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0일 금요일

한반도에 휘몰아치는 천운의 태풍의 Key를 하늘이 문통령에게 쥐어주셨다.


1. 대한 민국 역사적 적폐의 현실.


A. 정치 검찰.

대한 민국의 
역대 정치사에서

정치 검찰이 
앞장 서서

독재 정권의 
국민 주권자 압살 정책 만행을
자발적으로 협조 했었다.



B. 정치 판사.

대한 민국의 
역대 정치사에서

정치 판사들이 
앞장 서서

독재 정권에 
합법화 면죄부를
부여 하여

조국의 민주화 발전을 
저해 하였다.



C. 정치 군인.

대한 민국의 
역대 정치사에서

정치 군인의 반역과 
군사 정권 35년 및
유사 군사 정권 10년 등

반 세기 동안 정치 군인들이
한국의 민주 정치 발전을 
훼방 하였다.



D. 자본 권력의 정치 및 사회 포획.

자본 권력이 
정권과 입법, 사법, 행정 관료, 교육 등
사회 전반을 포획 농락 해 왔다.



E. 국정원의 국내 정치 공작.

국정원 본연의 의무 외면 하고
입법, 사법, 행정, 공무원, 일반 시민 . . . 사찰 ~ 여론 조작, 정치 공작 . . . 등과

조작 간첩 제조 기무사와 경쟁 공작등
국가적인 걱정원으로서 암적 존재였다.


F. 분단과 북핵.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과
공산 - 민주 양 진영의 제 1선으로 
분단을 맞이 한 

한국의 북반부에
양탄 일성으로 무장 한 북한이 
출현 하였다.







2. 한반도에 휘몰아 치는 천운의 태풍.


촛불 대 혁명으로 독재 정권이 쫓겨 나고
역사적인 적폐들이 모두
스스로 그 정체를 폭로 하고 후퇴 하게 되었다.



A.  정치 검찰.

대한 민국의 역대 정치사에
 앞장 서서
독재 정권의 국민 주권자 압살 정책 만행을
협조 했던  정치 검찰이

스스로 정체를 폭로 하고
공수처를 저항 없이 수용 하여
민주 검찰로 바르게 정립 하게 되었다.




B. 정치 판사.

대한 민국의 역대 정치사에서
앞장 서서

독재 정권에 합법화 면죄부를
부여 하여
조국의 민주화 발전을 저해 하던  
정치 판사들이
    
스스로의 역사적 적폐를 공개 폭로 하고
사법 개혁에 앞장 서는 역사가 
개문 하였다.




C. 정치 군인.

대한 민국의 역대 정치사에서
정치 군인의 반역과 
군사 정권 35년 및
유사 군사 정권 10년 등 

반 세기 동안 정치 군인들이
한국의 민주 정치 발전을 
훼방 하였으나

기무사를 주축으로 한 
군사 반란 반역 음모의 폭로로 인하여

정치 군인 집단을 
대 수술 적폐 청산 하는 단계로 
진입 하였다.




D. 자본 권력의 국민 복지 기여와 사회적 책임 수행.

자본 권력이 
정권과 입법, 사법, 행정 관료, 교육 등
사회 전반을 포획 농락 해 왔으나

촛불 혁명으로
자본 권력 적폐가 스스로 폭로 되어
역사적인 자본 권력 적폐 청산의 적기를 맞이 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노력 하는
새로운 자본 권력으로 재 탄생 하는 
계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E. 국정원의 국내 정치 공작 철폐 및  본연의 임무 복귀.

국정원 본연의 의무 외면 하고
입법, 사법, 행정, 공무원, 일반 시민 . . . 사찰 ~ 여론 조작, 정치 공작,
조작 간첩 제조 기무사와 경쟁 공작등
국가 걱정원으로서 암적 존재였으나,

Server의 HDD를 공개 하고
지난 시절의 과오를 스스로 폭로 하여
지난 과오와 단절 하는 
개과천선 환골탈태의 변화 추구로

대통령으로부터 
세계가 주시 하는 만족스러운 
대외 정보 전문 기관의 탄생이라고
평가를 받게 되었다.



F. 북핵 해결과 한반도 평화 통일의 서광.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과
공산 - 민주 양 진영 간의 냉전 제물의
제 1선으로 분단을 맞이 한 
한국의 북반부에
양탄 일성으로 무장 한 북한이 출현 하였으나

상전 제국에 
돌연변이 트러블이 집권 하여

자체 노력으로 불가능 하던 
양탄 일성의 문제 해결의 길이 열리고
남북 통일의  서광이
한반도에 비추이게 되었다.






3. 문 대통령의 역사적 사명.


한반도에 휘몰아 쳐 오는 
천운의 태풍의 Key를
하늘이 
문 대통령에게 쥐어 주셨다는 현실을

한반도의 백성들과
전 세계 만민이 
경이의 시선으로 
주시 하고 있다.

찾아 온 천운이
항상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다.

반 만년 한반도 역사에 
처음으로 찾아 온
천운의 태풍을

한반도에 정착시키는 
사명과 책임이

문 대통령을 중심 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지워져 있다.

2020 총선으로 
정치 적폐를 정산 하고

촛불 혁명 입법을 완료 하여

찾아 온 천운의 태풍을
한반도에 정착 시키는

제도적 장치를
완료  하여 



통일 G-3 경제 대국 입국,
유엔 상임 이사국 지위 확보,
양탄 일성 소유 한 동북아 영세 중립 강국 완성,
세계 평화 정착 견인 등

역사적 사명 완수를 다 하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 해야 하는 
책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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