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7일 토요일

현장 노동자들의 슬픈 애환과 숙명의 멍에 (미디어 오늘 : 손 가영 기자).



“49일만 지나면 또 죽으니 

가슴엔 계속 근조 리본”

 

[현장] “우정노동자 

‘주 52시간 노동’ 뒤엔 ‘무료노동’ 있다”… 

노조, 정규직 6500명 채용·주말 근무 폐지 요구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07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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