2017.06.18 10:28:53 | 수정 : 2017.06.18 10:29:0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가 병사에서 외인사로 정정된 것과 관련 “의료적폐 청산의 시작”이라면서, 이와 관련된 오병희 전 병원장, 서창헉 현 병원장 등과 백선하 교수 등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이사 서울대병원 노조)는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지난 15일) 기자회견에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전현직 병원장을 비롯해 백선하 교수와 신찬수 교수 등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대병원 노조 측은 특히 여전히 외인사를 인정하지 않은 백선하 교수에 대해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서울대병원은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기에만 급급했다. 수많은 외압 의혹과 관련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은 뒤로 한 채, 서울대병원이 바라는 국민의 신뢰 회복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대병원 노조 측은 2015년 당시 오병희 전 서울대병원장이 경찰의 연락으로 담당분야가 아닌 백선하 교수를 주치의로 지정했다는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2015년 11월 故백남기 농민이 서울대병원 응급실 입원 당시 오병희 전 병원장은 혜화경찰서의 전화를 받고 담당 의료분야가 아닌 백선하 교수를 주치의로 지정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런 결정 과정에 혜화경찰서와 오병희 전 병원장 그리고 백선하 교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현재까지도 진상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조 측은 “두 명의 원장을 거치는 동안 백남기 농민은 무리한 장기 연명치료가 시행됐고, 백선하 교수는 환자의 사망을 가족의 탓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일까지 서슴지 않았다”면서 병원과 백 교수를 함께 비판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담당분야도 아닌 백선하 교수가 왜 주치의로 지정되었는지, 비상식적인 ‘병사’ 사망진단서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 병원은 납득할 수 없는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면서 “이런 배경의 한가운데 있는 전현직 병원장의 외압 의혹에 대해서도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저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고 백남기 농민은 국가폭력으로 목숨을 잃었지만 서울대병원 또한 2차 국가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고인과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가져다주었다. 지금이라도 모든 관련자들이 스스로 책임을 지고 유가족과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 국가폭력에 희생된 고인의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어 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서울대병원 노조는 “우리 사회에서 서울대병원장은 의사로서 최고의 전문가 대우를 받으며, 상당한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대병원장 자리는 부정한 정부권력의 줄을 대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됐고, 이제는 정부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노조 측은 “추악한 정부권력과의 동맹이 언제든 출현 가능한 지금의 병원 구조에서는 더 이상 민주적 의사결정에 의한 공공의료를 기대하기 어렵다. 최고의 권력을 휘두르는 병원장 인선과정에서부터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직선제 도입과 병원 운영에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민주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구조개편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songbk@kukinews.com
쿠키 뉴스 인용 종료.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트러블의 설사 경기 발작은 8일 - 문 특보의 발언은 16일(미디어 오늘 인용) !



트러블의 

설사 쌩똥, 경기 발작은 8일 - 

문 특보의 워싱턴 발언은 16일 ! 






트러블이  8일
설사 쌩똥을 싸 뭉개고,
경기 발작으로 뒤로 나자빠지는 것과

문 특보의 16일 워싱턴 발언과는
아무런 인과 관계가 성립 되지 않는다.

한국의 보수 적폐 연대 세력이 
공작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악마의 편집으로 나타났다.




트러블이  8일
설사 쌩똥을 싸 뭉개고,
경기 발작으로 뒤로 나자빠졌다는
소식이,


왜 식민지 속국 노예 백성들에게 
그렇게도 할복 자살 해야 할 
불구 대천의 책임 의식을 
유발 시켰는가 ?


매국노 적폐 연대 세력의 
저항 꿈지락거림이 표출 되고 있다는 
증거의 한 가닥 노출이다.

트러블의 발작은 8일  - 
문 특보의 발언은 16일  !

16일의 문 특보 발언을 이미 예지 하고
8일에 미리 쌩똥 - 경기 - 발작 했다는

악마의 편집 !


‘트럼프 격노’ 기사, 이래서 문제다

[비평] 확인할 길 없는 허술한 ‘트럼프 격노’ 기사 받아쓰며 확대 재생산하는 언론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2017년 06월 21일 수요일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503#csidxd0f48e460fe2c00a5254f3e4a0c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