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토요일

검찰 적폐 청산 저항 연대 세력의 자백.



정치 검찰의 정체폭로와 

적폐 청산 저항 연대 세력의 

축.


정치 검찰의 정체가 폭로 되어
적폐 청산 저항 세력 연대 조직의 근본 축인 
정치 검찰의 경기 발작 반응 증거 폭로이다.

정치 검찰이 입에 물고 있는 두 이름의 개혁 주체 지도자는,
호랑이 등에 올라 타고 앉아서,
독사의 모가지를 움켜 쥐고 있다.

적폐 청산의 역사적 과업을  
1년 ~ 2년 이내에 제도적으로  완료 하지 못 하고 지체 되는 경우에는,

손에 움켜 쥐고 있는 독사 대가리가 붉은 혀를 날름거리고,

올라 타고 앉아 있는 호랑이가
반격 하려고 입을 벌려 공격 태세를 갖추어,
역전의 기회를 노리는 형국이 될 것임은 과거

노 대통령의 경우가 증명 하듯이 
명백히 예측 가능 하다. 

2016년 가을부터서 2017년 봄까지 20회에 걸쳐
엄동 설한의 한 가운데서 결의
1700여 만명의 촛불 시민 일반 의지는

대한 민국의 적폐 청산을 
제도적으로 완료 하고,
민의 중심 시민 주권 민주 공화국 건설의 목표 완성의,

결코 물러 설 수 없는 역사적 과업의 성취라는 
한결 같은 의지의 표출이었다.

위 역사적 운명 개조 대 역사의 완결 이전에는
청산 해야 할 적폐 연대 저항 세력을 
노려 보는 호랑이의 진노 한 왕방울 두 눈을
결코 누그려뜨릴 수가 없다.

웃음 띈 얼굴을 언론을 통 하여  
국민과 적폐 저항 연대 세력 앞에 
보이지 말아야 한다.

이 노정은,
역사적 적폐 청산의 제도적 완료와
새로운 민의 중심의 민주 공화국 건설 완성의 노정이요,

역사적인 민족의 십자가를 짊어 진
오늘의 지도자의 험난 하고 희생적이며,  
돌이킬 수 없는 가시밭 숙명의 노정에 
개혁 주체 세력은 이미 들어 섰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지 말고 명심 해야 한다.



1. 중앙 일보 인용 시작.



"문아무개, 조모 새끼…" 변호사가 들은 검찰 내부서 나온다는 이야기






"문 아무개, 조모 새끼 어디까지 저럴 수 있나 한 번 해보자"

22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브에 게재한 팟캐스트 동영상 '검찰, 알아야 바꾼다 4회'에서는 검찰 내부에서 나오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손 의원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최강욱 변호사는 이번 안경환 법무부장관 낙마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정확하게 확인까지는 못했는데"라며 검찰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문아무개, 조모 새끼…" 변호사가 들은 검찰 내부서 나온다는 이야기: [사진 손혜원 의원 유튜브 캡처]© ⓒ 중앙일보 [사진 손혜원 의원 유튜브 캡처] 

최 변호사는 "지금 (검찰이)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대통령이라고도 안하고 문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고 조국 새끼가 어디까지 저럴 수 있는지 한 번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이같은 일부 검사들은 '법무부 장관 한 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 시키고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국민들의 신임도 떨어져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생각이다.


최 변호사는 "과거에도 정권 초기마다 검찰 개혁을 내세웠지만 결국 실패한 역사를 이 사람들은 이미 체득을 해서 알고 있잖아요"라며 "이같은 방식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일부 검찰들의 이같은 '대통령 다루기' 방식을 소개하면서 "과거의 경험을 비춰봤을 충분이 그런 사람들이 있을 법한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내용은 영상 1시간 3분 경에 나온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중앙 일보 인용 종료.



2. 서울 신문 인용 시작.

“검찰 내부서 ‘문재인·조국 어디까지 하나’ 반발 분위기”


악수하는 문 대통령과 조국 수석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이 회의 시작 전 참모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7. 05. 25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신문 악수하는 문 대통령과 조국 수석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이 회의 시작 전 참모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7. 05. 25 안주영 기자 

ya@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반발하는 검찰 일부의 분위기가 전해져 논란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손 의원이 ‘검찰 알아야 바꾼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최 모 변호사는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검찰 분위기를 전했다.

최 변호사는 “자기들끼리 모여서 대통령이라 안 하고 ‘문 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도 ‘조 모란 XX’가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한 번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 다루기’에 능한 일부 검사들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

최 변호사는 “‘법무부 장관 한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시키고 한 번 해보자.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때도 너네가 견딜 수 있나 보자’ 이런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틀림없이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최근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조직적 저항 움직임있는지를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안 전 후보자가 ‘몰래 혼인신고’ 등의 신상 논란에 사퇴하자 일각에서는 검찰 내 개혁 저항 세력이 안 전 후보자의 혼인 관련 판결문 유출에 개입했을 가능성도 제기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 신문 인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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