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원리 강론 편집 개선 ( 하단 여백 각주 Footnote 및 상단 여백 소제목 나열 ) 사항.
원리 강론 編輯 改善
( 하단 여백 脚註 Footnote 및
상단 여백 小題目 나열 ) 사항.
1. 원리강론 현행 編輯 체제 一瞥.
가. 本文 가운데 括弧 文句 揷入 .
본문 설명문 말미에
괄호 속으로 참고 관련 소제목을 삽입 하고 있다.
나. 上端 여백 小題目 提示.
왼쪽 Page 상단에
< 원리 강론 > 이라고 제목을 제시 하고,
오른쪽 Page 상단에
< 목차 중의 소 제목으로 << ~ 장 >>을 제시 > 한다.
다. 下端 여백 Footnote 脚註 活用.
하단 여백을 사용 하지 않고
여백인 채로 그대로 놔 두고 있다.
2. 위 현행 編輯 體制 改善 方向.
가. 本文 가운데 括弧 文句 揷入 .
본문 설명문 말미에
괄호 속으로 참고 관련 소제목을 삽입 하고 있다.
< 원리 강론 >은
메시아가 초안을 작성하시고
메시아의 강의 말씀을
초대 협회장님 유 효원님께서 정리 보완 하여
그 체제를 완성 하시게 되었다.
후대의 후학들은
< 원리 강론 > 초판의 원문 그대로 유지 하여
신앙 노정의 절대 표준으로 보존 해야 할
책임이 있다.
똑 같은 글과 말일지라도
듣는 사람 또는 읽는 사람의
심령 정도와 지능 범위 및 그 안테나의 각도에 따라서
이해 하여 받아 들이고 소화 하는 내용이
만인이 각각 다를 뿐만 아니라,
동일인일지라도
장소와 시간 및 위치 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 내용이 시시각각 변화 한다.
독실 한 기독인들이
정성의 기준에 따라서
똑 같은 성서를 연구 해도
각각 상이 한 이해를 수시로 변화 하면서 받아들이고,
한 분의 그리스도와 한 분의 말씀과,
동일 한 성서를
이해 하고 받아 들이는 정도와 깊이와 기준이 수시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수 많은 교파의 분열이 유발 된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다이아몬드를 훼손 하면
다시는 원상 복구가 불능이 되고
원래 가치로의 복귀가 불가능 하게 된다.
한 번 손 대어 수정하기 시작 하면,
본래의 원문은 소멸 되고
수 많은 성도들이
정성 들일 때마다
새롭게 이해하여 새롭게 받아들이는 해석이
수시로 발생 하여,
수 많은 변질 가짜 유사 글들이
난무 하게 되고,
후학들의 신앙길 개척에
방해가 된다.
가. 本文 가운데 括弧 文句 揷入 .
본문 설명문 말미에
괄호 속으로 참고 관련 소제목을 삽입 하고 있다.
이해를 돕는다고
본문 말미에 괄호로 소제목을 삽입 편집 하는 것은
경서 본문 편집 체제를 훼손 할 뿐만 아니라,
원문을 < 학습서 > 또는 < 해설서 > 따위로 격하시키는
몰상식 한 행위이다.
후학의 이해와 정진에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면,
본문 해당 설명 말미에 < 61. >로
번호를 표시 하고,
하단 여백에 Footnote 脚註로
< 61. cf : Christology. 4. > 또는
< 61. 참조 : 전편, 제7장 기독론 4. >
형태로
편집 할 일이다 !
원본의 본문 원문을 훼손 하지 말아야 한다 !!!
나. 上端 여백 小題目 提示.
왼쪽 Page 상단에
< 원리 강론 > 이라고 제목을 제시 하고,
오른쪽 Page 상단에
< 목차 중의 소 제목이랍시고 << ~ 장 >>을 제시 > 한다.
상단 여백에 제시 하는 문구들은
그 책을 연구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체제 편집 태도이다.
우리가 연구 하기 위해서
지금 거론 하는 단행본 책이
< 원리 강론 >이다.
상단 여백에 < 원리 강론 >이라고 기록하여 제시 할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들고 나온 단행본이
< 원리 강론 >이라고 주지 하고
많은 단행본들 중에서 골라 내어 들고 나와
책상 위에 펼쳤으므로,
원리 강론이라고 굳이 제시 할 필요가 없다.
(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 ~ 라는 무지몽매한 편집 태도이다. )
예를 제시 한다.
가장 자세하고 복잡한 목차를 다음과 같이 예시 한다.
제2장. 모세와 예수님을 중심한 복귀 섭리.
제2절. 모세를 중심한 복귀 섭리.
II. 모세를 중심한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2.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3) 성막을 중심한 복귀 섭리.
ㄴ. 성막을 위한 기대.
a. 제3차 성막을 위한 기대.
를 사례로 예시 한다.
우측 상단 여백에
< (3).ㄴ.c. 제 3차 성막을 위한 기대. >
좌측 상단 여백에
제2절. II. 2.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이라고
기록 하여 제시 하면,
연구자들이
지금 읽고 있는 설명이
전체 원리 강론 체제의 어느 부분에 해당 하는 설명인지를
친절하게 안내 하게 된다.
초심 연구자들이 찾기 까다로은
제일 말단의 소제목을 제시 하는 것이
연구에 도움이 되고 시간 절약이 된다.
3. 決論.
경서 원본의 원문을
훼손하지 말고 그대로 보관 유지 해야 할 책임이
후학들에게 있다.
다이아몬드 보다도 더 귀한
보석 보다도 더 소중하게
아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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