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5일 목요일

야당 선명성 경쟁의 전제 조건 !

 야당 선명성  경쟁의 

선결 조건을 

충족 하라 !



1. 야당의 선명성 경쟁.


개나 소나  야당이랍시고  
선명   경쟁의 고지 선점을 노려
시급 한 국정과 대외 정책 안목은 청맹과니인 채,
여당에 무조건 반대 하는 깽판을 쳐야 야당이라고 옹고집,

무개념 어거지 - 생떼를 부리고 있으면서도,
제딴에는 야당으로서 선명성이 있어 보이겠다고
설사 발악으로 국정을 가로 막고 있다.

두 눈 부릅 뜨고 지켜 보고 있는 시민 주권 사회를
개 돼지로 보고 능멸 하는 
토악질 유발의 행태이다.



2. 새 역사 개척 사명의 새 정부.


시민 주권 사회는  
역사적 적폐 청산과 새로운 민의 중심의 
시민 민주 주의 국가의 완성을 촉구 하여,

정부 여당에게 5년 정권을 맡겨 준 것임을 
한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적폐 소굴의 생떼 - 깽판 - 무개념 어거지에 
발목이 잡혀 맞 대응 할 시간이 없다.

갈 길이 바쁘다.
적폐 소굴과는 협치 없다.


3. 시민 주권의 표심에 호소 하는 지성.


비적폐 세력과의 협치에 지성을 다 하는 모습을
시민 주권 앞에 호소로 보여 주고 
시민 주권의 가슴에 감동시켜
소신껏 개혁 과제를 밀고 시급히 추진 해 나가서,

다가 오는 지방 선거와 총선을 마주 대할 
시민 주권자들의 민주 의식과 애국 충정에  
호소 - 각인 하는 것이
새 정부의 전술 행보여야 하고,
새 정부의 중장기 전술 목표여야 한다.

적폐 청산 완료와 
민의 중심의 시민 주권 민주  국가 창건이
새 정부의
장기 전략 목표임을 잊지 말라.


4. 반역의 세력 - 적폐 소굴.


적폐 소굴 정상배들에게는
국민도 국가도 뉘시깔에 보이지 않고, 

국민과 국가의 가치와는 아무 상관 없이
제 일신과 일당의 편익만 추구 하면서 
비 국민, 반 국가를 지향 하는 잡설 생산과 선동만을
전문 직업으로 수행 하는
반역의 세력들이다.

다가 오는 지방 선거와 총선에서
깨어 있는 시민 주권 사회로부터 
엄중 한 심판을 받아
자동 소멸 되는 궤도를 구축 하도록 
휘몰아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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